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본)짧지만 20대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 것들입니다.

방파제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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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베플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현재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제가 잘하는 거 잘하면서
돈 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알아보고자 도쿄에 방문했습니다. ( 제 기준으로 일본은 트랜드에 앞서 있거든요.)
저의 배경상황을 말하지 않고 말해서 더 큰 논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느끼는 게 있다면 살아온 환경만큼 보이는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 초 중반에 잠깐 동안 일하면서 주위 환경을
의식하고 느낀 것들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살면서 어떻게 느끼고,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1. 환경이 된다면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걸 하자.
( 이건 집안 환경이 크게 좌지우지 합니다. 재벌3세를 건너건너 알고 있는데 확실히 다르더군요.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어진 걸 이용하자입니다.)
2. 하고 싶은 걸 하자.
(타인의 기대, 점수 맞춰 대학가는 게 아닌
진지하게 자기 성찰해서 좋아하는 걸 찾아보자입니다.)

3. 진입장벽이 높은 걸 하자.
(진입 장벽이 높을 수록 의식 수준이 높다.)

4. 잘하는 걸 하자.
(잘하는 걸 할 수록 자신감도 높아지고 그 분야에서
성공할 확률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5.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는 걸 하자.

6. 기술을 익히자.
(몸으로 때우는 건 고되지만 돈을 많이 벌 수 없다.)

7. 업으로 일 할 때는 원칙, 철학을 가지자.
(인생 생각 없이 사는 게 싫어서요.)

8. 의식을 항상 깨어있는 상태로 행동하자
(의견 조율할 때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좁아지고 강압적인 걸 많이 겪게 됩니다. 각자 생각이 있고 인격체인데 말이죠. 저도 항상 경계하려고 노력하는데 많이 힘드네요.)

10. 강한자에게 굽신, 약자에게 강해지지 말자.
( 사회 생활 할 때 일 못하는데 굽신되어 신용받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하나의 능력이지만 남한테 일을 떠넘기지 않고 할 건 다하고나서 덤으로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1. 틀에 갇여있지 말자.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 없다. 본인이 살아온 환경이 전부는 아니다.)

12. 힘들 때 도와준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13. 세계화 인 걸 직시하자
(아시아지역만 해도 서양인들이 많이와서 일하는 게 보입니다. 기반을 잡아서 목돈을 만지는 사장님들도 있고요. 이런 걸 보면 다른 나라에서 큰 수익을 벌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 까 생각해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20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