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저에게는 나이 차이가 꽤 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7살 정도 나구요. 같은 회사에 근무 하고 있어요. 사귄지는 8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처음 사귈 때, 반짝 반짝 빛나고 설레고 좋았던 모습은 잊혀진지 오래고... 서로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아, 싸우는 일이 일상입니다. 회사든, 차안이든 다투고 화해하고.... 모든 일이 원인과 결과가 있듯. 저희의 시작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연애 초기에 제가 남자친구에게 큰 실수를 했죠. 1년 조금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텀 없이 만난 현재 남자친구여서 제가 실수로 구남친 이름을 불렀어요. 너무나 큰 실수였고, 신뢰를 잃은 가장 큰 일이었습니다.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익숙해서 불렀다며, 통하지 않는 변명과 사과를 했습니다. 그 뒤로, 두어번 실수를 더 했어요. 이런 부분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는 저에게 큰 실망과 깨진 믿음에 많이 힘들어했고, 그로인해 카톡, 전화 이런 것들에 의심을 했습니다. 심하게는 아니고... 전화나 톡이 오면 누군지 꼭 묻고, 카톡내용 보고, 누구냐 묻는 등등.... 여튼, 그렇게 늘 죄인처럼 살고 싸울 때 마다 제가 실수한 이야기를 꺼내고 의심해서 전 너무나도 힘들고 지치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툼이 생겼는데 저에게 한 행동이 가관이었습니다. 화가 난다고 소리치고, 차 문을 발로 차고(문짝이 지그러질 정도로), 밀치고 말 중에 욕도(씨*) 섞어가는 등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심한 모습 두번정도, 소리지르고 공격적인 유사 모습 여러번 보였어요. 남자들은 자기 자존심을 건들지 말라는 말 하지요. 그러면 할 말있는 사람은 입 꾹 다물고, 참고 있어란 말인가요? 너무 어이가 없고, 충격적이여서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잘못했다며 빌고, 제가 이별 통보하면 본인은 회사에 못다닌다고 내일부터 당장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곤 합니다. 이런게 협박처럼 말하지는 않지만 저에게는 보이지 않는 족쇄와 같아요. 왜냐면.. 이 사람은 직장 내에서 유능한, 인정받는 직원이고 윗사람들로부터 신임을 받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저희의 관계를 아는 몇몇 친한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여서.. 내일 당장 안나온다는 사람에게 차마 그렇게 해라라고 말 못하고 몇번 용서를 해주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제가 몇번이나 헤어지자고 해도, 끝까지 놓아주지 않습니다. 잘 지내고, 사이 좋고, 서로보면 재미있게 지내는 날도 있지만 이젠 제가 그런 모습에 정이 떨어지고 이 사람과 먼 미래가 보이지 않아요. 한번 그랬던 사람은 또 그런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런 모습이 더 심하면 심했지... 없어지는 모습도 아닐 것이고. 그 사람은 저에게 '니가 건들지만 않으면 된다. 왜 계속 자존심을 긁고, 감정의 선을 넘느냐'라고 말합니다.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자존심을 긁고, 감정의 선을 넘으면 저렇게 말하고, 저렇게 행동해도 되나요..? 저라고 할말이 없을 줄 아나요? 전 참고만 있어야 하나요.... 그냥 얼른 이별하고 싶어요. 어떻게 이별을 해야할까요...... 이별 준비, 방법...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조언 부탁 드려요. 이별하는 방법, 준비에 대해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저에게는 나이 차이가 꽤 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7살 정도 나구요. 같은 회사에 근무 하고 있어요.
사귄지는 8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처음 사귈 때, 반짝 반짝 빛나고 설레고 좋았던 모습은 잊혀진지 오래고...
서로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아, 싸우는 일이 일상입니다.
회사든, 차안이든 다투고 화해하고....
모든 일이 원인과 결과가 있듯. 저희의 시작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연애 초기에 제가 남자친구에게 큰 실수를 했죠.
1년 조금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텀 없이 만난 현재 남자친구여서
제가 실수로 구남친 이름을 불렀어요.
너무나 큰 실수였고, 신뢰를 잃은 가장 큰 일이었습니다.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익숙해서 불렀다며, 통하지 않는 변명과 사과를 했습니다.
그 뒤로, 두어번 실수를 더 했어요.
이런 부분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는 저에게 큰 실망과 깨진 믿음에 많이 힘들어했고,
그로인해 카톡, 전화 이런 것들에 의심을 했습니다. 심하게는 아니고...
전화나 톡이 오면 누군지 꼭 묻고, 카톡내용 보고, 누구냐 묻는 등등....
여튼, 그렇게 늘 죄인처럼 살고 싸울 때 마다 제가 실수한 이야기를 꺼내고
의심해서 전 너무나도 힘들고 지치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툼이 생겼는데 저에게 한 행동이 가관이었습니다.
화가 난다고 소리치고, 차 문을 발로 차고(문짝이 지그러질 정도로), 밀치고
말 중에 욕도(씨*) 섞어가는 등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심한 모습 두번정도, 소리지르고 공격적인 유사 모습 여러번 보였어요.
남자들은 자기 자존심을 건들지 말라는 말 하지요.
그러면 할 말있는 사람은 입 꾹 다물고, 참고 있어란 말인가요?
너무 어이가 없고, 충격적이여서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잘못했다며 빌고,
제가 이별 통보하면 본인은 회사에 못다닌다고
내일부터 당장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곤 합니다.
이런게 협박처럼 말하지는 않지만 저에게는 보이지 않는 족쇄와 같아요.
왜냐면..
이 사람은 직장 내에서 유능한, 인정받는 직원이고
윗사람들로부터 신임을 받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저희의 관계를 아는 몇몇 친한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여서..
내일 당장 안나온다는 사람에게 차마 그렇게 해라라고 말 못하고
몇번 용서를 해주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제가 몇번이나 헤어지자고 해도, 끝까지 놓아주지 않습니다.
잘 지내고, 사이 좋고, 서로보면 재미있게 지내는 날도 있지만
이젠 제가 그런 모습에 정이 떨어지고
이 사람과 먼 미래가 보이지 않아요.
한번 그랬던 사람은 또 그런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런 모습이 더 심하면 심했지... 없어지는 모습도 아닐 것이고.
그 사람은 저에게 '니가 건들지만 않으면 된다. 왜 계속 자존심을 긁고, 감정의 선을 넘느냐'라고
말합니다.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자존심을 긁고, 감정의 선을 넘으면 저렇게 말하고, 저렇게 행동해도 되나요..?
저라고 할말이 없을 줄 아나요?
전 참고만 있어야 하나요....
그냥 얼른 이별하고 싶어요.
어떻게 이별을 해야할까요......
이별 준비, 방법...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