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이렇게 글 쓰는게 처음인데 너무 답답함에 먼가에 이끌려 글을 써봅니다. 여자친구랑은 거의 4년 교제를 했습니다. 군대까지 기다려줬어요. 잠깐의 헤어짐이 있었지만 저를 기다려준 그녀. 정말 고맙고 사랑했습니 다. 정말 전역하면 '헌신하면 헌신짝 되버린다는 말' 그딴 말 안듣게 해주려구 마음 먹었어요. 전역후에도 알바와 학업을 하면서 열심히 그녀를 만났습니다. 둘이 장거리 연애였거든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밖에 못봤어요. 시험기간에는 아예 못볼정도. 그래서 데이트 코스를 의미있는데를 많이 갔어요. 특별한데이트이길 바랬어요. 영화-밥 이런거 말고 정말 기억에 남는곳. 저는 복학을 하고 동갑인 여자친구는 취업에 성공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이르지만 결혼에 대해서 조금씩이라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조금 초조했지만 여자친구가 잘 안정시켜줬어요.. 자기가 먹여살리겠다구 근데 어느부터인가 여자친구가 이상하더라구요. 군대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카톡을 매일 매일 했는데......... 알잖아요....반응속도, 대화를 이어가려는 마음 이모티콘 등등 톡을 보내도 티비를 봤다, 톡도 저한테 할말이 없나봐요 금방 끊고 전화도 계속 하려고 하지를 않아요... 계속 끊고, 이모티콘도 없고 , 보고싶다, 사랑한다는 말도 없습니다. 짜증도 좀 는거 같애요 '취업때문에 신입이라서 많이 힘들겠지' 이렇게 생각했어요... 여자친구 일이 들어다 하면 진짜 많 이 힘들겠구나' 하는 직장이거든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제가 기말고사가 끝난 날에 우리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자는 거예요... 그때 느낌이 왔죠... 혜어지는 거구나... 4년 동안 많이 만났지. 저도 솔직히 권태기가 오지 않은 건 아닙니다. 4년동안 어떻게 전력질주를 하겠어요.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어요. 여자친구가 마음이 예전같지 않대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고 거기서는 태연하게 '그럼 어떻게 헤어져야지'했라고 제가 말했고 거기서 완전히 끝내지는 못하고 생각해보자고 했습니다. 3일 동안 아무 대답이 없자. 제가 말했어요. 그냥 헤어지자고 서로 잘 살자고 행복했다고 이렇게 서로 잘 끝냈어요. 그치만 막상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4년이 진짜 길었나봐요. 그녀랑 안간 곳이 없어요. 입은 옷은 거의 그녀랑 관련된 옷들이고 찍은 사진은 900장이나 되요. 무엇보다 제일 힘든건 모든 비밀번호가 그녀의 이름과 생일이에요.... 사진은 도저히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usb 에 남겨놓고 정리했어요.... 근데 톡이 오더라구요... 잘못했다고 반성한다고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저는 싫다고 믿지 못하겠다고 했어요 다음에 또 헤어질것같다고... 그냥 우리 좋은 이별은 없다지만 지금 하는 이별이 가장 좋을것같다고 그런데... 잘한데요...자기가 잘하겠데요...근데 믿을 수가 없어요 도저히. 계속 톡이 오고 전화도 오면서 잡아요 4년을 잊을 수가 없데요 자기한테 기회를 달래요. 그래서 제가 일단 만나서 얘기 하자고 했는데... 다시 교제는 안하려구요 근데 확고하지가 않아요...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4년 연애 이별통보를 받았는데 여자친구가 다시 잡습니다.
이렇게 글 쓰는게 처음인데 너무 답답함에 먼가에 이끌려 글을 써봅니다.
여자친구랑은 거의 4년 교제를 했습니다.
군대까지 기다려줬어요. 잠깐의 헤어짐이 있었지만 저를 기다려준 그녀. 정말 고맙고 사랑했습니
다. 정말 전역하면 '헌신하면 헌신짝 되버린다는 말' 그딴 말 안듣게 해주려구 마음 먹었어요.
전역후에도 알바와 학업을 하면서 열심히 그녀를 만났습니다. 둘이 장거리 연애였거든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밖에 못봤어요. 시험기간에는 아예 못볼정도.
그래서 데이트 코스를 의미있는데를 많이 갔어요. 특별한데이트이길 바랬어요.
영화-밥 이런거 말고 정말 기억에 남는곳.
저는 복학을 하고 동갑인 여자친구는 취업에 성공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이르지만 결혼에 대해서 조금씩이라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조금 초조했지만
여자친구가 잘 안정시켜줬어요.. 자기가 먹여살리겠다구
근데 어느부터인가 여자친구가 이상하더라구요.
군대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카톡을 매일 매일 했는데.........
알잖아요....반응속도, 대화를 이어가려는 마음 이모티콘 등등
톡을 보내도 티비를 봤다, 톡도 저한테 할말이 없나봐요 금방 끊고 전화도 계속 하려고
하지를 않아요... 계속 끊고, 이모티콘도 없고 , 보고싶다, 사랑한다는 말도 없습니다.
짜증도 좀 는거 같애요
'취업때문에 신입이라서 많이 힘들겠지' 이렇게 생각했어요... 여자친구 일이 들어다 하면 진짜 많
이 힘들겠구나' 하는 직장이거든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제가 기말고사가 끝난 날에 우리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자는 거예요...
그때 느낌이 왔죠... 혜어지는 거구나... 4년 동안 많이 만났지.
저도 솔직히 권태기가 오지 않은 건 아닙니다. 4년동안 어떻게 전력질주를 하겠어요.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어요. 여자친구가 마음이 예전같지 않대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고 거기서는 태연하게 '그럼 어떻게 헤어져야지'했라고 제가 말했고
거기서 완전히 끝내지는 못하고 생각해보자고 했습니다.
3일 동안 아무 대답이 없자. 제가 말했어요. 그냥 헤어지자고 서로 잘 살자고 행복했다고
이렇게 서로 잘 끝냈어요.
그치만 막상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4년이 진짜 길었나봐요. 그녀랑 안간 곳이 없어요.
입은 옷은 거의 그녀랑 관련된 옷들이고 찍은 사진은 900장이나 되요. 무엇보다 제일 힘든건
모든 비밀번호가 그녀의 이름과 생일이에요.... 사진은 도저히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usb
에 남겨놓고 정리했어요....
근데 톡이 오더라구요... 잘못했다고 반성한다고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저는 싫다고 믿지 못하겠다고 했어요 다음에 또 헤어질것같다고...
그냥 우리 좋은 이별은 없다지만 지금 하는 이별이 가장 좋을것같다고 그런데...
잘한데요...자기가 잘하겠데요...근데 믿을 수가 없어요 도저히.
계속 톡이 오고 전화도 오면서 잡아요 4년을 잊을 수가 없데요 자기한테 기회를 달래요.
그래서 제가 일단 만나서 얘기 하자고 했는데... 다시 교제는 안하려구요 근데 확고하지가 않아요...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