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출근해서 톡톡보는 재미로 하루를 홀랑 보내는 24살 아리따운 숙녀랍니다~ 회사생활.. 넘 재미없어요 ㅠㅠ 돈버는거 재미로 하냐? 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물론 일할땐 일 열씨미 하고 그래요 ㅋㅋ 근데 그외의 시간들이 너무나 따분~ 그자체에요 ㅠㅠ 저는 xx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접수하는 일을 합니다. 남자직원들만 빠글빠글 하지요 근데 어쩜 다들 이렇게 하나같이 무뚝뚝! 하신지... ㅠㅠ 여기들어온지는 아직 한달도 채 안됐지만 전 친해지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도 별로 진전없네요.. 커피 타 드릴까요? 하면 네. 혹은 마셨어요. 이러고 점심시간에 밥먹으러가요~ 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도 다들 자기하는일 열중하느라 쳐다도 안봐요 삐져서 저혼자 밥먹고오겠습니다~ 하고 식당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면 그제서야 저멀리 모습을 드러내시네요 뭐먹고싶니? 물어보지도 않고 맨날 아저씨들 좋아하는 선지해장국, 동태찌게, 순대국 이런거 시키고요!! 융~ 난 스파게티가 먹고시픈뎅.. ㅠ 한번은 단합겸 회식을 갖자는거에요 전 너무 좋아서~ 하루죙일 일끝나기만을 기다리고 고대했죠 근데 헐... 볼링장을 가자는겁니다ㅡㅡ 워낙 운동신경이 없고 그런거 별로안좋아하는데 어쩔수없이 갔죠 각자 트렁크를 열더니 주섬주섬.. 무슨 여행가방만한걸 꺼내시는데 볼링공도 장갑도 신발도 다 자기것이 있더군요?와우~ 쨌든 가서 볼링치면서 한게임하고 술마시러가겠지?^^ 하며 곧 가질 술자리를 생각하며 부장님께 열씨미 볼링도 배웠어요 그런데 이게왠일? 한게임이 끝나고 두번째게임시작 ㅡㅡ 그래도 이판하고 끝나겠지? 그래 운동하고 마시는 술맛은 꿀맛일꺼야!^^ 하며 저를 달래며 계속했죠 근데 또!! 겜이 끝나자 다모여모여 하더니 화이팅을 외칩니다 다시 시작된거죠.. 결국 ...................볼링만 3시간 쳤습니다 어느덧 10시가 넘어버리고 ㅠㅠ 다들 정리하는 분위기 +__+ 아싸 이제드뎌가는구나~ 닐리리야~ 족발집으로 향하더군요 흠.. 뭐 그래.... 족발에 맥주...... 괜찮지 ^^; 하면서 갔죠 족발을 시키고 국수를 시키고.. 흠.. 소주는 x이슬을 마실까?xx처럼을 마실까? xx처럼은 넘 머리아파>.< x이슬이 낫겠지 속으로 우히히 거리는데 사이다랑 콜라를 시키시더라구요ㅡㅡ 술은.. 요? 조심스레 물어보니 다들 술을 안좋아하신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서 제 눈치를 슬슬 보시더니.. 소주한병 시켜줄까요? 하시는데.. 아놔 나혼자 마시란말인지??? ㅎㄷㄷ 그래서 아니요 하고 집에와서 혼자 소주깠어요ㅡㅡ 솔직히 제가 알콜중독자도 아니고 술 막 밝히고 그러진않지만 사람들이랑 친해지기엔 술만한게 없잖아요~ 흑흑.. 나랑 노라죠요~ 지금 회사랑 전 회사랑 100미터 근처 가까운곳에 있는데 전 회사땐 얼마나 즐거웠었는지... 저멀리 그 회사에서 웃음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네요.. 점심시간때 뭐먹고싶은지 문자로 보내라던 X팀장님. 회식하고나면 취해서 2차가라며 용돈주시던 X팀장님. 퇴근후 같이한잔하며 상사씹어주던 언니. 회식후 취해서 헤롱거릴땐 집까지 바래다주시던 부장님. 맛난 간식만들어주시던 식당엄마. 무엇보다 술자리 잘 마련해주신 사장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생활 재미있나요?
안녕하세요? *^.^*
출근해서 톡톡보는 재미로 하루를 홀랑 보내는
24살 아리따운 숙녀랍니다~
회사생활.. 넘 재미없어요 ㅠㅠ
돈버는거 재미로 하냐? 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물론 일할땐 일 열씨미 하고 그래요 ㅋㅋ
근데 그외의 시간들이 너무나 따분~ 그자체에요 ㅠㅠ
저는 xx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접수하는 일을 합니다.
남자직원들만 빠글빠글 하지요
근데 어쩜 다들 이렇게 하나같이 무뚝뚝! 하신지... ㅠㅠ
여기들어온지는 아직 한달도 채 안됐지만
전 친해지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도 별로 진전없네요..
커피 타 드릴까요? 하면 네. 혹은 마셨어요. 이러고
점심시간에 밥먹으러가요~ 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도
다들 자기하는일 열중하느라 쳐다도 안봐요
삐져서 저혼자 밥먹고오겠습니다~ 하고 식당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면
그제서야 저멀리 모습을 드러내시네요
뭐먹고싶니? 물어보지도 않고 맨날 아저씨들 좋아하는
선지해장국, 동태찌게, 순대국 이런거 시키고요!! 융~
난 스파게티가 먹고시픈뎅.. ㅠ
한번은
단합겸 회식을 갖자는거에요
전 너무 좋아서~ 하루죙일 일끝나기만을 기다리고 고대했죠
근데 헐...
볼링장을 가자는겁니다ㅡㅡ
워낙 운동신경이 없고 그런거 별로안좋아하는데 어쩔수없이 갔죠
각자 트렁크를 열더니 주섬주섬.. 무슨 여행가방만한걸 꺼내시는데
볼링공도 장갑도 신발도 다 자기것이 있더군요?와우~
쨌든
가서 볼링치면서 한게임하고 술마시러가겠지?^^ 하며 곧 가질 술자리를 생각하며
부장님께 열씨미 볼링도 배웠어요
그런데 이게왠일?
한게임이 끝나고 두번째게임시작 ㅡㅡ
그래도 이판하고 끝나겠지? 그래 운동하고 마시는 술맛은 꿀맛일꺼야!^^
하며 저를 달래며 계속했죠
근데 또!! 겜이 끝나자 다모여모여 하더니 화이팅을 외칩니다
다시 시작된거죠.. 결국
...................볼링만 3시간 쳤습니다
어느덧 10시가 넘어버리고 ㅠㅠ
다들 정리하는 분위기 +__+ 아싸 이제드뎌가는구나~ 닐리리야~
족발집으로 향하더군요
흠.. 뭐 그래.... 족발에 맥주...... 괜찮지 ^^; 하면서 갔죠
족발을 시키고 국수를 시키고.. 흠.. 소주는 x이슬을 마실까?xx처럼을 마실까?
xx처럼은 넘 머리아파>.< x이슬이 낫겠지 속으로 우히히 거리는데
사이다랑 콜라를 시키시더라구요ㅡㅡ
술은.. 요? 조심스레 물어보니
다들 술을 안좋아하신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서 제 눈치를 슬슬 보시더니..
소주한병 시켜줄까요? 하시는데.. 아놔 나혼자 마시란말인지??? ㅎㄷㄷ
그래서 아니요 하고 집에와서 혼자 소주깠어요ㅡㅡ
솔직히 제가 알콜중독자도 아니고 술 막 밝히고 그러진않지만
사람들이랑 친해지기엔 술만한게 없잖아요~
흑흑.. 나랑 노라죠요~
지금 회사랑 전 회사랑 100미터 근처 가까운곳에 있는데
전 회사땐 얼마나 즐거웠었는지...
저멀리 그 회사에서 웃음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네요..
점심시간때 뭐먹고싶은지 문자로 보내라던 X팀장님.
회식하고나면 취해서 2차가라며 용돈주시던 X팀장님.
퇴근후 같이한잔하며 상사씹어주던 언니.
회식후 취해서 헤롱거릴땐 집까지 바래다주시던 부장님.
맛난 간식만들어주시던 식당엄마.
무엇보다 술자리 잘 마련해주신 사장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