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아내인가요?아니면 정신병인가요?

successful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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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적인장모, 자기밖에 모르는 아내,최근에 다단계빠짐,성격 좇같음 진짜 후둘겨 패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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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가정사로 고민하다가 우연히 친구가 네이트판에 글올려보면 답변을 얻을수 있을꺼라고해서 글을 써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그냥 쓰겠습니다.

 

올해 결혼 2년차 30대 부부입니다. 남편이고요 와이프 얘기를 하고싶어서 글을씁니다.

동갑내기인 와이프는 어린애 같은 마인드가 가득합니다.자기앞에 있는것도 멀리있는사람불러서 시키는 의존병 같은거 엄청 심함. 이제 5개월된 아이가 있고요 아내는 전업주부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입니다. 전업주부인데 가사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빨래, 식사, 청소, 분리수거등등 집안일을 제가 다 합니다.

 

저는 아침7시에 출근해서 6시 퇴근후 9시까지 자격증 공부하고 새벽1시까지 자율방범대 봉사활동까지 합니다. 현재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직을 위해 봉사활동 점수가 필요해서 방범대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식사같은 경우에는 밥을 안합니다. 할줄모른다면서 안합니다 시켜먹습니다. 외벌이로 돈을 벌다보니 힘들어서 외식을 줄이기 위해 제가 식사를 전부 준비 합니다. 

제가 안하면 안먹습니다.무조건 사먹습니다.

 

웃긴건 처가집에가면 요리합니다.황당하더라고요?지금 전세집에 살고있는데 부모님 살던집으로 전세집으로 들어가서 살고 있고 부모님은 사무실에서 주무십니다. 아들입장에서 속상합니다. 아내는 10분거리인데도 부모님께 아이한번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주방이 있는 그런데서 살림하고 싶다면서 신경도 안씁니다. 일끝나고 집에오면 시어머니 뒷얘기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들어주다가 그만하라고 하면 삐지고 누가 자기부모 얘기하는데 기분좋게 듣겠습니까? 불만투성입니다.

 

처남들과 처제는 매형 맨날 불쌍하다고 힘내시라고 미안하다고 이렇게 위로해주네요.

웃긴건 장모님이 와이프랑 마인드가 똑같다는 사실입니다.

 

결혼전 아내는 불법다단계에 빠져 8천만원에 가까운 빛을 졌고 장인어른이 값아주었습니다. 다단계 끝물일때 저를 만나 다단계에서  나왔습니다 덕분에 처가집에선 고맙게 생각하죠.

 

근데 최근에 또 다른 다단계를 하겠다고 온집안을 뒤집어 놨습니다. 회사까지 찾아가서 난리를 쳐서 결국 못하게 막았죠, 그러니 자기가 돈만벌면 이혼하겠다고 난리치네요. 이혼은 내가말하고 싶은데.황당하네요. 헤어지면 여자가더 손해아닙니까?무슨자신감으로 그런얘기를 하는지 애기가 눈에 밟혀서 참고 있는데 열받네요.

 

장모님이 저에게 자기딸은 미친것 같다고 이혼하라고 하시네요 사람이 덜됬다고 ㅋㅋㅋ황당하네요ㅋㅋ한번은 제가 속이상해서 장모님께 연락해서 집안일은 하나도 안하고 시댁욕이나 하고 속상하다고 얘기하니 "그걸 모르고 결혼했나?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이렇게 얘기하네요...

 

진짜 속으로 아 그럼 제맘대로 해도 된단얘긴가요?확 다 뒤집어 엎어버려야 되나?이렇게 생각 많이하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저는 담배와 술을 합니다. 와이프는 그걸가지고 맨날 머라고 하네요.?그럼 저는 스트레스를 어디에 풉니까? 다른여잘 만납니까?제가 하는모든에 맘에 안드는 겁니다 시댁 식구들이 다 싫고 지 처가집밖에 모르고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합니까?

 

장모님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저한테는 화이트데이때 와이프한테 사탕 안줬다고 면박을 주더니

처남한테도 여자친구 사탕줬냐고 물어봐서 안줬다고 하니 그럼 초콜릿은 받았냐고 물어봐서

받았다고 하니 잘했다네요?자기 아들은 되고?사위는 안되고?더럽게 이기적이에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글을계속 쓰자니 한도끝도 없을꺼같아서 요점만 남길께요.

결론은 그겁니다. 저는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해보는데 도와주지를 않네요...그냥 가만히나 있지...힘내라는 말이나해주지 그런것도 없이 지랄만 하니 지치네요...만약 이혼한다면 제가 지쳐서 헤어질꺼 같네요...

 

아!참고로 정신병이라고 적은건 와이프가 장모랑 싸우다 장모한테 쌍욕하는거보고 느낀점입니다.

 

아무튼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장모와아내 어찌해야 할까요?

 

글을 길게써서 다 읽으실지...아무튼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