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 우리가헤어지게된지도... 3개월정도되었나...? 아마도너는 이런거안보겠지...? 보게될일도없을꺼고...ㅎㅎ... 우리가처음만났을때 기억나...? 사귀고나서도 몇번이야기 했지만... 서로에대한 첫인상이 안좋았지?? 나는 아직도생생하네... 나는주방에있었고...너는 서빙아르바이트로 나왔었고... 니가먼저 인사했는데 나는 건성건성... '네 안녕하세요'라고 답했고 너는 그거에 기분이상했는지 일하는 내내 표정이별로였어... 난그걸보고 아...성격좀있네? 라고생각했구... 너는 싸가지없는놈 이라고생각했더랬지...?ㅋㅋ 그리고나서... 한달정도후였던가? 다른매장에서 같이일하게되었고... 우리는 금세친해졌어... 서로속에있는 이야기도털어놓게되었고... 정말 급속도로친해져버렸지...그리고 난...너를좋아하기 시작했고...그런데 나는여자친구가 있던상황이었고... 너는따로좋아하는 사람이 있던상태였지...그런데...여자친구랑있을때보다... 너랑있는시간이랑.. 너랑이야기하는시간이 너무 행복하고...즐거워서... 난그아이한테 상처를남기고 너에게 고백을했어... 너는아마 몰랐겠지... 내가일방적으로 그아이랑 헤어진걸알면 니가 미안해할까봐... 이야기안했으니까...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난곧바로 너에게 고백을했어... 니가좋다고... 너는물론 지금좋아하는시람이 있어서 힘들다고... 나와의관계까지 잃게될까봐...두렵다고... 그말에나는... 기다리겠다고 답했고...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너만따라다녔지... 밥않먹었다고하면...도시락도싸서 가져다주고... 아프다고하면... 죽이랑 약을 바리바리싸들고 찾아가고... 여자친구한테안 안했던것들을 너한테 전부다해주었어... 그래서 였을까...? 3개월만에 너는... 나의고백에 yes라는 답을해주었고... 작년여름쯤...부터 연애를하게되었지... 난모든게 좋을줄만알았는데... 그와반대였어... 성격이너무달랐던 우리는... 사소한것에 싸우기일수였고... 하루라도 조용히넘어간적이 없었지... 그래도... 정말행복했어... 그렇게싸우다가도... 언제그랬냐는듯... 웃고...떠들고...장난치고...지금생각해보면... 항상 싸움의원인은 나였던거같아... 기분상하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이야기해야하는... 너와달리... 나는 꾹꾹참고... 침묵으로 답했으니까... 넌항상 그런내성격에대해서 화를냈고...나는 그렇게 짜증만내는 너의모습에... 화를냈지... 내성격이 이런걸어쩌냐며.... 그러다가...시간이좀지나서...익숙해져서였을까... 나도 솔직하게 내감정을 이야기하기시작했고... 너도...내가침묵으로 답을하더라도... 이해하고 먼저 다가와주었지... 그때부터...우린너무 좋았던것같아... 싸우는횟수도줄었고... 화내는일보다 웃는일이 더많았으니까... 그리고 언젠가부터 취업에대한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에빠지고....예민해진 널보면서... 내가전부 맞춰가자...내가더잘하자...라고 다짐했었어... 물론... 쉽게되진않았지만... 울고있으면 가서아무말없이 안아주기도하고... 한번은 감기에심하게걸렸을때였나...? 정말친한 친구놈이 반년만에 휴가를나왔는데 그놈을버려두고 약국에가서 약을사고...카페에서유자차를사고... 너희집근처 시장을돌면서... 이것저것과일에...과자에... 너가좋아했던것들을 있는데로 사들고... 너희집앞에 조용히 두고나와서는... 집앞에있는거 가져가라고 문자하나남기고서... 들고들어가는거 확인하고서야... 친구놈들한테 갔지... 그날 욕엄청먹었어..ㅋㅋ.. 그래도 그때는 친구놈들보다 니가더 우선이었으니까... 욕을먹어도 기분이좋더라구...ㅎㅎ..그렇게...나는 모든걸너한테 맞춰가고... 너도나한테 맞춰주기시작했지... 너무행복했어 진짜로... 정말 많지않은 월급을모아서...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니고... 선물도사주고... 별거아니었는데... 너는 받기만하는거같아서 미안하다고 항상말했지... 그럴때마다 너한테뭐바라고그러는거아니라고...정말 많이좋아해서 그런거라고... 그렇게이야기햇지... 그렇게 약300일이라는 시간동안 우린연애를 하였고... 300일이되기몇일전... 너는 그렇게 고민하던 취없을하게되었어... 물론 니가바라던일을못한것에대해 너는 너무아쉬워했지만... 그래도 취업되었다고 아이처럼 좋아하던 너의모습에 나도기쁘기도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아쉽기도했어... 주말에쉬게되는너와달리... 내가하는일은 평일에 단하루만 쉬는일이었으니까... 그래도 그렇게 바라던 취업이니까... 내색안하려고 했는데... 눈치빠른너는 왜안좋아해주느냐고 화를냈지... 미안했던나는 다시연락을했지만.... 너는이미 화났던것도잊어버리고 친구들...가족들한테 연락하느라 정신이없었지...그리고나서나는... 얼마남지않았던 300일을기념할겸...너의취업선물을 준비하고있었어... 몇백만원짜리 명품가방은못사주더라도... 내가할수있는선에서... 너몰래 가방도준비해두고... 그렇게노래부르던 구두도준비해두고... 나는 우리가만나게될날만 기다렸지.... 그리고 다음날 너는첫출근을하였고... 그날도평소와다름없이... 톡을주고받고... 짬나는시간에 짧지만 통화도하였어... 그리고 환영회가있어서 연락못받을수있다는말에 알겠다고하였고... 나는 연락오기만을기다렸지... 12시가넘어서...1시가다되어갈쯤...? 너한테온톡은...아무런이모티콘도없는...마치무언가에 화가난듯한말투로... '나집왔어' 라는 톡이왔지... 나는 피곤해서그런가보다라는생각에... 피곤한거같다며...얼른씻고 자라고보냈고... 너는 '응' 이라는답만남기고... 연락이없었어... 이상하게 걱정이되서 전화를해봤지만... 짜증섞인말투의 답뿐이었고... 나역시기분이 상하긴했지만... 그냥끊을수밖에없었지... 그리고다음날부터... 너는 갑자기태도가변했지... 하루종일연락은없었고... 바쁘냐는문자에 '바빠 나중에연락할깨'라는... 냉랭한답변...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되고... 갑자기변해버린 태도에 화가나기도했지만...그래도 좋게좋게 풀어보려고... 바쁜거알지만 그래도 조금씩시간날때 연락좀달라고...걱정된다고 보낸문자에... 너는어김없이 '응'이라는 답만남기고... 그날하루종일 연락이없었어... 그렇게 다음날까지 연락이 없던너에게... 나는결국 화가났고... 화난게있으면 말로하라고 따지기시작하였고... 너는... '피곤해서그런가봐' 라는...말만남기고 답이없었어.... 그렇게 한순간에돌변해버린 너의태도에 혼란스러웠고... 화가많이났어... 그후에 다시연락을했을때... 너는권태기인거같다 서로생각할시간을 가지자는 말만남기고 연락이없었지... 혼자고민하고...이해해보려고도하고...별짓을다해봐도...나는이해할수가없었어... 그리고 300일이되던날도... 그렇게 우리는만나지도않고...전화와 카톡으로 싸우기만하였고...허무하게 300일이라는 시간을보냈어... 그리고 그냥내가생각했던모든것들을 톡으로남겼고... 그제서야 너랑만나게되었어... 그리고다시만나게되던날... 우리는 이별을하게되었지... 그후에 너에대해서 않좋게이야기하는사람이 많았어... 취업되기전에 빼먹을꺼다빼먹고 취업하더니 필요없어져서 날버린거라고... 그게아니라면... 그렇게 죽고못살것처럼지내더니... 갑자기 권태기라하고... 그렇게 태도가 변할이유가어디있겠느냐고... 그런데.... 그런데웃긴건.... 나도그렇게생각을하고... 너에게 이야기를했지만... 다른사람이 널않좋게보고... 널욕하는모습으보니까... 화가나더라... 그친한친구놈들한테도... 그렇게말하지말라고 되려화를내서 정말이상한놈됬었어... 그렇게 갑작스런이별을맞이하고... 처음엔 너무화가나서 너를위해준비했던 모든것을... 전부쓰레기장에 처박아버렸어... 취업선물이라고사두었던 핸드백부터...구두...1년째되는날 주려고 준했던 반지들까지...그런후에는...너무힘들었어... 뭘해도재미가없고... 머리속에 온통니생각뿐이었거든... 밥은먹었는지... 어디아프지는않은지... 항상정신이 다른데가있다보니... 주방에서 일하는나는... 내손은...상처투성이가되었고...매일혼나기바빴지... 정신어디다두고다니냐고...그렇게헤어지고나서도... 나너에게 계속연락을했지... 너도미안해서였을까... 내가연락을할때마다 받아주었고...항상 미안하다는말만 되풀이하였어... 그러다보니... 다시만날수있지않을까...라는 바보같은생각을 가지기시작했고... 너한테매달리기 시작했지만... 넌 그럴때마다... 너가이러면 내가너무힘들다고... 그러지말라는말만하였지... 그리고나서 한달정도...연락을 안하다가...별거아닌걸로 연락을했지... 내가가지고있던사진들 지워도되느냐고... 필요한거있으면 가져가라고... 그런데 그연락에도너는 또받아주더라... 나는 이번이마지막이라생각하고... 한번만더붙잡아보자...생각했지... 그래서 그때내감정을 그대로다이야기했어... 한달이라는시간이 흘렀지만... 난여전히니가너무좋다.... 너무힘들다.... 주변사람들이 널욕하면 내가가만안두겠다고...나한테뭐라하더라도... 내가그사람들을 다잃는한이있더라도... 난너아니면 안되겠다고...다시만나달라고... 그말에너는...한동안 답이없다가...다음날 연락이오더라... 그러지말라고... 나힘들다고... 그리고나서나는 마음먹었지... 이대로는안되겠다...싶더라구... 더지나면 내가널더욱 힘들게만 만들것같았으니까... 그래서... 너 나랑다시만날거아니면 나한테연락하지말라고... 내가술에취해서 널찾아가든..다시만나달라고 전화를하고...톡을보내고 혼자 생쇼를하더라도 그냥 냉정하게 돌아서서가라고... 확실하게 헤어지기로 마음먹은거면...그렇게하라고... 남여가 헤어진후에 친구로다시돌아가는일은... 영화나드라마에서나 나오는이야기라고... 그말에너는 한참동알 말이없다가 '그래'라는 답장을남기고 연락이끊겼지... 그후에나는 너에대한 모든걸지웠어... 사진...전화번호...페이스북에남아있던 글들...처음번호를 주고받으후부터 한번도지운적없던 카톡메세지...모든걸지우고 너를잊기로마음먹었지... 그런데....나는아직까지 너를잊지못했어... 너는아마 나에대한마음을 정리하고... 잘지내고있겠지... 잘지내고있는것같아보여... 그런데 나는 전혀그러지를 못하고있다... 분명이지운...너의핸드폰번호를... 아직까지도 생생히기억하고... 너의생일... 니가좋아하던음식들... 너랑함께갔던곳들...모든게...바로어제일처럼기억나... 밤만되면 니생각이너무많이나...일하는동안은...미친놈처럼 일하면서 니생각안해보려고 쇼하는데...집에오면...니카톡프로필사진만 찾아보고... 페이스북을 몇번이고 검색해보고...그러다가 새벽에나 겨우잠들어... 나는...아직도니가너무좋다.... 니가이글을볼일도없을거고...보게되더라도 너라는생각을 하게될지는모르겠지만... 나는....아직까지도...니가좋다... 이런내가...나도참미친놈같은데...나는...니가좋다... 보고싶다...너무.... 2
안녕..^^잘지내니...?
음...안녕^^ 우리가헤어지게된지도... 3개월정도되었나...?
아마도너는 이런거안보겠지...? 보게될일도없을꺼고...ㅎㅎ...
우리가처음만났을때 기억나...? 사귀고나서도 몇번이야기 했지만... 서로에대한 첫인상이 안좋았지?? 나는 아직도생생하네... 나는주방에있었고...너는 서빙아르바이트로 나왔었고... 니가먼저 인사했는데 나는 건성건성... '네 안녕하세요'라고 답했고 너는 그거에 기분이상했는지 일하는 내내 표정이별로였어... 난그걸보고 아...성격좀있네? 라고생각했구... 너는 싸가지없는놈 이라고생각했더랬지...?ㅋㅋ 그리고나서... 한달정도후였던가? 다른매장에서 같이일하게되었고... 우리는 금세친해졌어... 서로속에있는 이야기도털어놓게되었고... 정말 급속도로친해져버렸지...그리고 난...너를좋아하기 시작했고...그런데 나는여자친구가 있던상황이었고... 너는따로좋아하는 사람이 있던상태였지...그런데...여자친구랑있을때보다... 너랑있는시간이랑.. 너랑이야기하는시간이 너무 행복하고...즐거워서... 난그아이한테 상처를남기고 너에게 고백을했어... 너는아마 몰랐겠지... 내가일방적으로 그아이랑 헤어진걸알면 니가 미안해할까봐... 이야기안했으니까...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난곧바로 너에게 고백을했어... 니가좋다고... 너는물론 지금좋아하는시람이 있어서 힘들다고... 나와의관계까지 잃게될까봐...두렵다고... 그말에나는... 기다리겠다고 답했고...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너만따라다녔지... 밥않먹었다고하면...도시락도싸서 가져다주고... 아프다고하면... 죽이랑 약을 바리바리싸들고 찾아가고... 여자친구한테안 안했던것들을 너한테 전부다해주었어... 그래서 였을까...? 3개월만에 너는... 나의고백에 yes라는 답을해주었고... 작년여름쯤...부터 연애를하게되었지... 난모든게 좋을줄만알았는데... 그와반대였어... 성격이너무달랐던 우리는... 사소한것에 싸우기일수였고... 하루라도 조용히넘어간적이 없었지... 그래도... 정말행복했어... 그렇게싸우다가도... 언제그랬냐는듯... 웃고...떠들고...장난치고...지금생각해보면... 항상 싸움의원인은 나였던거같아... 기분상하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이야기해야하는... 너와달리... 나는 꾹꾹참고... 침묵으로 답했으니까... 넌항상 그런내성격에대해서 화를냈고...나는 그렇게 짜증만내는 너의모습에... 화를냈지... 내성격이 이런걸어쩌냐며.... 그러다가...시간이좀지나서...익숙해져서였을까... 나도 솔직하게 내감정을 이야기하기시작했고... 너도...내가침묵으로 답을하더라도... 이해하고 먼저 다가와주었지... 그때부터...우린너무 좋았던것같아... 싸우는횟수도줄었고... 화내는일보다 웃는일이 더많았으니까... 그리고 언젠가부터 취업에대한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에빠지고....예민해진 널보면서... 내가전부 맞춰가자...내가더잘하자...라고 다짐했었어... 물론... 쉽게되진않았지만... 울고있으면 가서아무말없이 안아주기도하고... 한번은 감기에심하게걸렸을때였나...? 정말친한 친구놈이 반년만에 휴가를나왔는데 그놈을버려두고 약국에가서 약을사고...카페에서유자차를사고... 너희집근처 시장을돌면서... 이것저것과일에...과자에... 너가좋아했던것들을 있는데로 사들고... 너희집앞에 조용히 두고나와서는... 집앞에있는거 가져가라고 문자하나남기고서... 들고들어가는거 확인하고서야... 친구놈들한테 갔지... 그날 욕엄청먹었어..ㅋㅋ.. 그래도 그때는 친구놈들보다 니가더 우선이었으니까... 욕을먹어도 기분이좋더라구...ㅎㅎ..그렇게...나는 모든걸너한테 맞춰가고... 너도나한테 맞춰주기시작했지... 너무행복했어 진짜로... 정말 많지않은 월급을모아서...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니고... 선물도사주고... 별거아니었는데... 너는 받기만하는거같아서 미안하다고 항상말했지... 그럴때마다 너한테뭐바라고그러는거아니라고...정말 많이좋아해서 그런거라고... 그렇게이야기햇지... 그렇게 약300일이라는 시간동안 우린연애를 하였고... 300일이되기몇일전... 너는 그렇게 고민하던 취없을하게되었어... 물론 니가바라던일을못한것에대해 너는 너무아쉬워했지만... 그래도 취업되었다고 아이처럼 좋아하던 너의모습에 나도기쁘기도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아쉽기도했어... 주말에쉬게되는너와달리... 내가하는일은 평일에 단하루만 쉬는일이었으니까... 그래도 그렇게 바라던 취업이니까... 내색안하려고 했는데... 눈치빠른너는 왜안좋아해주느냐고 화를냈지... 미안했던나는 다시연락을했지만.... 너는이미 화났던것도잊어버리고 친구들...가족들한테 연락하느라 정신이없었지...그리고나서나는... 얼마남지않았던 300일을기념할겸...너의취업선물을 준비하고있었어... 몇백만원짜리 명품가방은못사주더라도... 내가할수있는선에서... 너몰래 가방도준비해두고... 그렇게노래부르던 구두도준비해두고... 나는 우리가만나게될날만 기다렸지.... 그리고 다음날 너는첫출근을하였고... 그날도평소와다름없이... 톡을주고받고... 짬나는시간에 짧지만 통화도하였어... 그리고 환영회가있어서 연락못받을수있다는말에 알겠다고하였고... 나는 연락오기만을기다렸지... 12시가넘어서...1시가다되어갈쯤...? 너한테온톡은...아무런이모티콘도없는...마치무언가에 화가난듯한말투로... '나집왔어' 라는 톡이왔지... 나는 피곤해서그런가보다라는생각에... 피곤한거같다며...얼른씻고 자라고보냈고... 너는 '응' 이라는답만남기고... 연락이없었어... 이상하게 걱정이되서 전화를해봤지만... 짜증섞인말투의 답뿐이었고... 나역시기분이 상하긴했지만... 그냥끊을수밖에없었지... 그리고다음날부터... 너는 갑자기태도가변했지... 하루종일연락은없었고... 바쁘냐는문자에 '바빠 나중에연락할깨'라는... 냉랭한답변...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되고... 갑자기변해버린 태도에 화가나기도했지만...그래도 좋게좋게 풀어보려고... 바쁜거알지만 그래도 조금씩시간날때 연락좀달라고...걱정된다고 보낸문자에... 너는어김없이 '응'이라는 답만남기고... 그날하루종일 연락이없었어... 그렇게 다음날까지 연락이 없던너에게... 나는결국 화가났고... 화난게있으면 말로하라고 따지기시작하였고... 너는... '피곤해서그런가봐' 라는...말만남기고 답이없었어.... 그렇게 한순간에돌변해버린 너의태도에 혼란스러웠고... 화가많이났어... 그후에 다시연락을했을때... 너는권태기인거같다 서로생각할시간을 가지자는 말만남기고 연락이없었지... 혼자고민하고...이해해보려고도하고...별짓을다해봐도...나는이해할수가없었어... 그리고 300일이되던날도... 그렇게 우리는만나지도않고...전화와 카톡으로 싸우기만하였고...허무하게 300일이라는 시간을보냈어... 그리고 그냥내가생각했던모든것들을 톡으로남겼고... 그제서야 너랑만나게되었어... 그리고다시만나게되던날... 우리는 이별을하게되었지... 그후에 너에대해서 않좋게이야기하는사람이 많았어... 취업되기전에 빼먹을꺼다빼먹고 취업하더니 필요없어져서 날버린거라고... 그게아니라면... 그렇게 죽고못살것처럼지내더니... 갑자기 권태기라하고... 그렇게 태도가 변할이유가어디있겠느냐고... 그런데.... 그런데웃긴건.... 나도그렇게생각을하고... 너에게 이야기를했지만... 다른사람이 널않좋게보고... 널욕하는모습으보니까... 화가나더라... 그친한친구놈들한테도... 그렇게말하지말라고 되려화를내서 정말이상한놈됬었어... 그렇게 갑작스런이별을맞이하고... 처음엔 너무화가나서 너를위해준비했던 모든것을... 전부쓰레기장에 처박아버렸어... 취업선물이라고사두었던 핸드백부터...구두...1년째되는날 주려고 준했던 반지들까지...그런후에는...너무힘들었어... 뭘해도재미가없고... 머리속에 온통니생각뿐이었거든... 밥은먹었는지... 어디아프지는않은지... 항상정신이 다른데가있다보니... 주방에서 일하는나는... 내손은...상처투성이가되었고...매일혼나기바빴지... 정신어디다두고다니냐고...그렇게헤어지고나서도... 나너에게 계속연락을했지... 너도미안해서였을까... 내가연락을할때마다 받아주었고...항상 미안하다는말만 되풀이하였어... 그러다보니... 다시만날수있지않을까...라는 바보같은생각을 가지기시작했고... 너한테매달리기 시작했지만... 넌 그럴때마다... 너가이러면 내가너무힘들다고... 그러지말라는말만하였지... 그리고나서 한달정도...연락을 안하다가...별거아닌걸로 연락을했지... 내가가지고있던사진들 지워도되느냐고... 필요한거있으면 가져가라고... 그런데 그연락에도너는 또받아주더라... 나는 이번이마지막이라생각하고... 한번만더붙잡아보자...생각했지... 그래서 그때내감정을 그대로다이야기했어... 한달이라는시간이 흘렀지만... 난여전히니가너무좋다.... 너무힘들다.... 주변사람들이 널욕하면 내가가만안두겠다고...나한테뭐라하더라도... 내가그사람들을 다잃는한이있더라도... 난너아니면 안되겠다고...다시만나달라고... 그말에너는...한동안 답이없다가...다음날 연락이오더라... 그러지말라고... 나힘들다고... 그리고나서나는 마음먹었지... 이대로는안되겠다...싶더라구... 더지나면 내가널더욱 힘들게만 만들것같았으니까... 그래서... 너 나랑다시만날거아니면 나한테연락하지말라고... 내가술에취해서 널찾아가든..다시만나달라고 전화를하고...톡을보내고 혼자 생쇼를하더라도 그냥 냉정하게 돌아서서가라고... 확실하게 헤어지기로 마음먹은거면...그렇게하라고... 남여가 헤어진후에 친구로다시돌아가는일은... 영화나드라마에서나 나오는이야기라고... 그말에너는 한참동알 말이없다가 '그래'라는 답장을남기고 연락이끊겼지... 그후에나는 너에대한 모든걸지웠어... 사진...전화번호...페이스북에남아있던 글들...처음번호를 주고받으후부터 한번도지운적없던 카톡메세지...모든걸지우고 너를잊기로마음먹었지... 그런데....나는아직까지 너를잊지못했어... 너는아마 나에대한마음을 정리하고... 잘지내고있겠지... 잘지내고있는것같아보여... 그런데 나는 전혀그러지를 못하고있다... 분명이지운...너의핸드폰번호를... 아직까지도 생생히기억하고... 너의생일... 니가좋아하던음식들... 너랑함께갔던곳들...모든게...바로어제일처럼기억나... 밤만되면 니생각이너무많이나...일하는동안은...미친놈처럼 일하면서 니생각안해보려고 쇼하는데...집에오면...니카톡프로필사진만 찾아보고... 페이스북을 몇번이고 검색해보고...그러다가 새벽에나 겨우잠들어... 나는...아직도니가너무좋다.... 니가이글을볼일도없을거고...보게되더라도 너라는생각을 하게될지는모르겠지만... 나는....아직까지도...니가좋다... 이런내가...나도참미친놈같은데...나는...니가좋다... 보고싶다...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