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한동네에 살아 중,고등학교때는 다른 학교였지만 가끔 연락은 하는 친구사이였어요.
그러다 수능끝나고 같이 타지로 학교 생활하러 가면서
고향 친구이다보니 자주 만나고 하다가 마음이 통해 사귀게 되었구요.
학교도 정말 가까워서 사귀는 기간동안 거의 매일 잠깐이라도 얼굴봐오는 생활이었어요.
그럼에도 별다른 권태기없었던 것 같아요.
점점 더 많이 의지 했고 원래 애교도 많이 없던 친구였는데 나날이 애교도 많아졌구요 .물론 연락문제로 종종 다투기는 했지만요 ㅠ
그런데 입대 3일 앞두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의 마음은 이제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 아니었나봐요.
군대 때문이 아니라고 자기를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잘 살라고 . 우린 너무 멀리 왔다고.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사소한 잘못에도 자책을 많이 하던 착한친구라 ...사귀면서 두어번 자기 옆에 있으면 제가 힘들어진다고 헤어져야한다고는 했었는데 그때는 눈물범벅으로 그런말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눈물 한방울 없이 담담하게 말하더라구요.
평상시 였으면 저를 위해서 라고 했을텐데 이번에는 서로를 위해서 라기에 ... 다르구나...라 생각하여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데 눈물닦아주면서
이러면 저만 더 힘들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그 전날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술기운에도 보고싶다 사랑한다던 남자친구였는데...
제가 잘 못한게 있냐고 울면서 말하니 그런것 없다고 너무 멀리 왔다고 밖에 말안하고...
조금 진정 하고 난 뒤에 아직도 내가 싫어졌냐고 물으니 그런건 아니래요. 근데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네요.
또 사귀면서 싫었던 게 있었냐고 하니깐 갑자기 화내는거라고 하는데......
자기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살래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걸까요.. ?
별의 별 생각이 다들고 ... 친구들은 입대전이라 그런거다고 하는데... 정말 싫어져서 이때 아니면 기회가 없다고 생각해 이별통보 한걸까요 ?
자기 연락 기다리지 말라고도 했네요 ... 제가 못 받아들여서 입대날도 평상시대로 말했더니 자꾸 이러지 말라고
이러면 저만 더 힘들다고 ....제가 연인이전에 우린 제일 좋은 친구였다고 친구로서라도 연락하겠다는 멍멍이소리했더니 한달에 한번이상 연락하지마래요.
입대 3일전 이별통보한 4년 사귄 남자친구
사귄지 1500일 앞두고 있던 커플이예요.
저도 남자친구도 서로에게 첫사랑이었구요.
어린시절부터 한동네에 살아 중,고등학교때는 다른 학교였지만 가끔 연락은 하는 친구사이였어요.
그러다 수능끝나고 같이 타지로 학교 생활하러 가면서
고향 친구이다보니 자주 만나고 하다가 마음이 통해 사귀게 되었구요.
학교도 정말 가까워서 사귀는 기간동안 거의 매일 잠깐이라도 얼굴봐오는 생활이었어요.
그럼에도 별다른 권태기없었던 것 같아요.
점점 더 많이 의지 했고 원래 애교도 많이 없던 친구였는데 나날이 애교도 많아졌구요 .물론 연락문제로 종종 다투기는 했지만요 ㅠ
그런데 입대 3일 앞두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의 마음은 이제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 아니었나봐요.
군대 때문이 아니라고 자기를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잘 살라고 . 우린 너무 멀리 왔다고.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사소한 잘못에도 자책을 많이 하던 착한친구라 ...사귀면서 두어번 자기 옆에 있으면 제가 힘들어진다고 헤어져야한다고는 했었는데 그때는 눈물범벅으로 그런말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눈물 한방울 없이 담담하게 말하더라구요.
평상시 였으면 저를 위해서 라고 했을텐데 이번에는 서로를 위해서 라기에 ... 다르구나...라 생각하여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데 눈물닦아주면서
이러면 저만 더 힘들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그 전날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술기운에도 보고싶다 사랑한다던 남자친구였는데...
제가 잘 못한게 있냐고 울면서 말하니 그런것 없다고 너무 멀리 왔다고 밖에 말안하고...
조금 진정 하고 난 뒤에 아직도 내가 싫어졌냐고 물으니 그런건 아니래요. 근데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네요.
또 사귀면서 싫었던 게 있었냐고 하니깐 갑자기 화내는거라고 하는데......
자기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살래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걸까요.. ?
별의 별 생각이 다들고 ... 친구들은 입대전이라 그런거다고 하는데... 정말 싫어져서 이때 아니면 기회가 없다고 생각해 이별통보 한걸까요 ?
자기 연락 기다리지 말라고도 했네요 ... 제가 못 받아들여서 입대날도 평상시대로 말했더니 자꾸 이러지 말라고
이러면 저만 더 힘들다고 ....제가 연인이전에 우린 제일 좋은 친구였다고 친구로서라도 연락하겠다는 멍멍이소리했더니 한달에 한번이상 연락하지마래요.
이 친구 본심은 뭘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