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대실 그리고 부모님

20여2015.06.25
조회27,278
우리엄마아빠 나 막내딸이라고 엄청 애지중지하심
맨날 순결 강조하시고 남자친구 생겼다 싶으면 눈에 띄게 더 단속하심
좀만 늦어도 전화 엄청 오고 통금도 10시쯤 되고
외박은 꿈도 못꿈. 지금까지 친구네서 딱 두번 자봤고 그것도 친구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한다음에 밤에 친구한테 전화해서 나 바꿔달라고 했음.

근데 나 성인되고 남자친구 사귀면서 다른애들처럼 잠자리도 갖고 그러는데
물론 그동안에 통금 꼬박꼬박 지키고 외박도 한번도 안했음
남친이랑 사랑할때는 대실 이용하는데 부모님 세대도 대실이란 개념이 있었으려나??
1박만 안시키면 순결 지키고 있다고 믿고 계시는거 같아서...
나도 그렇고 내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자취하는 애들 아니면 단속은 엄청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할건 다하고 다니는데...
혹시 정말 대실이란걸 모르고 계시진 않을까? 싶어서 질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