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알바생 화이팅 해주고
포장받아 나가서 문앞에 유모차에 애기 태우고
있는데 한 여자가 비꼬듯이 요즘 저런 유모차
쓰냐고.쪽팔리게 애기도 싫어하겠다고 말하는데
다 들리더군요..
우리 애 유모차 큰애꺼 5년전에 산거구요
여행좋아하고 레*타는 우리집엔
휴대용이 좋겠다해서 그걸로 사서 고장없이
잘쓰고 있었습니다.
순간 열 올라서 욱하는 성격에
지금 뭐라고했냐고. 허름해보여도
매장안에 들어가는 개념없는 짓은 안한다고
당신들 유모차들이 더 쪽팔리는짓이라고
한마디했어요.
그랬더니 원래 유모차 안에 들어올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자전거타고 들어가라고
말하곤 집으로왔어요..
아직도 열뻗네요..
그런데 진짜 유모차 안에 들어가도 되는건가요?
그 아줌마들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빙구되는 기분이네요.
애엄마들 그리고 눈치ㅠ
육아휴직중이라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있는데
일단 전업맘들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겠더군요
전 첫째를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서 이제야 아이를
제대로?키운다라는 느낌이라..
오후1시쯤이 되야 아점을 먹을수 있을정도로
집안일이란게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늘 혼자먹는 밥 라면으로 때우다가
오늘은 장보고 집에 오는길 배가 고파 집근처
햄버거 가게로 갔어요
두시정도에 동네라서 그런지 손님이 한명도 없길래
가게앞에 유모차를 세우고 아기를 안고
안으로 들어가 주문을 했습니다
내심 손님도 없는데 내옆에 아기를 의자( 기다란쇼파)에
눕히고 햄버거를 먹고 가려고 했습니다.
아기는 자고있었구요
그런데 5분정도 지났을까
시끌시끌 동네 애기엄마들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유모차를 매장안으로 끌고 들어오더군요
돌은 지나보이는 애기들이었는데
유모차4대가 줄줄이 들어오더니 의자옆.앞
매장안에 유모차를 세워두고 애들이 내려달라고
칭얼거리니 내려주고는 뛰어다니고
빨대만지고 그러는데도 나서는 엄마가 단 한명도
없었어요ㅠㅠ
내자리로 애들이 와서 쇼파위로 올라가
뛰어다니고 하길래 얼른 아이를 안고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여기 위에 올라가서 뛰면 다쳐 위험해
신발신고 올라가는곳 아니야
라고 이야기하니 네명의 엄마들이 동시에 쳐다보더니
먼상관이냐는 눈빛과 중얼거림..
솔직히 애기만 없었다면 욕지꺼리라도 시원하게
하겠는데 그러진 못하고
집에가서 먹겠다고 포장해달라고 알바생에게
말하는데 알바생 이미 표정 한껏 굳어서는
포장해주더라구요
속으로 알바생 화이팅 해주고
포장받아 나가서 문앞에 유모차에 애기 태우고
있는데 한 여자가 비꼬듯이 요즘 저런 유모차
쓰냐고.쪽팔리게 애기도 싫어하겠다고 말하는데
다 들리더군요..
우리 애 유모차 큰애꺼 5년전에 산거구요
여행좋아하고 레*타는 우리집엔
휴대용이 좋겠다해서 그걸로 사서 고장없이
잘쓰고 있었습니다.
순간 열 올라서 욱하는 성격에
지금 뭐라고했냐고. 허름해보여도
매장안에 들어가는 개념없는 짓은 안한다고
당신들 유모차들이 더 쪽팔리는짓이라고
한마디했어요.
그랬더니 원래 유모차 안에 들어올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자전거타고 들어가라고
말하곤 집으로왔어요..
아직도 열뻗네요..
그런데 진짜 유모차 안에 들어가도 되는건가요?
그 아줌마들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빙구되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