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가 답답해서 딱히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서 글하나 남기네요.이제 4학년 2학기 코스모스 졸업을 앞둔 공대생입니다. 2012년 3월 25살 첫 연애를 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였죠.그 첫연애가 처음이자 마지막 연애였습니다.온라인에서 알게된 여자였는데 같이 한달정도 이야기하다가 같이 대외활동 서류를 넣어 서울에 가서 면접시 얼굴을 보게 되어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산 여친은 서울 장거리 연애를 550일 가량 한뒤에 헤어 졌죠.헤어진 이유는 성격차이... 여친은 다혈질이라 싸울때 욕도하였고 억지같은 억지를 부리고 저에게 막 대한적이 많아서 내가 휴학하는동안 당분간 떨어져있자고 했는데 그뒤로 그냥 헤어진거죠.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걔는 3~4번 남친을 사귄거 같더라구요. 4일전 2년만에 첫여친 어머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처 정리하다가 너의 연락처가 있길래 연락해보았다면서잘지내냐고 인사를 하면서 서울에 있으면 더러 볼수있을건데라고 말씀을 하셨죠. 다음 서울에 올라오면 식사같이 하자고 그러시는데 그냥 해보신 말씀이겠죠.지금 첫여친은 남친이 있으며 잘 사귀고 있는거 같더라구요.뜬금없이 여친어머니가 연락오니 과거 생각이 많이 나네요. 마음을 정리 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이젠 제 마음속엔 그녀는 없습니다.문득 연애시절을 떠올려보니 성격이 다혈질이고 여자대장부 기질이 있지만 평소엔 저를 많이 생각해주고 사랑도 받았고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그냥 첫여친의 마인드와 정신력이 좋아서 힘들때 자주 생각이 나더라구요.저는 지방대다니면서 공부하는 학생 입장이라 그런지 서울의 고려대를 다니는 여친을 두니깐 뭔가 부담도 되면서 뿌듯함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신기한 먹거리, 문화적으로 돌아녔고 상위권의 애들이 생활하는 이야기 정보도 들으면서 덕분에 제가 많이 발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닥 만족스럽지 않지만 주변에서도 잘생겼다고 몇번 듣고 여친은 이상형에 가까운 외모라고 좋아했지만 연애도 세상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라 여친은 특히 때묻지 않은 저의 순수함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생긴거에 비해서 술도 1병도 못마시고 1년에 소주2병 마실까 말까하는 주량에 부끄럼이 많아 유흥, 여자랑 노는것을 잘 못합니다.남중-남고-재수-군대-공대라서 그런지 아는 여자도 제대로 없으며 이런 생각을 할때면 암울하기까지 하네요.이제 연애 할때가 되었나? 그냥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가...첫여친 생각도 나고 친구가 아닌 연애가 하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사랑할 자격을 못 갖춘거 같습니다.사귀고 싶어도 능력이 없기때문이죠. 제가 따로 주기적으로 용돈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애도 사치라고 생각되네요.괜찮은 사람있어도 그저 멀리서 지켜보기만 할뿐이죠. 감정이 싹이트기전에 저 스스로 현실을 알고 잘라버리네요....행복을 줄수없는데 사랑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저의 마인드가 어느순간 정착이 되어 버렸네요.첫여친 사귈때도 정말 이것 저것 많이 사주고 싶었는데 항상 티몬,쿠팡 이런데 사서 데리고 가거나 기념일 이런날에도 단촐한 선물과 편지만 많이 써줬는데 여친은 좋아했지만 생각하면 지금까지 마음이 아픕니다. 저보다 환경이 괜찮으면 부담이 되네요. 눈이 높아지는게 아니고 현실을 아니깐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게 되네요. 다시 책이나 봐야겠네요ㅎㅎ
첫연애, 넋두리에서 푸념글 하나 적어 봅니다.
2012년 3월 25살 첫 연애를 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였죠.그 첫연애가 처음이자 마지막 연애였습니다.온라인에서 알게된 여자였는데 같이 한달정도 이야기하다가 같이 대외활동 서류를 넣어 서울에 가서 면접시 얼굴을 보게 되어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산 여친은 서울 장거리 연애를 550일 가량 한뒤에 헤어 졌죠.헤어진 이유는 성격차이... 여친은 다혈질이라 싸울때 욕도하였고 억지같은 억지를 부리고 저에게 막 대한적이 많아서 내가 휴학하는동안 당분간 떨어져있자고 했는데 그뒤로 그냥 헤어진거죠.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걔는 3~4번 남친을 사귄거 같더라구요.
4일전 2년만에 첫여친 어머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처 정리하다가 너의 연락처가 있길래 연락해보았다면서잘지내냐고 인사를 하면서 서울에 있으면 더러 볼수있을건데라고 말씀을 하셨죠. 다음 서울에 올라오면 식사같이 하자고 그러시는데 그냥 해보신 말씀이겠죠.지금 첫여친은 남친이 있으며 잘 사귀고 있는거 같더라구요.뜬금없이 여친어머니가 연락오니 과거 생각이 많이 나네요.
마음을 정리 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이젠 제 마음속엔 그녀는 없습니다.문득 연애시절을 떠올려보니 성격이 다혈질이고 여자대장부 기질이 있지만 평소엔 저를 많이 생각해주고 사랑도 받았고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그냥 첫여친의 마인드와 정신력이 좋아서 힘들때 자주 생각이 나더라구요.저는 지방대다니면서 공부하는 학생 입장이라 그런지 서울의 고려대를 다니는 여친을 두니깐 뭔가 부담도 되면서 뿌듯함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신기한 먹거리, 문화적으로 돌아녔고 상위권의 애들이 생활하는 이야기 정보도 들으면서 덕분에 제가 많이 발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닥 만족스럽지 않지만 주변에서도 잘생겼다고 몇번 듣고 여친은 이상형에 가까운 외모라고 좋아했지만 연애도 세상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라 여친은 특히 때묻지 않은 저의 순수함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생긴거에 비해서 술도 1병도 못마시고 1년에 소주2병 마실까 말까하는 주량에 부끄럼이 많아 유흥, 여자랑 노는것을 잘 못합니다.남중-남고-재수-군대-공대라서 그런지 아는 여자도 제대로 없으며 이런 생각을 할때면 암울하기까지 하네요.이제 연애 할때가 되었나? 그냥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가...첫여친 생각도 나고 친구가 아닌 연애가 하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사랑할 자격을 못 갖춘거 같습니다.사귀고 싶어도 능력이 없기때문이죠. 제가 따로 주기적으로 용돈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애도 사치라고 생각되네요.괜찮은 사람있어도 그저 멀리서 지켜보기만 할뿐이죠. 감정이 싹이트기전에 저 스스로 현실을 알고 잘라버리네요....행복을 줄수없는데 사랑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저의 마인드가 어느순간 정착이 되어 버렸네요.첫여친 사귈때도 정말 이것 저것 많이 사주고 싶었는데 항상 티몬,쿠팡 이런데 사서 데리고 가거나 기념일 이런날에도 단촐한 선물과 편지만 많이 써줬는데 여친은 좋아했지만 생각하면 지금까지 마음이 아픕니다.
저보다 환경이 괜찮으면 부담이 되네요. 눈이 높아지는게 아니고 현실을 아니깐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게 되네요. 다시 책이나 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