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를 하다가 알게 된 남자아이인데 그 아이랑 계속 연락을 하다보니 관심이 생겼습니다.그 아이랑 스터디 끝나고도 몇달 째 매일 연락하고 있어서 저는 썸남이라고 생각을 했어요.그 남자아이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 남자아이가 제 전남자친구랑 같은 과라는걸 알게됐습니다.그런데 제가 전 남자친구와 4년을 사귀면서 전 남자친구의 대학 친구들도 많이 만나봤는데 얼굴도 본 적이 없고, 이름도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전 전 남자친구의 친구들 중에 한 명 아이랑은 번호도 서로 알 정도였구요.그래서 같은 과지만 안친한 친군 줄 알았습니다무튼 썸남이랑 계속 카톡을 하고 있는뎅 갑자기 구남친 친구한테 카톡이 오는겁니다썸남 이름을 강진영이라고 하면 제 친구중 한 명 이름을 얘기하면서 "니 친구 진영이 소개시켜 줄 수 있어?"이렇게 오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혹시 그 진영이 "강진영"이냐고 물었더니"어, 너랑 같이 스터디하는 강진영"말하는 거라고 했습니다.그 때 무척 황당하고 썸남이 내 구남친이랑 친한건가 걱정도 됐습니다.얘도 제가 누구랑 사겼는지 아는건가 걱정이 되구요. 몰랐으면 했습니다.그리고 이렇게 연락이 온건 분명제가 썸남에게 다가가지 말라는 경고인거 같았습니다.구남친 친구가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제 썸남이 구남친과 무슨 관계일꺼라생각하지 않았을 껍니다.저는 이미 썸남이 많이 좋아졌고 얘도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았거든요.하지만 구 남친 친구라는걸 알아버린이상 먼저 좋아한다고 말을 할 수도 없었고그냥 연락을 잘 하다보니 친한 친구처럼 되어버렸습니다.그 썸남은 저한테 여자 소개시켜 달라그러고, 어떤 어린 여자애에게 번호따였는데 같이 산책도 했다이런 얘기를 하기도 하고둘이 치맥도 자주 하고, 간단히 술자리도 몇 번 갖고 그랬죠.그러다가 어제 술먹으면서 얘가 진실게임을 하자 했습니다.먼저 궁금한게 없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먼저"내 이름 스터디 하기 전에 들어본 적 없어?"라고 돌려서 물어봤습니다.그랬더니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는 썸남이"너 나 좋아해?"라고 물어봤어요.그래서 속으로 고민하다가 그냥 모르겠다 하고"좋아하니까 밤늦게 술도 마시러 나왔겠지"라고 했습니다.그 말을 듣고는 썸남이 "니 이름 들으면서 귀에 익다고 했었는데친구들한테 스터디에 관심있는 여자애 있다고 말하고 이름이랑 과 말하니까 다른 애들이 얘기해 주더라. 걔랑은 그렇게 자주 연락하고 그런 사이는 아니라 상관이 없는데다른 애들이랑 친하니까 그게 좀 생각하게 되더라고....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좋아한다고 얘기하는거 오래걸렸어"라고 말해주더라구요.걱정입니다.괜찮을까요?제 썸남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잘 버틸 수 있을까요?제가 욕심을 내는게 아닌가 싶어요.그리고 전 남자친구의 친구들 시선도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좋아하는 썸남은 알고보니 전 남친 친구
스터디를 하다가 알게 된 남자아이인데 그 아이랑 계속 연락을 하다보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아이랑 스터디 끝나고도 몇달 째 매일 연락하고 있어서 저는 썸남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 남자아이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 남자아이가 제 전남자친구랑 같은 과라는걸 알게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 남자친구와 4년을 사귀면서
전 남자친구의 대학 친구들도 많이 만나봤는데
얼굴도 본 적이 없고, 이름도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 전 남자친구의 친구들 중에 한 명 아이랑은 번호도 서로 알 정도였구요.
그래서 같은 과지만 안친한 친군 줄 알았습니다
무튼 썸남이랑 계속 카톡을 하고 있는뎅 갑자기 구남친 친구한테 카톡이 오는겁니다
썸남 이름을 강진영이라고 하면 제 친구중 한 명 이름을 얘기하면서
"니 친구 진영이 소개시켜 줄 수 있어?"
이렇게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 그 진영이 "강진영"이냐고 물었더니
"어, 너랑 같이 스터디하는 강진영"말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 때 무척 황당하고 썸남이 내 구남친이랑 친한건가 걱정도 됐습니다.
얘도 제가 누구랑 사겼는지 아는건가 걱정이 되구요. 몰랐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연락이 온건 분명
제가 썸남에게 다가가지 말라는 경고인거 같았습니다.
구남친 친구가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제 썸남이 구남친과 무슨 관계일꺼라
생각하지 않았을 껍니다.
저는 이미 썸남이 많이 좋아졌고 얘도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구 남친 친구라는걸 알아버린이상 먼저 좋아한다고 말을 할 수도 없었고
그냥 연락을 잘 하다보니 친한 친구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그 썸남은 저한테 여자 소개시켜 달라그러고, 어떤 어린 여자애에게 번호따였는데 같이 산책도 했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하고
둘이 치맥도 자주 하고, 간단히 술자리도 몇 번 갖고 그랬죠.
그러다가 어제 술먹으면서 얘가 진실게임을 하자 했습니다.
먼저 궁금한게 없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내 이름 스터디 하기 전에 들어본 적 없어?"라고 돌려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썸남이
"너 나 좋아해?"라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속으로 고민하다가
그냥 모르겠다 하고
"좋아하니까 밤늦게 술도 마시러 나왔겠지"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썸남이
"니 이름 들으면서 귀에 익다고 했었는데
친구들한테 스터디에 관심있는 여자애 있다고 말하고 이름이랑 과 말하니까
다른 애들이 얘기해 주더라.
걔랑은 그렇게 자주 연락하고 그런 사이는 아니라 상관이 없는데
다른 애들이랑 친하니까 그게 좀 생각하게 되더라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좋아한다고 얘기하는거 오래걸렸어"
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걱정입니다.
괜찮을까요?
제 썸남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제가 욕심을 내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전 남자친구의 친구들 시선도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