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생각

뀨뀨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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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3주된 여자에요.
사귄지는 100일이지만 좋은사람이라는걸알고 미래를 함께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할정도로 좋아했어요 그런데 권태기가 온거같다고 갑작스럽게 얘기하더군요.

저는 이겨낼수있다고 생각해서 좋게 생각하게 했죠
괜찮아지고 일주일후 데이트날 비가왔고 만나러 갔죠
권태기때는 새로운걸 해봐야한다고 계획도 짯어요
만난 남친 피곤해보였어요 하루종일 말도 없고
직감했어요 얘기를 나눴고 더이상 안되겠구나
이사람 좋은 사람인데 놔줘야 되는거구나 했어요

돌아가는길 미안해 하는게 싫어서 장난도 치고 애써 웃었네요~ 계속 미안해 하던 남친은 지하철역에서 나를 꼭 안아주면서 좋은말들을 해주었어요 펑펑울었죠
남친은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안아줬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헤어지자는 말없이 끝이 낫어요

그후 2주 미련이라기보단 궁금해서 잘지내냐했고
잘지낸다고 서로 좋은말을 했죠
그후 친구를 만낫는데 이렇게 빨리 어린 여자친구가
생겼다 하네요
괜찮았는데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