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여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27살 직장인 남성이에요. 위에 제목대로 저에겐 4년동안 지내온 정말 허물없는, 친구 이상 혹은 가족같은 여사친이 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사실 이 친구를 좋아햇는데 이 친구의 마음을 도통 모르겟어서 조언 구해 봅니다.. 저희는 서로 정말 너무나 잘 알고 돈독? 한 관계인데 이친구 가 너무 잘챙겨 주고 외모도 이쁜편이라 어느순간 나도 모 르게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2년전 이친구에게 고백 을 했고, 그녀의 대답은 괜히 만나서 좋은 사람까지 잃기 싫다는 흔하디 흔한? 이유로 거절 당했었는데요..ㅎㅎ 그이후로 똑같이 친하게 지내고 저도 애인, 그친구도 애인 만나면서 평소처럼 지내다 그친구는 약 8개월, 전 6개월 전에 서로의 애인과 헤어졋어요. 그이후로 또 둘이 맨날 이곳저곳 붙어다니고 시간날때마다 전국 팔도 곳곳히 여행도 다니고, 새로운 영화 나오면 항상 같이 보러가고, 주변에서 잘어울린다 만나라 그런말 세뇌당 할정도로 들으며 붙어다니며심지어 서로 부모님 집에도 서 스름 없이 드나들며 며느리 사위 하는 그런 관계인데 저희도 사람인지라 약 두달전 강릉으로 여행갔다 술먹고 잠 자리를 가지게 됫어요. 처음에는 실수라 치지만 이후로 두번 세번, 셀수도 없을만 큼 그렇게 되더라구요.. 양쪽 다 부모님들이 지방에 계셔서 둘이 항상 밥해먹고 잠 도자고 다음날 출근하고 거의 동거하다 싶을정도로 지내고, 서로 길에서 손만 안잡을 뿐이지 정말 남이보면 영락없는 애인 사이인데.. 답답한것은 저는 그 친구와 만나는걸 원하 는대 그친구의 마음은 모르겟어요. 당연히 저는 제 마음을 표현햇고 알게 모르게 그친구에게 잘해주고 잘보이려 앞에서든 뒤에서든 애를 썻죠. 그러다 저번주에 저의 다른 오랜친구가 터키에 살아 휴가내 고 그친구 보러 15일간 체류 예정으로 터키에 왔어요. 전 15일 이나마 서로 떨어져있을때 관계정리도하고 서로 생 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하여 출국 전날 만나서 진지하게 마음을 표했어요. 다행이 그녀도 전혀 마음은 없는게 아니 엿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터키방문을 취소하고싶엇지만 하필이면 그 오랜친구와 오래전부터 얘 기된거라 안갈수도 없고 부푼맘 끌어안은채 떠나 현재까지 제 다른 오랜친구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좋아하는 선물 고르면서 지내고 있는데..터키에 떨어진지 이틀째 되는 날 부터 그녀는 자꾸 다른 남자 얘기를 합니다... 솔직히 생각해보겟다는 그녀의 말을 듣고 그녀의 입장을 기다리고있는 제입장에선 너무 마음이 상해 그녀에게 살포시 따졋어요. 그러자 그녀는 만 나서 대답해주겠다고 하여 앞으로 1주일 남은 체류기간 이 번주 일요일에 돌아가는걸로 오늘 티켓 날짜까지 바꿧네요.. 영국가기전과 체류기간 초반까지만해도 모든 사랑노래가 제 얘기같앗는데 현재로선 모든 이별노래가 제 마음까지 아 프게 들리네요.. 난 정말 진심인데 그친구의 마음을 도통 모 르겟어요.. 4년의 내용을 간추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지만 짧게 간략히 쓰려고 하다 또 길어진 부분도 있네요.. 여자분들,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친구가 나쁜애가 아닌걸 제일 잘 아는사람이 저지만 한편으론 무섭네요.. 이친구에게 저는 막상 만나기엔 안내키는, 그저 이용하는 그런 위치인가요..? 하.....ㅠㅠ 많은 조언에 따라 일요일 후기도 올려볼께요..1
4년 여사친 벽 허물고 싶어요..
일단 저는 27살 직장인 남성이에요.
위에 제목대로 저에겐 4년동안 지내온 정말 허물없는, 친구
이상 혹은 가족같은 여사친이 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사실 이 친구를 좋아햇는데 이
친구의 마음을 도통 모르겟어서 조언 구해 봅니다..
저희는 서로 정말 너무나 잘 알고 돈독? 한 관계인데 이친구
가 너무 잘챙겨 주고 외모도 이쁜편이라 어느순간 나도 모
르게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2년전 이친구에게 고백
을 했고, 그녀의 대답은 괜히 만나서 좋은 사람까지 잃기
싫다는 흔하디 흔한? 이유로 거절 당했었는데요..ㅎㅎ
그이후로 똑같이 친하게 지내고 저도 애인, 그친구도 애인
만나면서 평소처럼 지내다 그친구는 약 8개월, 전 6개월
전에 서로의 애인과 헤어졋어요.
그이후로 또 둘이 맨날 이곳저곳 붙어다니고 시간날때마다
전국 팔도 곳곳히 여행도 다니고, 새로운 영화 나오면 항상
같이 보러가고, 주변에서 잘어울린다 만나라 그런말 세뇌당
할정도로 들으며 붙어다니며심지어 서로 부모님 집에도 서
스름 없이 드나들며 며느리 사위 하는 그런 관계인데
저희도 사람인지라 약 두달전 강릉으로 여행갔다 술먹고 잠
자리를 가지게 됫어요.
처음에는 실수라 치지만 이후로 두번 세번, 셀수도 없을만
큼 그렇게 되더라구요..
양쪽 다 부모님들이 지방에 계셔서 둘이 항상 밥해먹고 잠
도자고 다음날 출근하고 거의 동거하다 싶을정도로 지내고,
서로 길에서 손만 안잡을 뿐이지 정말 남이보면 영락없는
애인 사이인데.. 답답한것은 저는 그 친구와 만나는걸 원하
는대 그친구의 마음은 모르겟어요.
당연히 저는 제 마음을 표현햇고 알게 모르게 그친구에게
잘해주고 잘보이려 앞에서든 뒤에서든 애를 썻죠.
그러다 저번주에 저의 다른 오랜친구가 터키에 살아 휴가내
고 그친구 보러 15일간 체류 예정으로 터키에 왔어요.
전 15일 이나마 서로 떨어져있을때 관계정리도하고 서로 생
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하여 출국 전날 만나서 진지하게
마음을 표했어요. 다행이 그녀도 전혀 마음은 없는게 아니
엿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터키방문을
취소하고싶엇지만 하필이면 그 오랜친구와 오래전부터 얘
기된거라 안갈수도 없고
부푼맘 끌어안은채 떠나 현재까지 제 다른 오랜친구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좋아하는 선물 고르면서 지내고
있는데..터키에 떨어진지 이틀째 되는 날 부터 그녀는 자꾸
다른 남자 얘기를 합니다... 솔직히 생각해보겟다는 그녀의
말을 듣고 그녀의 입장을 기다리고있는 제입장에선 너무
마음이 상해 그녀에게 살포시 따졋어요. 그러자 그녀는 만
나서 대답해주겠다고 하여 앞으로 1주일 남은 체류기간 이
번주 일요일에 돌아가는걸로 오늘 티켓 날짜까지 바꿧네요..
영국가기전과 체류기간 초반까지만해도 모든 사랑노래가
제 얘기같앗는데 현재로선 모든 이별노래가 제 마음까지 아
프게 들리네요.. 난 정말 진심인데 그친구의 마음을 도통 모
르겟어요..
4년의 내용을 간추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지만
짧게 간략히 쓰려고 하다 또 길어진 부분도 있네요..
여자분들,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친구가 나쁜애가 아닌걸 제일 잘 아는사람이 저지만 한편으론 무섭네요..
이친구에게 저는 막상 만나기엔 안내키는, 그저 이용하는
그런 위치인가요..?
하.....ㅠㅠ
많은 조언에 따라 일요일 후기도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