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랑 가족 인연끊는거랑 얼마나 연관될까요

코스모아이단2015.06.25
조회529
안녕하세요 20대 공시생입니다
우선 설명하자면 대졸, 군전역후 공시생으로 지낼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취준생이다보니 집에 있는건 너무 부담스러워서 평일 종일 알바하면서 자취하고 공부할 생각이엇죠. 시간상 빠듯한건 알지만 집에는 차비 지원하기도 힘든 실정이라 집에는 경제적 지원을 받지않으면서 지낼려고 하는데 상당히 반대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금전적인 문제라서 참았지만 갈수록 조여오더군요
공부도 공부지만 귀가길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저 스스로도 합격에 대한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도 심한데 굳이 멀쩡한 집에서 서로가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햇엇죠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자취를 하겟다니깐 노발대발하더라구요 가족들이.. 지금 인연을 끊자는 둥 어디 나가서 잘 사나보자, 평생 니 원망하면서 살거다 등 반대만을 얘길 하셧죠
저의 입장으론 집을 버리는 개념도 아니고 나가서 좀더 잘해보자는 취지고 게다가 집에도 손 안벌릴려는게 그렇게 잘못된건지 니가 그렇게 자취 얘기하는데 한번 해보고 힘들면 다시 돌아와라는 말한마디면 될것같은데 우리집은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드나봅니다
이전에 자취햇을때도 결과물들이 좋았고 할수있다는 그 자신감을 얻엇기에 다시 그 느낌을 받고싶고 잘할수잇다고 생각해요 시도조차도 못하고 나가면 죽든지 말든지 부터 굳이 원망소리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만 생각이 틀린건지 한숨만 나옵니다
그저 지금은 머리가 복잡해서 빠진 내용은 없는지 말 모르겟네요ㅠㅠ
언넝 합격해서 이 사태를 끝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