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4582015.06.26
조회390
며칠전 남자친구때문에 글을 올렸던 사람인데요

아 너무 힘들어서 잠도 안오고 일도 못하겠고 그냥 밥도 먹기도 싫고 배도 안고파요

아 정말 2년동안 사귀면서 많은일이 있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니까 매번 붙잡고

내가 잘못했다 하면서 그렇게 지내왔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들어 사이가 삐걱삐걱 하기는 했었어요

몇번이나 헤어질 뻔 한적도 있구요

최근에는 페북에 전남친에 대해 예전에 썼던글을

남친이 우연하게 보고선 남자친구쪽에서 화가났구요.

커플링을 맞춘것도 처음이고 손모양으로 하트만드는 사진을 찍은것도 처음이라며  

지금남친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전남친이랑 커플링맞춘이야기랑

하트사진 찍은이야기가.페북에 남아있었나봐요
저는 몰랐었는데 그걸보고 남친이 화가난거죠.

저번 핸드폰이상해서 공장초기화 하고 연락처 구글동기화했을때 전남친 번호가 있는걸보고

너무 화가 났지만 실수이니까 하고 넘어갔는데 이건 사람에.대한 예의도 아니고

내가 이런걸 받아드릴 대인배도 아니고 자기는 이런걸 받아드릴 준비도 되지 않았다구요

무슨 이유로 나에게 처음이라고 했는지도 알것 같다 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길래 내가 정말 잘못했다 그건 너의말이 맞다 내가 정말 큰 잘못을 했다.

하지만 내가 오빠를 좋아하는.마음이 큰거 알지 않느냐 용서를.해주면 안되냐 하는데도 싫대요

나는 정말 오빠가 한 말 다 맞다 맞는데 나는 오빠를 놓치고 싶지 않다

내 생 마지막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만나고있고 어떤사람으로도 대체가 안된다

일단 만나서 이야기하자

했는데 싫대요

조만간 만나사 결판을 짓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연락을 내가 하면 받을거냐 했더니 안받을거라고 단호하게 거절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오빠가 지금 내가 하는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니 기다리겠다

기다릴테니 연락달라 했는데 3일째 연락이 없네요

아 진짜 너무 힘드네요

연락은 하고픈데 헤어지자고 할까봐 듣기도 무섭고

또 이번주는 친구 별장에가서 논다고 알았던지라

괜히 친구들이랑 노는데 방해가 될까봐 선뜻 못하겠고 어떡하죠?

진짜 잠도 안오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서 이러다 병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