이번일로 참 무섭다고 생각 됬어요

하우투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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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20대 여잔데..

이번 더러운여자 라는 키워드로 알게 된 이후로부터

카페에 퍼다나르고, 페이스북에도 요청하고 답글달아 사람들에게 도움 요청했습니다.

기사사진 찾아 참고하고 아고라서명도 다 해달라고 부탁하고 다닐 정도로요.

그런데,이제는 아고라서명도 기사도 다 없어지고 없더라구요.

 

몸서리치게 무섭네요. 사람하나 죽이는건 말도 안되게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론플레이라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몸에 와닿게 느끼는건 이번 사건이 처음인거같아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기만해요.

그사람들은 정말 마음도 없고 가족도 없어서 저런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무시하고 살아가나,

사람만 안죽였을뿐 사람3명을 평생 잊히지도 못할 상처를 줬는데..

같은 여자로서 안타깝고 우리엄마가 그랬다면 어쨋을까라는 생각에 미어집니다.

전국민은 아닐지라도 50프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많은분들이 알고 언론에 요청하고 있는데 제대로 된 기사도

그사람들에대한 응징도 이루어 지지 않고 은폐만 계속되고 있어요.

이게 한국의 이면인가요? 적어도 아는사람이 이렇게 많다면 조금이라도 흠집은 나야하지않나요

그사람들 지금 뭐하고있을까요? 사람 셋 만신창이로 만들어놓고 진짜 사지를 도려내도 시원찮을 짓을한 쓰레기들인데

사형도 아까운 천하의 죄악들입니다.

이런 사연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퍼트려야하는데

고위조직 관련되어있다고 끝도없는 은폐로 진실은 알려지지도 못하고 흩뿌려지고만 있네요..

정말 착잡하고 속만 끓네요

 

누구한명 죽는다고 해도 묻으면 묻히는 진실 없는 사회

진절머리 나네요 이날 밤따라 마음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