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쓰는걸 되게 아까워 하고
무언가를 살때 15000원 넘어가면 비싸다고 해서
쳐다도 안봐요.
그런돈 모아서 다 적금붓고 그래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것도 아니고
(여친 아버님이 변호사시고 개업한지 28년 되셨다고 들었어요.)
외모보고 만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검소한건가요 궁상맞은건가요?
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가요.
넌지시 물어보니
수능끝나고 독립해서
집세 생활비 교환학생비 용돈 학자금대출 배낭여행 등등 모든걸
자기가 다 벌어서 했고
대학다닐때 공부해야되고 스펙쌓아야하고 취직준비도 해야되서 그리 살았는데 취직하고 나선
결혼자금에 전세자금 빨리 모아야 되서 쭉 습관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음...
의류수거함 얘기가 제일 많네요.
자취하는 건물에 사는 사람들이 다 여자라서
이사갈때 처분하는 옷이랑 가방들이래요.
주인집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여자들이 이사갈때
아무데나 옷이랑 구두 가방 머 이런거 버리고 그냥간다고 깔끔하게 여기다 버리라고 따로 만들어 놓은 수거함이래요.
추가ㅡ검소한 여친? 궁상맞은 여친?
나이는 30살이고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의류수거함에서 괜찮은 옷 가방 가져와서
예쁘게 빨고 다리고 입고 다니고
커피도 안마셔서 물통들고 다니고
머리카락 기부한다고
염색 파마 아예안하고
화장도 썬크림이랑 니베아 체리인가? 암튼 그거 바르고다니고
(눈썹반영구만 했다고 했음)
구두도 강남이나 고속터미널 상가에서
오천원 만원짜리 구두신고
운동화는 티몬에서 8000원짜리 하나사서
주구장창 신고다니고
열심히 살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먼가 배우러 다니고 그래요
돈 쓰는걸 되게 아까워 하고
무언가를 살때 15000원 넘어가면 비싸다고 해서
쳐다도 안봐요.
그런돈 모아서 다 적금붓고 그래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것도 아니고
(여친 아버님이 변호사시고 개업한지 28년 되셨다고 들었어요.)
외모보고 만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검소한건가요 궁상맞은건가요?
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가요.
넌지시 물어보니
수능끝나고 독립해서
집세 생활비 교환학생비 용돈 학자금대출 배낭여행 등등 모든걸
자기가 다 벌어서 했고
대학다닐때 공부해야되고 스펙쌓아야하고 취직준비도 해야되서 그리 살았는데 취직하고 나선
결혼자금에 전세자금 빨리 모아야 되서 쭉 습관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음...
의류수거함 얘기가 제일 많네요.
자취하는 건물에 사는 사람들이 다 여자라서
이사갈때 처분하는 옷이랑 가방들이래요.
주인집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여자들이 이사갈때
아무데나 옷이랑 구두 가방 머 이런거 버리고 그냥간다고 깔끔하게 여기다 버리라고 따로 만들어 놓은 수거함이래요.
이정도면 궁상맞은건지 검소한건지 궁금하네요.
여친 아버님 변호사 맞구요.
제 작은아버지와 연수원 동기에요.
궁상맞으면 그러고 살지 말라고 선물하나 할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