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매월 일정 금액을 버는 직업이 아니어서, 많이 벌어오는 달은 280정도? 못벌어오는 달엔 0원.... 그래서 생활에 어려움을 느껴 제가 직업선에 뛰어들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선 조금 살만하더군요, 금액이 적더라도 매월 120만원~150만원 정도 돈이 꾸준히 들어왔으니까요, 하지만 신랑이 돈을 벌어오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제가 번돈으로 생활하기엔 너무 힘들었답니다. 더욱이 그떄쯤 임신을해서 몸도 힘든데 신랑은 돈도 안벌고 자기가하고싶은 것만 하러다니고, 저는 먹고픈것도 제대로 못먹고(돈이 없어서) 정말 남편과 이혼하고싶더군요, 아이가 생겼으니,,,, 태어나는 걸 보면 나아지겠지.. 라는 바램으로 세월을 버텼던것 같습니다. 조리원 비용도 안줘서 제가 모아뒀던 돈으로 결제하고,,(시어머님이 조금이라도 도와주실 줄 알았는데,,,, 그냥 축하한다하시고 돈은 안주고 저의 집에 오셔서 산후조리 도와주겠다하며 1주일동안이나 우리집에 머물다가신 시어머님) 아이가 자라 7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신랑은 변하지않더군요, 돈을 벌생각도안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공부, 학위)에만 집중하고 집에서 빈둥.. 아니면 도서관에서 빈둥,,, 결국 갖고 있던 보험도 다 깨고, 조금 저축했던 돈도 다써버리고.... 이렇게 살다간 죽을 것같아서 (기저귀 살돈도 없었거든요ㅜㅠ) 아기가 120일이되었을때 일을 하러(사무실 경리라도 하면 100만원이라도 벌겠다 싶어서 ) 직업선에 뛰어들었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며 미안해해야할텐데,,, 당연하다는 듯 제가 일을 하고 싶어서하는 거아니냐고 합리화하고,,,, 정말 속상하더군요,,,
사실 신랑은 생활력이 없는 것 빼곤 너무나 가정적이고 부모님에겐 효자이고, 다른사람들에겐 성인군자인 사람이예요. 모르는 사람이나 잠깐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라고 할정도로.... 하지만 같이 사는 저에겐 정말 힘든 상대랍니다. 냉장고에 음식이 머가 있는지, 유통기한은 언제인지, 낭비되는 음식이나 물건은 없는지.... 이불빨래는 언제하는건지 이불은 언제 바꾸는것이 좋은지, 화장실이랑 집청소는 어떻게하는게 깨끗한건지 등등 너무 가정적인거죠,
처음엔 가정적인 남편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살아보니 가정적인 면이 부족하고 생활력이 강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간절하게되었답니다.
어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와선 친구가 부동산쪽으로 투자를 해서 차액으로 돈을 벌었다며 그겅해보라고 추천했다는 군요, 그말을 들으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10만원도 없는 사람이 분양권(?)어쨌든 부동산 으로 차액을 남기는 일을하고싶다고 말하는 남편이 정말 철없어 보니더군요
친구야 자기친구가 너무 없이 살고 정확한 직업도 없고하니 걱정되서 한말이겠지만, 본인의 처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서 먼가를 해야겠다고 해야하는데 누가 잘됐다는 그 말한마디에 자기도 해보겠다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신랑 나이가 40살인데, 아이는 점점 자라고 있고 언제쯤 신랑이 맘을 잡고 돈을 벌까 하는 생각에 잠도 안오고 속은 타들어가고 정말 언제쯤 신랑이 정신차릴까요? 평생 이렇게 살까봐 너무 무섭고 정말 갈라서고 싶다가도 아이에게 아빠를 뻇는 권한은 없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속상합니다.
신랑의 생활력 미달 너무 속상합니다.
결혼한지 6년차예요 언제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지 까마득하네요,
신랑은 매월 일정 금액을 버는 직업이 아니어서, 많이 벌어오는 달은 280정도? 못벌어오는 달엔 0원.... 그래서 생활에 어려움을 느껴 제가 직업선에 뛰어들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선 조금 살만하더군요, 금액이 적더라도 매월 120만원~150만원 정도 돈이 꾸준히 들어왔으니까요, 하지만 신랑이 돈을 벌어오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제가 번돈으로 생활하기엔 너무 힘들었답니다. 더욱이 그떄쯤 임신을해서 몸도 힘든데 신랑은 돈도 안벌고 자기가하고싶은 것만 하러다니고, 저는 먹고픈것도 제대로 못먹고(돈이 없어서) 정말 남편과 이혼하고싶더군요, 아이가 생겼으니,,,, 태어나는 걸 보면 나아지겠지.. 라는 바램으로 세월을 버텼던것 같습니다. 조리원 비용도 안줘서 제가 모아뒀던 돈으로 결제하고,,(시어머님이 조금이라도 도와주실 줄 알았는데,,,, 그냥 축하한다하시고 돈은 안주고 저의 집에 오셔서 산후조리 도와주겠다하며 1주일동안이나 우리집에 머물다가신 시어머님) 아이가 자라 7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신랑은 변하지않더군요, 돈을 벌생각도안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공부, 학위)에만 집중하고 집에서 빈둥.. 아니면 도서관에서 빈둥,,, 결국 갖고 있던 보험도 다 깨고, 조금 저축했던 돈도 다써버리고.... 이렇게 살다간 죽을 것같아서 (기저귀 살돈도 없었거든요ㅜㅠ) 아기가 120일이되었을때 일을 하러(사무실 경리라도 하면 100만원이라도 벌겠다 싶어서 ) 직업선에 뛰어들었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며 미안해해야할텐데,,, 당연하다는 듯 제가 일을 하고 싶어서하는 거아니냐고 합리화하고,,,, 정말 속상하더군요,,,
사실 신랑은 생활력이 없는 것 빼곤 너무나 가정적이고 부모님에겐 효자이고, 다른사람들에겐 성인군자인 사람이예요. 모르는 사람이나 잠깐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라고 할정도로.... 하지만 같이 사는 저에겐 정말 힘든 상대랍니다. 냉장고에 음식이 머가 있는지, 유통기한은 언제인지, 낭비되는 음식이나 물건은 없는지.... 이불빨래는 언제하는건지 이불은 언제 바꾸는것이 좋은지, 화장실이랑 집청소는 어떻게하는게 깨끗한건지 등등 너무 가정적인거죠,
처음엔 가정적인 남편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살아보니 가정적인 면이 부족하고 생활력이 강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간절하게되었답니다.
어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와선 친구가 부동산쪽으로 투자를 해서 차액으로 돈을 벌었다며 그겅해보라고 추천했다는 군요, 그말을 들으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10만원도 없는 사람이 분양권(?)어쨌든 부동산 으로 차액을 남기는 일을하고싶다고 말하는 남편이 정말 철없어 보니더군요
친구야 자기친구가 너무 없이 살고 정확한 직업도 없고하니 걱정되서 한말이겠지만, 본인의 처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서 먼가를 해야겠다고 해야하는데 누가 잘됐다는 그 말한마디에 자기도 해보겠다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신랑 나이가 40살인데, 아이는 점점 자라고 있고 언제쯤 신랑이 맘을 잡고 돈을 벌까 하는 생각에 잠도 안오고 속은 타들어가고 정말 언제쯤 신랑이 정신차릴까요? 평생 이렇게 살까봐 너무 무섭고 정말 갈라서고 싶다가도 아이에게 아빠를 뻇는 권한은 없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