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정말 많이 생각나.. 하루종일

기대해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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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나도 너 좋아하는것같아

그리고 나도 느껴 너가 나 좋아하고 생각하는거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둘은 답이 없는것 같다

우리 둘은 이루어지기 힘든 사이잖아

 

너는 내 전남자친구랑 친하니깐 그리고 또 여러가지모로 우리는 잘 될수없는 사이인거 잘알아

그리고 너도

너도 그래서 더 이상 어느 선 이상 못 넘어오는거알아

 

그때 그러지 말자

그날 우리 다 같이 놀았던 날

너가 그러지 말았으면 너가 날 안아주지 않았다면 너의 그 눈을 보지 않았으면

내가 하루종일 너 생각을 하지 않았을텐데

 

너가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어

너는 내가 너를 안 좋아한다고 느낄지 몰라 나랑 전화할때도 내가 적극적으로 말하진 않았잖아

그치만 나도 너 좋아해

다만 다정하지 않을뿐.

그리고 나도 그날 좋았어 취했다는 핑계로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너를 피하지 않아도

다른 친구들의 시선을 피하지 않아도 됬어서

아마 너는 이런 내마음을 모를꺼야

 

사실 나도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이게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미련인지 그냥 애틋한 감정이 계속 남아있는건지

 

그치만 확실한건 오늘 하루도 너 생각이 가득했다는 거야

너 목소리 듣고 싶고 너 한번만 아무런 생각없이 내가 안아줬으면 좋겠다

 

한번도 남자한테 연락 이렇게 하고 싶어도 꾹 참은적없는데 정말 처음이다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이런말 아무한테도 할 수 없어

이렇게 나를 아무도 알 지 못하는 곳에 글 을 쓰고있는나도 참 웃기다

너한테 좋은 여자만나라 했지만

정말 너무 슬플꺼같다 많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