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페 관련자도 아니고 해서 평소에 카페에서 누가 공부를 하거나 말거나 별로 신경을 안 쓰는 편이었습니다. 자릿세내고 공부를 하건 수다를 떨건 핸드폰으로 뭘 보건 본인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오늘은 너무 심한 걸 봐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테이블 두개를 붙여서, 독서대까지 펼치고 공부하시는데 너무 본격적이시더군요.
제가 2시간반동안 있다가 떠날때까지도 저렇게 공부하고 계셨으니까 얼마 동안 있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자리가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남은 테이블은 쓰레기통 옆 동그란 테이블 두개정도 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네모난 테이블을 두개 붙여서까지 쓰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카페에서 공부하실 분들, 하시는 건 물론 자유지만 이렇게 독서대까지는 좀 자제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 하루정도 지나서 와봤더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지만, 저는 돈을 내고 수다를 떨건, 스터디를 하시던 본인의 자유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이 스터디족에게 눈치를 줄 필요도 없고, 백색소음이 필요해서 카페에서 스터디하시는 분들은 소음이 좋아서 온 것이니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에게 눈치 줄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 각자의 일을 하면 되는 거니까요.
다만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저분이 혼자서 4인석을 차지한 것, 게다가 원래 4인석도 아니고 2인 테이블을 두개 붙여서까지 사용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마 독서대를 펼치느라 테이블 하나로는 공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드렸듯이 당시 사람들이 많았고 카페에는 소형 원형테이블만이 쓰레기통 바로 옆에 두개만 남아있었던 상황입니다.)
몇몇 분들께서 사진까지 올릴 필요는 없었다 라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과연 사진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이 문제에 의견들을 주셨을지 의문입니다. 독서대를 사용하여 2인테이블 두개를 붙여 사용하는 모습이 제 부족한 글로 다 전달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 정황만 보여드리려는 목적으로 처음부터 얼굴은 전혀 볼 수 없도록 가리고 올렸던 것인데, 이 부분은 충분히 전달되었고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사진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보니 카페에 스탠드를 가져와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모습은 스스로 지양하고 혼자 오면 2인석에 앉는 등, 서로 배려한다면 카페에서 모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 공부 자리 차지
테이블 두개를 붙여서, 독서대까지 펼치고 공부하시는데 너무 본격적이시더군요.
제가 2시간반동안 있다가 떠날때까지도 저렇게 공부하고 계셨으니까 얼마 동안 있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자리가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남은 테이블은 쓰레기통 옆 동그란 테이블 두개정도 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네모난 테이블을 두개 붙여서까지 쓰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카페에서 공부하실 분들, 하시는 건 물론 자유지만 이렇게 독서대까지는 좀 자제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 하루정도 지나서 와봤더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지만, 저는 돈을 내고 수다를 떨건, 스터디를 하시던 본인의 자유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이 스터디족에게 눈치를 줄 필요도 없고, 백색소음이 필요해서 카페에서 스터디하시는 분들은 소음이 좋아서 온 것이니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에게 눈치 줄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 각자의 일을 하면 되는 거니까요.
다만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저분이 혼자서 4인석을 차지한 것, 게다가 원래 4인석도 아니고 2인 테이블을 두개 붙여서까지 사용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마 독서대를 펼치느라 테이블 하나로는 공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드렸듯이 당시 사람들이 많았고 카페에는 소형 원형테이블만이 쓰레기통 바로 옆에 두개만 남아있었던 상황입니다.)
몇몇 분들께서 사진까지 올릴 필요는 없었다 라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과연 사진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이 문제에 의견들을 주셨을지 의문입니다. 독서대를 사용하여 2인테이블 두개를 붙여 사용하는 모습이 제 부족한 글로 다 전달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 정황만 보여드리려는 목적으로 처음부터 얼굴은 전혀 볼 수 없도록 가리고 올렸던 것인데, 이 부분은 충분히 전달되었고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사진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보니 카페에 스탠드를 가져와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모습은 스스로 지양하고 혼자 오면 2인석에 앉는 등, 서로 배려한다면 카페에서 모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