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어디에요청해야할지몰라 이곳에 글을씁니다.. 긴글을쓰는게오랜만이라 서툴더라도 이야기좀들어주세요. 20대후반여자입니다. 30년평생 고생하신 부모님 평생소원이셨던 내집.. 그꿈을 이루게되셨습니다. 작은땅을 저렴하게 구입했고 투자의목적이아닌 그야말로 조용한 마을에 집을짓기로 하시고는 매일 싱글벙글 행복해하셨는데 요즘 한숨만쉬시네요.. 처음 공사업체를 의뢰할때 이쪽분야를 잘모르셔서 친척분중 한분이 타일공사하시는데 그분께소개를받았습니다. 땅이크지않아 으리으리한집은아니여도. 다리가불편하신 아버지 나중에 휠체어를타셔도 불편함없는 문턱이없는집. 아토피가있는 가족을위해 모두 친환경으로 공사부탁드렸습니다. 설계도역시 2~3번 확인했고 붙박이는 어머니의 요청사항이었기에 모든설계도에 포함되었습니다. 계약서를 쓸때도 위사항은 모두 포함되어있는내용으로 선금까지모두 치뤄졌습니다. 그런데 공사하시는분들이 계속해서 추가금을 말합니다. 철근이 예상보다많이들어갔다 @ 로달라, 시골이라벽이 더두꺼워야한다 @ 올려달라. 공사하시는 사장님이 어찌나 말을잘하는지 아버지께서 부당하다 말씀하시러가셔서는 집에오셔선 한숨만쉬시네요. 한번은 아버지께서 계약과는 다른거아니냐고하니 업체사장이 그럼 나는 이집 못짓는다 . 내가 만든공간이니 나가라 했답니다. 아버지에게요. 소개해준친척이 큰아버지이신데 큰아버지도 당황하셔서 뭐..결론은중재를하신거같네요.. 그사장의말은본인이 6억자리 개집도짓는사람이다. 이런 집공사하는거 영광인줄알아라는 식입니다. 마을이장님이 공사현장에 인사차 오셨는데 갑자기 뛰어나오더니 아무한테나안드리는건데 특별히이장님이니까드린다며 음료수한병을 공손히 드리더래요. 저희아버지 앞에서요. 아버지는 투명인간이된 느낌이셨답니다. 이 이야기는 몰랐던이야기인데 어머니가 아무래도 사장이 우리 없는집이라 모른다고 무시하나..?? 라고하니 아버지가농담삼아 지나가듯 말하던거듣고 전 눈물날뻔했네요. 무엇보다 어머니가 그렇게 강조하시던 붙박이? 계약서에도 제시되어있는데 붙박이 못해주겠답니다. 기어코 하고싶으면 공사비를더달라고합니다. 계약한돈으론 붙박이까지 못해주겠다고 으름장이네요. 아니 이럴꺼면 계약서 설계도는 왜 필요한가요? 3번의수정으로 ok된 설계도내용과는 다른집이되어가고있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금액은 이미 넘어선지오래입니다. 아직 공사는 진행중입니다. 지금 부모님과제가살고있는집이 2주후면 계약종료로 2주후 무조건 이사를 나가야하는상황인데 업체사장이 공사못하겠다 손 놓으면 다른업체를 언제알아봐서 계약하고 완공하느냐며 아직 큰소리도안치고계세요. 공사 못한다. 다른업체도 이공사못들어오게막겠다. 업체사장이 갑이 되어있는현실입니다. 제가가서 얘기해보겠다고 말을하는데 부모님은 아서라.. 하십니다. 하긴 제가가서따져보고싶어도 뭘알아야 꽥소리라도낼것인데 무지한 제가잘못같습니다. 전 이상황을 전혀몰랐네요.. 직장생활힘들다고 저혼자만힘든줄알고 부모님 힘드신걸몰랐다가 몇일전 이일알고나서 속만 끓이고있습니다. 아직 잔금은치루지않았고. 애초에계약된금액은 이미 업체에넘어간상황에 공사하며 추가된금액 업체말로는 추가된철근(물론.. 추가가정말됬을지는모르겠네요)보온시설(시골 주택은 보온이생명이라며 추가금 안주면 겨울에 보일러틀어도 입김나올꺼래요) 등등으로 약 2천만원정도 더줘야하는상황입니다. 부모님 입장은 공사영수증을확인하고 추가금을 주신다고하는데 전 이제업체를못믿겠습니다. 영수증도어디서 거짓으로꾸밀거같고.. 솔직히 부모님이억울하신거같은데 이게또 원래이러는건가싶기도하고 뭔가도움을드리고싶은데 아는게없어요.. 혹시 이럴땐 어떡게 똑소리나게 행동해야할지 아시는분 안계실까요..?? 그냥 군소리없이 잔금넘기고 끝내기엔 얄밉네요3
인테리어업체?의 횡포 도와주세요.
긴글을쓰는게오랜만이라 서툴더라도 이야기좀들어주세요.
20대후반여자입니다.
30년평생 고생하신 부모님 평생소원이셨던 내집..
그꿈을 이루게되셨습니다.
작은땅을 저렴하게 구입했고 투자의목적이아닌 그야말로 조용한 마을에 집을짓기로 하시고는 매일 싱글벙글 행복해하셨는데 요즘 한숨만쉬시네요..
처음 공사업체를 의뢰할때 이쪽분야를 잘모르셔서 친척분중 한분이 타일공사하시는데 그분께소개를받았습니다.
땅이크지않아 으리으리한집은아니여도. 다리가불편하신 아버지 나중에 휠체어를타셔도 불편함없는 문턱이없는집.
아토피가있는 가족을위해 모두 친환경으로 공사부탁드렸습니다.
설계도역시 2~3번 확인했고 붙박이는 어머니의 요청사항이었기에 모든설계도에 포함되었습니다. 계약서를 쓸때도 위사항은 모두 포함되어있는내용으로 선금까지모두 치뤄졌습니다.
그런데 공사하시는분들이 계속해서 추가금을 말합니다.
철근이 예상보다많이들어갔다 @ 로달라, 시골이라벽이 더두꺼워야한다 @ 올려달라.
공사하시는 사장님이 어찌나 말을잘하는지 아버지께서 부당하다 말씀하시러가셔서는 집에오셔선 한숨만쉬시네요.
한번은 아버지께서 계약과는 다른거아니냐고하니 업체사장이 그럼 나는 이집 못짓는다 .
내가 만든공간이니 나가라 했답니다. 아버지에게요.
소개해준친척이 큰아버지이신데 큰아버지도 당황하셔서 뭐..결론은중재를하신거같네요..
그사장의말은본인이 6억자리 개집도짓는사람이다. 이런 집공사하는거 영광인줄알아라는 식입니다.
마을이장님이 공사현장에 인사차 오셨는데 갑자기 뛰어나오더니 아무한테나안드리는건데 특별히이장님이니까드린다며 음료수한병을 공손히 드리더래요. 저희아버지 앞에서요.
아버지는 투명인간이된 느낌이셨답니다.
이 이야기는 몰랐던이야기인데 어머니가 아무래도 사장이 우리 없는집이라 모른다고 무시하나..?? 라고하니 아버지가농담삼아 지나가듯 말하던거듣고 전 눈물날뻔했네요.
무엇보다 어머니가 그렇게 강조하시던 붙박이? 계약서에도 제시되어있는데 붙박이 못해주겠답니다. 기어코 하고싶으면 공사비를더달라고합니다.
계약한돈으론 붙박이까지 못해주겠다고 으름장이네요.
아니 이럴꺼면 계약서 설계도는 왜 필요한가요?
3번의수정으로 ok된 설계도내용과는 다른집이되어가고있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금액은 이미 넘어선지오래입니다.
아직 공사는 진행중입니다.
지금 부모님과제가살고있는집이 2주후면 계약종료로 2주후 무조건 이사를 나가야하는상황인데 업체사장이 공사못하겠다 손 놓으면 다른업체를 언제알아봐서 계약하고 완공하느냐며 아직 큰소리도안치고계세요.
공사 못한다. 다른업체도 이공사못들어오게막겠다. 업체사장이 갑이 되어있는현실입니다.
제가가서 얘기해보겠다고 말을하는데 부모님은 아서라.. 하십니다.
하긴 제가가서따져보고싶어도 뭘알아야 꽥소리라도낼것인데 무지한 제가잘못같습니다.
전 이상황을 전혀몰랐네요..
직장생활힘들다고 저혼자만힘든줄알고 부모님 힘드신걸몰랐다가 몇일전 이일알고나서 속만 끓이고있습니다.
아직 잔금은치루지않았고. 애초에계약된금액은 이미 업체에넘어간상황에 공사하며 추가된금액 업체말로는 추가된철근(물론.. 추가가정말됬을지는모르겠네요)보온시설(시골 주택은 보온이생명이라며 추가금 안주면 겨울에 보일러틀어도 입김나올꺼래요) 등등으로 약 2천만원정도 더줘야하는상황입니다.
부모님 입장은 공사영수증을확인하고 추가금을 주신다고하는데 전 이제업체를못믿겠습니다.
영수증도어디서 거짓으로꾸밀거같고..
솔직히 부모님이억울하신거같은데 이게또 원래이러는건가싶기도하고 뭔가도움을드리고싶은데 아는게없어요..
혹시 이럴땐 어떡게 똑소리나게 행동해야할지
아시는분 안계실까요..??
그냥 군소리없이 잔금넘기고 끝내기엔 얄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