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나만왜당해야하나

ㅠㅠ2015.06.26
조회2,223
26살 애엄마예요
미용사구요
이모두분이 미용사셔서 첫시작이
15살7월부터 미용시작
19살 미용실취업
22살디자이너달고 현재 경력만10년차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이자리까지 오기 힘들었어요
구구절절그만두고


사건발단은 직장이 미용실이니 만큼
여자들끼리 말이많아요
사회생활 일찍한만큼 말이얼마나 위험한지압니다
저또한 경험없던거 아니고 말조심정말많이하는편입니다
대신 성격자체가 솔직해서 섭섭하면
그때그때 말하고 푸는성격입니다

저희미용실에는 원장님과 디자이너쌤한명 저도 디자이너구요 스탭한명 있었습니다
스탭이 제친구예요 중학교때부터친구
같이 어울려노는친구 제가 디자이너되고
여자직업으로 너무좋다고 해보라 권유했어요
저랑같이 일한지3년차예요

이미용실은 제가 애기놓고 작년7월부터 일다녔고
친구도 11월부터 이미용실로 오게되어 함께일하게됬어요


스탭친구는 같이노는 중학교친구들한테 저랑일하면서 섭섭한거 "지가뭔데 내가리키고말고카냐" "가랑일하기싫다" 등 말하고다녔나봐요

밥먹는자리 가져서 나한테섭섭한거있으면
나한테 대놓고 말해라
오히려 남입으로 전해들으면 더기분나쁘다라고
얘기했던적이있고 그친구도 "니한테 자격지심있나보다"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일있고 서로 풀고나서잘지내고있었는데

원래 대통령도 없으면 뒤에서욕하잖아요
제친구와 디자이너쌤이 친해지고나서 제욕을많이했엇나봐요

알게된계기가 참 ..웃기죠
그 디자이너쌤이카더라고요 ㅋㅋㅋㅋㅋ저없으면 내욕하기바쁘다고 ㅋㅋㅋ 말해봤자구나..내가그렇게싫으면 왜나랑 친구하지??생각부터들면서 ㅋㅋㅋ
여자들 감정적이잖아요 그뒤로 몇일같이일하는데도
얼굴보기싫었어요 짐싸서 구냥 나왔어요 저도잘못된거압니다

그뒤 그스탭친구 연락와도안받고 미용실직원들 연락다안받았어요
중학교친구들은 그친구와 제사이 오해라고
풀어준답시고 ..얘기 대신또 전해주더라고요
물론 그친구도 저한테 사과하더라고요 미안하다고

그디자이너쌤이 먼저 내욕을시작했고 "옷입는거며 싸고수건같다" 그디자이너그쌤 남자친구와 우리신랑 같이 일합니다 그남자친구도 우리신랑한테 "성격병신같아 지발로 관두고 나갓으면좋겟따"부터시작해서
또이야기해주고 너무 얘기가 오고가고..그 주제는 나고

당사자는 아무소리 안하고있는데 ㅋㅋㅋ
이미 난 그미용실나왔고 얘기해봤자 구구절절 서로 감정만상하고 안보면 그만이니까 싶어 아무말 아무소리 안했습니다 ㅋㅋㅋ

근데 ㅋㅋㅋ하....
왠걸
4월달에 maroon5콘서트 예매했어요
그 디자이너랑ㅋㅋㅋ팬카페 우선순위라 5만원주고 팬카페 가입해서 표예매했습니다
첨에 가입해서 예매하자고 하니 그 디자이너는 싫다더라고요 혼자라도 할꺼라하니 그제서 같이하자더라고요
그 쌤아이디로 가입해서 표4장 예매했습니다 돈은 물론 내돈으로 삿고요 ㅋㅋㅋ그표가 생각나서 신랑보고
같이일하는 그 쌤 남친한테 표받아돌라캐라 카니까
근데 그년이 ㅋㅋㅋㅋ
내얼굴보기 껄끄럽다고 물어보지도 않고 표를 팔았다네요?ㅋㅋㅋㅋㅋ진짜열받아서 전화하니 차단시키더라고요


와...왜나만 당해야하지 싶으면서 ㅋㅋㅋㅋㅋ
그년 나이가37입니다 ㅋㅋㅋㅋ

개념상실하셨나요 왜물어보지도않고 마음대로 하세요?표니꺼세요?? 차단했으면 어쩔수없고 아무리생각해도 진짜 개념있는행동이라고 생각이안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성기되보라고 칸행동이라고밖에는 아무소리안하고있으니까 한소리듣고싶어서 안달나셨나싶어서요^^ 피한다고 다되나요? 기분 더럽게해줘서 너무고마워요 ㅋㅋㅋ미친년아 ㅋㅋ


이렇게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목없음]
미친년? 미친년은 니 아이가 또라이네~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난 가만있으니까 진짜 성기같나~? 더러우면 니가 표끊어서 가라 표 내꺼 맞다 니이름으로 끊은것도 아니고 내가 웃으면서 니같은 년이랑 콘서트 가야겠나 니올 내 잘못 건드렸다 석호씨한테 니 문자 고대로 보여주께 차단? 오죽하면 차단해났겠나 다신 내 건들지 마라 주디 함부로 놀리다가 니 큰코 함 다친다


남자친구한테 일러바치겟다 더라고요 ㅋㅋㅋㅋ
ㅋㅋㅋ참나
여자싸움에 바로 전화오는 새끼나 ㅋㅋ
바로 전화와서 우리마누라한테 미친년이라캣냐며
소리고래고래지르고 물건던지고 저죽이러 오겟다고

오라했죠 온나시발롬아 카먼서 제발와서죽이라고
싸울준비 단디하고 오라규

그리고 그년한테


ㅋㅋㅋㅋㅋ니이름으로예약하면니꺼가 ㅋㅋㅋ내가 혼자라도예약한다니까 들러붙던게누군데^^샹년앜ㅋㅋㅋㅋ또라이카고앉앗네 나이37살쳐먹고 나잇값제대로 하고 대접받을생각해래이ㅋㅋㅋㅋㅋㅋㅋ내돈주고 예매 했는데 물어보지도않고 맘대로 파는건 개념잇다고 생각하나 ?? 표내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다 니서방그래뒷꽁무니뒤에 쳐숨어가살아라

이래보내고 ㅋㅋ
아니 근데 암만기다려도 안오더라고요
죽이러 당장온다더니

신랑한테전화했죠

사무실주고대라고 그새끼 왜안오노 참나..
사람들이말려서 못오고있다카더랍니다

신랑한테눈 입장난처하게한거 미안하죠 근데
그사람들 나잇값제대로 하고 대접받을생각해야죠
아 ....참나 암만 말조심하고 하면뭐합니까
저만 당하고 마룬공연도 못가고 ㅡㅡ
구래도 일부러 욕쳤어요
나이어린사람한테 욕먹고 빡쳐보라고

긴글읽어쥬ㅓ서 감사합니다 두서없지만..
아 진짜 ㅋㅋ쿠ㅠㅠ억울하고 황당하고 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