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확인했네요.
우리가족이 당한 일처럼 관심가져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상호명을 밝히지않아 다른 가게가 피해본다는 댓글을 읽고 정정합니다
'ㅋㅅㄹ ㄷㅂㅁㅇ' 이라는 가게입니다.
부디 정직하게 장사하시는 다른 분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일죽 월정리의 한 두부 음식점에서 부모님께서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당하고 오셔서요.
원래 저 음식점은 저희 가족이 저녁 먹으러, 부모님 친구분들, 친척들과도 자주 가는 단골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장님께서도 부모님 얼굴을 기억하시구요.
그런데 오늘 저녁에 부모님께서 저녁을 드시러 갔다고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오셨더라구요.
부모님께서 음식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는 순간 한 직원이 부모님께 5월 30일에 밥값 계산을 안하고 가셨다고 따지더랍니다. 그 날은 아버지 동창분이 오랜만에 놀러오셔서 그 집에서 저녁을 드신 날입니다. 아버지께서 분명히 친구분이 계산 못하게 하려고 미리 나가서 계산을 하신것을 기억하는데, 그런 말을 듣고 황당하신거죠.
그래서 분명 계산을 했다고 말씀을 드리자 증거자료가 없다는 겁니다. 현금이 아니면 신용카드를 사용하시는 부모님은 지금 당장 내보여줄 증빙 자료가 없으니 씨씨티비를 돌려보자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사장은 그건 됐다고 하더랍니다. 주문이 들어간 상태에서 나가지도, 편하게 음식을 먹지도 못하시고 반은 얹힌 상태에서 집으로 오신 부모님이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현금영수증내역을 조회해보니, 5월 30일자 그 식당에서 끊은 내역이 뜨더랍니다.
그래서 억울한 마음에 그 내역을 사진찍어서 가게에 가서 계산을 하셨다고 말을하니, 이제와서 그냥 지나간일을 따지냐고 하면서 진상손님취급을 하더랍니다.
그냥 지난일로 칠 거였으면, 밥먹으러 온 손님을 왜 도둑취급을 하며 계산을 안했다고 의심되었던 그 당일에는 왜 씨씨티비를 안돌려 봤을까요?
그리고 현금영수증을 끊은 주문이 어떻게 포스상에서 계산이 안된상태로 남아있을수가 있는거죠? 그 가게에서는 이번 일을 다른곳에 알릴테면 알려보라는 심보입니다.
그저 오해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를 들으러갔다가 진상손님 취급받고 오신 부모님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게 너무 화가나서 인터넷 커뮤니티로라도 알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식당에서 도둑취급을 당하셨어요
뒤늦게 확인했네요.
우리가족이 당한 일처럼 관심가져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상호명을 밝히지않아 다른 가게가 피해본다는 댓글을 읽고 정정합니다
'ㅋㅅㄹ ㄷㅂㅁㅇ' 이라는 가게입니다.
부디 정직하게 장사하시는 다른 분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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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죽 월정리의 한 두부 음식점에서 부모님께서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당하고 오셔서요.
원래 저 음식점은 저희 가족이 저녁 먹으러, 부모님 친구분들, 친척들과도 자주 가는 단골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장님께서도 부모님 얼굴을 기억하시구요.
그런데 오늘 저녁에 부모님께서 저녁을 드시러 갔다고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오셨더라구요.
부모님께서 음식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는 순간 한 직원이 부모님께 5월 30일에 밥값 계산을 안하고 가셨다고 따지더랍니다. 그 날은 아버지 동창분이 오랜만에 놀러오셔서 그 집에서 저녁을 드신 날입니다. 아버지께서 분명히 친구분이 계산 못하게 하려고 미리 나가서 계산을 하신것을 기억하는데, 그런 말을 듣고 황당하신거죠.
그래서 분명 계산을 했다고 말씀을 드리자 증거자료가 없다는 겁니다. 현금이 아니면 신용카드를 사용하시는 부모님은 지금 당장 내보여줄 증빙 자료가 없으니 씨씨티비를 돌려보자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사장은 그건 됐다고 하더랍니다. 주문이 들어간 상태에서 나가지도, 편하게 음식을 먹지도 못하시고 반은 얹힌 상태에서 집으로 오신 부모님이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현금영수증내역을 조회해보니, 5월 30일자 그 식당에서 끊은 내역이 뜨더랍니다.
그래서 억울한 마음에 그 내역을 사진찍어서 가게에 가서 계산을 하셨다고 말을하니, 이제와서 그냥 지나간일을 따지냐고 하면서 진상손님취급을 하더랍니다.
그냥 지난일로 칠 거였으면, 밥먹으러 온 손님을 왜 도둑취급을 하며 계산을 안했다고 의심되었던 그 당일에는 왜 씨씨티비를 안돌려 봤을까요?
그리고 현금영수증을 끊은 주문이 어떻게 포스상에서 계산이 안된상태로 남아있을수가 있는거죠? 그 가게에서는 이번 일을 다른곳에 알릴테면 알려보라는 심보입니다.
그저 오해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를 들으러갔다가 진상손님 취급받고 오신 부모님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게 너무 화가나서 인터넷 커뮤니티로라도 알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