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강아지)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아이고2015.06.29
조회1,835

 

안녕하세요 ..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유인 즉슨 바로 이 동영상에서  울고있는 강아지 때문인데요 .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 같은동 같은라인에 시베리안 허스키를 키우시는 아저씨 한분이 계시는데

강아지와 아저씨 둘이 살고있습니다.. 저의 아파트 평수도 좁고 한데 저리 큰 강아지를 키운다는게

의아했지만 그냥 그러러니 했습니다..제가 강아지를 싫어하는 편도 아니였구요

한 2년 정도 된거 같네요 그강아지를 키우신지 ..

처음에는 이런 스트레스를 받을줄이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저씨는 항상 강아지를 데리구 산책다니시면서 공원을 뛰어다니고 어린애들 강아지 등에 태우고 놀고 보기 좋았었거든요 ..

근데 이런 소음이 시작된거는 작년 여름부터에요 .. 아저씨가 밤에 일을하시고 부터 강아지가 베란다쪽으로 저렇게 울어댑니다.. 잠깐 울어대는것도 아니고 새벽 내내 울어요 ..작년 여름 내내 울었던거 같습니다. 맞은편 아파트에서도 민원이 들어올만큼 엄청 크게요. .

동네주민분들도 불만이쌓여가고 민원도 많이 들어가기 시작하니깐 그 아저씨가 점점 피해다니시더라고요 공원에 보이지도 않고요  그러면서 점차 우는소리가 안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아 해결책을 찾았나보다 하고 지내왔습니다

소식을 들어보니 그아저씨가 이사를 갔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 요즘 다시 그 강아지우는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알고보니 그아저씨가 바로 맞은편 아파트로 이사가셨다네요 ;;; 정말 문다닫고 베란다와 먼 방에있어도 들립니다..  밖에 놀이터에 있어도 들려요 하 수소문해보니 그아저씨가 낮에는 공사장에서 일하시고밤에는

찜질방카운터를 보신다네요 .. 새벽내내울어대는 강아지보다 그아저씨가 더 짜증이납니다..

저렇게 활동량 이 많은강아지를 키우면서 맨날 가둬놓으니 저리 우는거 아니겠어요 ;;; 강아지도

너무 불쌍하고 진짜. 저아저씨도 이사갈정도로 주민분들한테 압박 받으신거같은데 

바로 맞은편아파트로 간것도 이상하고 개선되는 점이 하나없네요

맨날 피해만 다니시고 하...이거 어떻하면 해결할수있나요 ? 이제 층간 소음도 아닌 이소음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