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평소에 싸울 일이 없습니다. 싸우는 이유는 딱 한가지 바로 제 친구들과 술자리 문제.
저는 지방 한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학까지 그 곳에서 졸업했습니다.
제 초,중,고,대 모든 친구들이 그 지역에 살고있는데 저는 직장 발령으로 약 1년간
타지에 나와있습니다.
주말에 당연히 내려가면 여자친구를 만나고 데이트도 하고 밥도먹고 즐겁게 지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집에들어가고 나면 (친구들과의 약속시간은 항상 여자친구가 집에가고 난 후
그러니까 저희 커플이 오래되서 친구들도 여자친구 집에가면 연락해~ 이런식으로 만나고있습니
다 그리고 여자친구 만나는 동안 친구들과 연락을 하거나 전화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 만
만나는 시간에는 여자친구와의 시간만 보냅니다)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제가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시간이 보통 22:00 정도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서 소주 한잔 하고
여자친구와 약속한 시간 귀가시간 02:00에 들어갑니다 대체로 아쉬워서 02:30분쯤 들어가면서
꼭 단 하루도 빠짐없이 집에가서 꼭 전화하고 잠이 듭니다.
술자리에 여자는 물론 절대 없습니다.
대체로 일주일에 한번 친구들을 만나서 여자친구와 만나서 풀지 못하는 직장 스트레스를 많이 푸는 편입니다. 다들 같은 전공계열에서 일하고있고 사회생활 시작도 비슷해서 서로 공감이 많이 되는편입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딱 4시간 친구들을 만나는게 제 스트레스를 푸는 유일한 낙입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지역은 연고도 없을 뿐더러 월~금 사무실 외에는 이 원룸에서 혼자 지내고있습니다. 가끔 밤에 혼자나가서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걸어다니고 책 보다 잠들고 많이 외롭습니다.
제가 정말 궁금한건 여자친구는 일단 제가 일주일에 한번 4시간 친구들 만나는거 자체를 싫어합니다. 어떻게 매주 친구들을 만나야되냐? 이번주는 쉬어라 하지만 친구들을 안만나고 여자친구랑 더 오래 노는게 아니라 여자친구는 자기는 집에가니까 너도 집에가라 집에서 쉬어라 이런식입니다. 그럼 일주일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다음주까지 안고 가야되는게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2~3개월에 한번씩 펜션도 놀러가고 가끔 둘이서 술도먹습니다.
그리고 누구누구 남자친구는 요새 친구들 안만나던데~ 누구는 술먹다가 일찍가던데 그렇게 누구랑 비교를 합니다. 저는 정말 맹세코 단 한번도 여자친구를 누구와 비교한적이없고 친구들을 만나던 누구를 만나던 단한번도 나가지말라고 한적이없으며 저도 남자인지리 늦은시간까지 연락이없으면 전화 몇통해본게 전부입니다. 오히려 노는데 방해될까 최대한 자제하고있습니다
파혼 위기 입니다 제가 잘못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생활하고있는 평범한 남자 입니다.
저희는 연애를 10년이나 하고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와이프될 사람과 성격도 잘맞고 서로 배려도 잘하고 양가 어르신에게도 잘하고있습니다
제 군생활도 기다려주고 저보다 먼저 취업을해서 제 공부 뒷바라지까지 다 해준 사람입니다.
방금 통화를 하면서 감정이 너무 상해서 심하게 싸우고 결혼 다시 생각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저희는 평소에 싸울 일이 없습니다. 싸우는 이유는 딱 한가지 바로 제 친구들과 술자리 문제.
저는 지방 한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학까지 그 곳에서 졸업했습니다.
제 초,중,고,대 모든 친구들이 그 지역에 살고있는데 저는 직장 발령으로 약 1년간
타지에 나와있습니다.
주말에 당연히 내려가면 여자친구를 만나고 데이트도 하고 밥도먹고 즐겁게 지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집에들어가고 나면 (친구들과의 약속시간은 항상 여자친구가 집에가고 난 후
그러니까 저희 커플이 오래되서 친구들도 여자친구 집에가면 연락해~ 이런식으로 만나고있습니
다 그리고 여자친구 만나는 동안 친구들과 연락을 하거나 전화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 만
만나는 시간에는 여자친구와의 시간만 보냅니다)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제가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시간이 보통 22:00 정도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서 소주 한잔 하고
여자친구와 약속한 시간 귀가시간 02:00에 들어갑니다 대체로 아쉬워서 02:30분쯤 들어가면서
꼭 단 하루도 빠짐없이 집에가서 꼭 전화하고 잠이 듭니다.
술자리에 여자는 물론 절대 없습니다.
대체로 일주일에 한번 친구들을 만나서 여자친구와 만나서 풀지 못하는 직장 스트레스를 많이 푸는 편입니다. 다들 같은 전공계열에서 일하고있고 사회생활 시작도 비슷해서 서로 공감이 많이 되는편입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딱 4시간 친구들을 만나는게 제 스트레스를 푸는 유일한 낙입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지역은 연고도 없을 뿐더러 월~금 사무실 외에는 이 원룸에서 혼자 지내고있습니다. 가끔 밤에 혼자나가서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걸어다니고 책 보다 잠들고 많이 외롭습니다.
제가 정말 궁금한건 여자친구는 일단 제가 일주일에 한번 4시간 친구들 만나는거 자체를 싫어합니다. 어떻게 매주 친구들을 만나야되냐? 이번주는 쉬어라 하지만 친구들을 안만나고 여자친구랑 더 오래 노는게 아니라 여자친구는 자기는 집에가니까 너도 집에가라 집에서 쉬어라 이런식입니다. 그럼 일주일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다음주까지 안고 가야되는게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2~3개월에 한번씩 펜션도 놀러가고 가끔 둘이서 술도먹습니다.
그리고 누구누구 남자친구는 요새 친구들 안만나던데~ 누구는 술먹다가 일찍가던데 그렇게 누구랑 비교를 합니다. 저는 정말 맹세코 단 한번도 여자친구를 누구와 비교한적이없고 친구들을 만나던 누구를 만나던 단한번도 나가지말라고 한적이없으며 저도 남자인지리 늦은시간까지 연락이없으면 전화 몇통해본게 전부입니다. 오히려 노는데 방해될까 최대한 자제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들을 만나서 술자리를 가지면서 연락이 안되는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어디술집이다 누구랑있다 그 술자리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고
집에가는 택시에서 전화하고 집에 도착해서 전화하고 집에가서 사진찍어 보내라고하면
그것까지 보내줍니다
그런데도 제가 친구들 만나느게 실타고 그렇게 다른사람과 비교를합니다.
그래서 몇번싸우면서 제가 말을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오래된 연인이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되는거 아니냐 나랑 누구랑 비교하는건 아니지 않느냐 내가 너를 누구랑 비교한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더냐
돌아오는 대답은 그럼 너도 그 사람처럼 하면 내가 비교를 안하자나?
아 두서없이 막 써내려갔는데 여자친구 입장이 아니라 제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해서...
그리고 제가 결혼 후에도 이렇게 매주 친구들을 만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제가 여자친구에게는 결혼후에는 한달에 딱 한번만 친구들을 만나겠다고 이야기했고
여자친구도 그정도는 괜찬타고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오늘 또 이 이야기를 꺼내서 싸우게됐네요
정말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정말 잘못된건가요?
제가 잘못된거면 정말 여자친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된 생각 고치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