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살때 다들 말하고 사나요?

호구와트2015.06.25
조회233

안녕하세요.

 

이게 진짜 웃기지도 않는 고민이라 그냥 친구들한테 말하는 수준으로 끝났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가 궁금해서 글 올려요

 

제가 26살 여자임요.

 

아직 학생이라 알바하면서 돈을 벌고 있음.

 

차비,식비,휴대폰 여러가지 들은 죄송해서 내가 용돈 번걸로 사용중임.

 

여기서 돈이 남거나 하면 길거리가다가 옷들을 하나 장만하곤 함.

 

그렇다고 겁나게 비싼것도 아님.

 

너무 싸서..그냥 5000원에서 10000원하는 티셔츠나 치마임.

 

그런거 사면 님들은 엄마한테 말하시는 편인가요? 내가 진짜 비싸면 말하겠는데

 

오천원 만원짜리 일일히 산거 말하기도 귀찮고 말해도 반응이 겁나 시원찮음..

 

짜증을 낸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말을 더 안하는 편인데

 

엄마는 자꾸 몰래샀대....말을 안하면 몰래산거래 돈을 훔쳐산것도 아니고 지나가다 이쁜옷있으면

 

그거 하나사서 자기한테 말을 안한게 몰래 산거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짜증을 엄청내는데

 

나만 이해가 안가는건가 해서..

 

알바비 받는것도 알바갈 때 당신이 밥도 챙겨주고 하니 얼마받는지 언제 받는지 정도는 알려줘야

 

한대서 알려주고 있는데

 

원래 이런거임?????????//

 

답답해 돌아버리겠어서 여기에가 글을 올려요

 

님들은 어떻게 하는지 얘기좀 해주세여

 

이거 해결방법은 어찌 해야하는지 ㅜㅜㅜㅜㅜㅜ

 

나한테 현재로썬 답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