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왕님의 사랑이루기

콜로라도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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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빅토리아 여왕(1819~1901)
키작고 뚱뚱하며 성격도 더럽고 고집 불통이며 머리도 그렇게 좋지 않았던 영국 빅토리아 여왕은 엘리자베스 1세처럼
평생 처녀왕(엘리자베스는 그냥 미혼일 뿐 처녀는 아니었다...) 으로 살기로 맹세한다.

그러나 그녀는 영국에 온 독일 소국의 미남 왕자(작센출신이니 독일에서 온거라고 할수도 있지만,
정확히는 작센출신이고, 그리고 공작의 차남이라서, 왕자라고 할수없다. 단지 알버트공의 삼촌이 벨기에의 왕이어서 유력귀족이긴 했다)에게 한눈에 반하고 미칠 듯하게 들이 댄다.

그의 이름은 알브레히트. 영어명 앨버트.

이에 대한 그의 반응은
"빅토리아는 나에게 너무 잘해주고 친절해요. 그녀가 나에게 보여주는 사랑을 생각하면 난감할 때가 있어요"- 형에게 보는 편지에서...

그리고 그는 3년 후 그녀의 청혼 전날까지 미친 듯이 결혼하기 싫어하다 그녀의 청혼을 허락한 후  끝내 결혼 한다.... 그리고 9남매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