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누님들 이여자마음 한번 봐주십시오

너무힘들어요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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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정도 사귀었는데  여자친구가 조금 권태기가 왔었나 봐 그래서 우울해하더라고 싫어하는 건 아닌데 아무 생각이 안난다구 그러더라구

그러다가 1주일 동안 시간 연락 안 하고 시간을 가져 보기로 했는데 일주일 안돼서 카톡으로 무슨 말해도 이해할 수 있냐고 그러더라고 그 뒤로 전화로 해서 너 기다리게 하는 거 상처 주는 것도 애끓게 하는 것도 미안하다고

또 자신도 상처받기도 싫고 상처 주기도 싫다고 지금은 지친 거 같다고 쉬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고 그러면서 내가 서럽고 이대로 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내야 하나 하고 진짜 눈물이 났는데 그 여자애도 살짝 수화기사이로 흐느끼는 소리가들리더라고
마지막으로 잘 지내라고 하면서 말하는데 내가 정말 안되겠어서 그럼 헤어진 상태에서 휴식기를 가져 보면 안되겠냐고 그랬더니 그건 쉽다고 알겠다고 서로 할거 하면서  지내보자고 그랬는데 그러고 끊고 카톡으로
  울지말라구  자기가 끝까지 밉게 굴어서 많이 미안하다고고 너도 쉬고 나도쉬면서 그러면서 지내보자고 또  내가 더 나빠지기 전에 너가 더 상처받기 전에 선 긋는 거라고 하면서
안부 정도는 묻는 것쯤은 괜찮다고 애써 밝은 분위기 내면서 그러려고 그러는 거보니까 너무 맘 아프더라
이거 여자가 완전 맘 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