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돈 왜보냈니..떡샀니..?그랬더니 못알아듣는듯하다가 결혼식떡값? 이러길래 다 알고 묻는거니까 솔직히 말하라니까 그제서야 친구와의 톡을 보는듯 하더니
걔 월래 그런식인거 알지않냐
장난으로 그냥 그리 말한거라면서 그친구한테전화해서 니가 그리 보낸거보고 오해하고있다 내가 이러고 산다 어이없다면서 통화를 하더군요
난 성격상 그런 낯선곳가서 그러지도 못하고 내 모든걸 걸고 절대 그런일없다고 어이없다는듯이 허탈하게 웃으면서 말하데요..
그람서 제가 진짜할말은 아니지만 아이 걸고 진짜 아니냐니까 아니래요 그런말도안되는거 걸고 그러지 말라고...
제가 오해했나생각도 들었지만 미안한 마음은 없었어요
누가봐도 저처럼 생각할듯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었지 않나요..?
일단 이러고 넘어가긴했는데 계속 걸리네요
뭘걸고 아니라고 하는게 말이야쉽잖아요 죄책감은 들겠지만 이 순간을 모면하려면 그럴수도 있고...
그리고 그친구한테 돈 보내거 다시 물으니 누나 결혼식 준비때문에 돈도 많이썼고 평소에 힘들단 말을많이 해서 그냥 준거래요
아니 우리 형편이 남 도와주고할 형편이 아니에요
우리도 저축하나 못하고 매일 허덕이고 사는데 돈 20이 너무도 큰돈인데..
그친구 와이프와도 좀전에 톡을 했는데 그친구는 자기가 돈을 냈으면냈지 받을사람 아니라고...
그리고 친구와이프와 톡하면서 애아빠가 울 애 태어난 후 애둘있는 일본여자와 바람났던것도 알게됬네요
이건 저도 당시 의심은 했고 그로인해 애아빠와 다퉜었지만 아닌걸로 잘해결됬었거든요
근데 애아빠 친구가 술많이 취하면 비밀이고 뭐고 다 얘기하는스타일이라며 바람난 얘기도 했다네요
그여자와 만났고 그여자 애들과도 같이 만났었다고...
파고들면파고들수록 제 속만타고 뭉그러지는것같아요
하나있는 애도 엄마가 울상이니 자꾸눈치보고...
그래도 내 아이 아빠고 하니 이사람말을 믿어야하나 싶었는데 과거여자얘기까지 듣고나니 점점 믿음이 떨어집니다
톡을 보고 고민하다가 어제 20만원 왜 보낸거냐 빌려준거냐 물으니 그친구가 그날 저녁도 사고 돈을 많이 써서 보태라고 준거라고 하네요
만일 그런거라면 그친구가 떡값보내라고 오늘보냈으면좋겠다고 할린 없을거같구요
제 심증이 맞는걸까요
그리고 대체 남자들은 하룻밤 보내러 어딜가는거에요?
그친구 와이프한테 사실을 알리고 물어보니 그날 12시쯤 집에 들어왔다는걸보니 그리 늦은시간도 아니고;;
그친구 와이프는 이런일이 잦아서 별로 놀라지도 않더라구요..
누구말대로 남자들은 다 그런데 간다니까 내가 속끓어도 이해하고 넘겨야하는건지
그러기엔 너무 충격적이고 꼴뵈기 싫고..
제가 애낳고 우울증도 심했었고 그 상황에 제가 안자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야동보고 그짓꺼리 하는걸 보고 관계 갖는게 더럽게 느껴지고 혐오감이 생기고 그랬거든요
한참 잠자리를 안하니 애아빠도 불만이고 그런 저도 답답해서 상담같은걸받거나 해서 내 이런 심리를 좀 고치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밖에서 해결할수밖에 없다는 쓰레기 같은말을 해서 더 혐오감을 줬어요
전 고치려고 노력하고 싫어죽겠어도 최근 잦지는 않지만 신랑이 원하면 응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저랑할때 다른 쭉빵 여자들 상상했을것만같고 치욕스러워미치겠어요
아직 애아빠한테 그런곳 다녀온거냐 묻지못했어요
제가 본건 친구랑 대화내용과 입금된것뿐이니까 혹시라도 아니면 제가 너무큰실수를 하게되는거니까;;;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디라도 나가버리고 싶은데 갈곳도 없고 내집인데 왜나가나싶고 ...
댓글좀 부탁드려요
진짜 이상한데서 하룻밤 보내고 온걸까요
진심담긴 답글들 너무감사드려요
어제부터 하루종일 울고만 있었네요
오늘 애아빠랑 얘기했어요
다시한번 톡으로다가 " 친구한테 돈 왜보낸거냐 뭘 얼마나 썼길래 20이나보내냐 그친구가 넙죽 받더냐 준다니까 달라하더냐.."물었더니 답이없었고 퇴근후에도 제가 말안하고 있으니 화를내더라구요
친구한테 돈 왜보냈니..떡샀니..?그랬더니 못알아듣는듯하다가 결혼식떡값? 이러길래 다 알고 묻는거니까 솔직히 말하라니까 그제서야 친구와의 톡을 보는듯 하더니
걔 월래 그런식인거 알지않냐
장난으로 그냥 그리 말한거라면서 그친구한테전화해서 니가 그리 보낸거보고 오해하고있다 내가 이러고 산다 어이없다면서 통화를 하더군요
난 성격상 그런 낯선곳가서 그러지도 못하고 내 모든걸 걸고 절대 그런일없다고 어이없다는듯이 허탈하게 웃으면서 말하데요..
그람서 제가 진짜할말은 아니지만 아이 걸고 진짜 아니냐니까 아니래요 그런말도안되는거 걸고 그러지 말라고...
제가 오해했나생각도 들었지만 미안한 마음은 없었어요
누가봐도 저처럼 생각할듯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었지 않나요..?
일단 이러고 넘어가긴했는데 계속 걸리네요
뭘걸고 아니라고 하는게 말이야쉽잖아요 죄책감은 들겠지만 이 순간을 모면하려면 그럴수도 있고...
그리고 그친구한테 돈 보내거 다시 물으니 누나 결혼식 준비때문에 돈도 많이썼고 평소에 힘들단 말을많이 해서 그냥 준거래요
아니 우리 형편이 남 도와주고할 형편이 아니에요
우리도 저축하나 못하고 매일 허덕이고 사는데 돈 20이 너무도 큰돈인데..
그친구 와이프와도 좀전에 톡을 했는데 그친구는 자기가 돈을 냈으면냈지 받을사람 아니라고...
그리고 친구와이프와 톡하면서 애아빠가 울 애 태어난 후 애둘있는 일본여자와 바람났던것도 알게됬네요
이건 저도 당시 의심은 했고 그로인해 애아빠와 다퉜었지만 아닌걸로 잘해결됬었거든요
근데 애아빠 친구가 술많이 취하면 비밀이고 뭐고 다 얘기하는스타일이라며 바람난 얘기도 했다네요
그여자와 만났고 그여자 애들과도 같이 만났었다고...
파고들면파고들수록 제 속만타고 뭉그러지는것같아요
하나있는 애도 엄마가 울상이니 자꾸눈치보고...
그래도 내 아이 아빠고 하니 이사람말을 믿어야하나 싶었는데 과거여자얘기까지 듣고나니 점점 믿음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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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5살 아이하나있어요
애아빠가 여자들과 하룻밤 보내는 그런곳을 다녀온것 같은데 어딜간건지 어떻게해야할지 미쳐버리겠어요
심증만있고..
애아빠 친구중에 결혼전부터 방.석집 같은곳을 줄기차게 다니는 친구가있어요
그걸 알고부터는 어울리길 꺼려하고 만날때마다 걱정하곤 했는데 자긴 그런데 절대안간다하고 되려 친구를 미친x이라고 욕까지 했었는데 애아빠가 최근 그친구랑 다녀온것 같아요
애아빠가 핸드폰을 두고 나가서 호기심에 톡을봤는데 한달전쯤 대화내용이
그친구가 "떡값언제보내줄꺼냐 오늘 보냈으면했는데.."라는 말이있었고 계좌를 조회해보니 그친구에게 20만원을 입금했더라구요
그 톡이후에 그친구가 이제 술도 끊고 떡도 끊고 딸?만 졸x 칠꺼라고 보낸것도 있구요
그친구를 만났던게 친구 누나 결혼식때문에 서울에 올라갔다가 만난거고 전 안따라 갔었어요
톡을 보고 고민하다가 어제 20만원 왜 보낸거냐 빌려준거냐 물으니 그친구가 그날 저녁도 사고 돈을 많이 써서 보태라고 준거라고 하네요
만일 그런거라면 그친구가 떡값보내라고 오늘보냈으면좋겠다고 할린 없을거같구요
제 심증이 맞는걸까요
그리고 대체 남자들은 하룻밤 보내러 어딜가는거에요?
그친구 와이프한테 사실을 알리고 물어보니 그날 12시쯤 집에 들어왔다는걸보니 그리 늦은시간도 아니고;;
그친구 와이프는 이런일이 잦아서 별로 놀라지도 않더라구요..
누구말대로 남자들은 다 그런데 간다니까 내가 속끓어도 이해하고 넘겨야하는건지
그러기엔 너무 충격적이고 꼴뵈기 싫고..
제가 애낳고 우울증도 심했었고 그 상황에 제가 안자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야동보고 그짓꺼리 하는걸 보고 관계 갖는게 더럽게 느껴지고 혐오감이 생기고 그랬거든요
한참 잠자리를 안하니 애아빠도 불만이고 그런 저도 답답해서 상담같은걸받거나 해서 내 이런 심리를 좀 고치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밖에서 해결할수밖에 없다는 쓰레기 같은말을 해서 더 혐오감을 줬어요
전 고치려고 노력하고 싫어죽겠어도 최근 잦지는 않지만 신랑이 원하면 응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저랑할때 다른 쭉빵 여자들 상상했을것만같고 치욕스러워미치겠어요
아직 애아빠한테 그런곳 다녀온거냐 묻지못했어요
제가 본건 친구랑 대화내용과 입금된것뿐이니까 혹시라도 아니면 제가 너무큰실수를 하게되는거니까;;;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디라도 나가버리고 싶은데 갈곳도 없고 내집인데 왜나가나싶고 ...
댓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