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본격적으로 2편까지 쓰게 됐습니다. 아마, 오늘은 요 2편까지만 쓸것 같네요- 저도 마냥, 움직임없이 앉아서 글만쓴다면 언제든지 다시 찔수도 있기에..ㅋ (가볍게 운동삼아, 산책하면서 사람구경+기분전환을 해보고 싶어서ㅎㅎ) 사실, 요번 편 부터가 본격적인 저의 메인 노하우 부분 입니다. 개요 번호로는 3번이지만, 아마 한번에 다 쓰기엔 양이 많아서 나눠서 쓰게 될듯.... 3. 다이어트에서 운동과 식이요법은 함께가는 동반자 관계. (운동과 식이요법 노하우 공개) (1) 뼈빠지게 운동말고, 살빠지게 운동하자-(근육통, 관절통 주의보) : 다이어트에서 운동은 기본중에 기본인건 누구나 다 알고있다. 하지만, 운동을 어떤식으로 해야 무리없이, 부작용없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서 진행할수 있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은것 같지는 않다. 대부분 성공사례를 보면, 나름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 글쓴이 역시 글쓴이만의 노하우가 있다. 물론, 개개인의 노하우라서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기에 글쓴이의 노하우를 무조건 맹신할 필요는 없다는 말을 서두에 달아놓을까 한다. (효과가 없을때, 빠져나갈 핑계거리로 말하려는게 아니라, 글쓴이가 노하우를 적는 과정에서 객관성을 잃어버린.. 글쓴이만의 주관적인 비좁은 생각에 빠져들까봐, 되도록이면, 두루 적용가능한 방법으로 적기위한 다짐이라고 봐준다면 좋겠다.) 1) 첫날부터 무리하게 운동하지마~!!ㅠㅠ : 이건 글쓴이의 다이어트 신조 1조1항이다. 절대로 첫날부터 무리하게 운동하지 말라- 다들 첫날엔 아무리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마음을 다잡는다고 하더라도 막상 운동을 진행하다보면, 서서히 욕심히 붙어서 오버페이스를 하고 만다. 안하던 운동을 하더라도 이상하게 첫날에는 힘든 부분은 있지만 근육통같이 아픈부분은 없어서, '좀더 해도 되겠지? 기왕 시작한거 속도좀 내보자'하다가 다음날 부분적으로 근육통이 오거나, 전신이 뻐근하고 노곤해서 운동하기 싫어지거나 심지어 몸살이 나서 앓아 누워버리는 바람에 다이어트를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절대로!!! Never!!! Naver(ㅠ,ㅠ)!!!!!!! 첫날부터 무리한 오버페이스 운동은 금물이다- 빨리 빼고싶은 속타는 마음은 충분히 안다-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간절히 부탁한다..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싶다면... [[빨리 체중감량을 하는 스파르타식 운동]] 이 아니라 [[내일도 부담없이 오래도록 계속해서 살빠지는 운동]]을 하고 싶다면, 첫날 오버페이스는 무조건 금물이다- (내일도 할수있는 강도의 운동만으로도 1달에 최소 5Kg은 감량할수 있다고 말해줄수 있겠다;;) 글쓴이는 가학적+자기학대적 다이어트를 싫어한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무조건 자기몸을 혹사시키는걸로 잘못 알고 있는데, 그렇게 설령 성공한다 하더라도, 골병들고, 심지어는 초췌하고, 살빠진 노안의 자기자신을 거울에서 보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글쓴이가 몸소 가학적+자기학대적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안보이던 눈가의 주름살에, 티가 나지는 않지만, 엷게 드러나는 눈밑의 타크써클, 흰머리.. 공사장 막노동에 찌든듯한 살빠진 해골상의 아저씨가 거울에서 보였기에..ㅠ) 2) 그렇다면, 운동은 어떻게?? : 일단, 글쓴이는 다이어트를 평균 5-6주로 잡는다.(사실 이것도 빠르다면 빠른 편이다.) 첫날~2주 - 서서히 운동량은 늘려가지만, 절대로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의 운동만 한다. 어렵게 적었지만, 초반(첫날~2주)기에 글쓴이는 빠르게 걷는 운동만 했다.. (감히 말하건데, 심지어 뛰지도 않았다.. 이게 운동이 될까? 하고 의심하는 사람이 나오겠지만 운동이 된다.) 뛰지도 않고, 윗몸일으키기나 팔굽혀펴기도 안했지만 운동이 된다고 말할수 있다. (분명, 김빠져하는 독자들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글쓴이는 하루에 2시간 이상씩(아침-저녁으로 1시간씩 2번에 나누어서) 6-7Km씩을(총12~14Km) 빠르게 걸어줬을 뿐이다. (( 1일차~14일차에게 하루에 2번인 12-14Km역시 무리일수 있기에 2번 할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 5Km정도씩 2번으로 10Km정도를 권장합니다. )) 뛰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설렁설렁 걷지도 않았다. 뭐랄까 약간 흥에겨워서 신나게 집으로 돌아갈때의 기분속도로 걷는다고 할까? (대략 1Km를 11~12분 정도로 돌수 있다면, 나름 양호한거다.) 이렇게 6-7Km를 걸으면 소요시간이 대략66분(72분)~77분(84분)정도 걸린다. 그래서 1회 운동시간을 1시간정도로 잡은 것이다. (나중에 숙달되면, 7Km를 67분정도에 마스터 할수도 있다. 단 첫날부턴 무리니까 시도금지!!) 보통 운동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이 운동 시작후 30분 후부터라고 하니 1시간 운동시간은 가장 적절하다.. 설령, 몸이 너무 아프거나, 만에하나 찾아온 근육통때문에 운동을 하기 힘든 날이라고 한다면 최소 30분 이상은 해야 더 찌는건 예방했다고 말할수 있겠다. 이렇게 하면, 2주동안 얼마정도 빠질까??? 실망하지 마라, 아마 잘해야 2Kg 빠질것이다. 이건 당연한 과정이다. 아니, 그냥 굶어도 2Kg을 빼는데, 2주보단 훨씬 적게걸리는데, 저렇게 2주동안 운동해서 많아야 2Kg 빠지는게 비법이라고??? 이유는 바로 다음 단락에서 설명하겠다. (2주동안 2Kg 감량을 무시말라, 바로 그 2Kg 감량이 이후 다이어트의 초석인 것이다.) 3) '3x7=21의 법칙' 최소 3주를 버텨라!! : 이건 글쓴이의 다이어트 신조 1조2항이다- 다이어트 체중감량 그래프는 절대로 1차함수 그래프가 아니다. 즉, 1일차에 1Kg빠지고, 2일차에 2Kg빠지고... 하는식이 아닌것이다. 1일차~14일차(2주) 동안은 거의 안빠지거나, 최대 2Kg 정도만 빠지다가 15일차~21일차(2주 혹은 20일) 부터 갑자기 가속도가 붙으면서 처음보다 5-6Kg빠진상태로 급격히 진전되는 것이다. 글쓴이의 다이어트 1일차~14일차(2주)가 왜 2Kg정도 빠졌을까? 이유는 바로 식이요법을 본격적으로 병행하지 않고, 운동강도를 절정으로 끌어올리지 않은 도입단계(다이어트 준비운동 단계)이기 때문이다. 즉, 식사량을 줄이지 않고(단, 간식+야식은 끊음), 힘들게 마구 뛰거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고도 2Kg을 감량했다면 오히려 여러모로 득이라고 볼수 있지 않는가?? 왜냐하면, 이 과정에서 무리하게 운동했다는 느낌도, 근육통도 없기에 이런 다이어트라면 [[내일도 부담없이 오래도록 계속해서 살빠지는 운동]]에 대한 확신이 들고, 부담감도 덜하기 때문에 중도포기 확률이 낮아지는 것이다. (다만, 좀 느린것 같다는 조급함을 느끼게 되겠지만, 걱정말라- 3주차부터 시작되는 식단조절과 조금씩 올라가는 운동강도와 운동량으로 무리없이 가속도를 붙일수 있으니..) 과거에 글쓴이의 다이어트를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준적이 있었으나 성공한 사람은 단, 한사람 뿐이었다. 이유는 다들 초반에 욕심을 내서 오버페이스 하다가 지쳐 나가떨어져서, 혹은 글쓴이 말대로 2주동안 2Kg 빠졌는데, 이까짓게 뺀거냐고 하면서 포기하거나 페이스 흐름을 깨고 막무가내식 자기가학적인 스파르타식 운동을 하다가..... 그 성공한 한 사람도, 거의 17-18일 동안은 글쓴이에게 푸념섞인 원망만 해댔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글쓴이랑 거의 매일 만났던 사이었기에 계속 글쓴이의 시야반경 내에서 함께 페이스를 맞춰서 운동할수 있다는것이 다른 사람과는 달랐을뿐.. (물론, 현재 그 사람은 주위 친구나 동료들, 교수님한테 '자넨 너무 말랐으니까, 더 빼면 안돼'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1일차~14일차(2주차) 동안은 다이어트의 준비단계라고 생각하고 이후에 운동강도를 높였을때, 내 몸이 문제없이 버텨낼수 있는... 게임으로 말하자면, 기본 장비(방어구)를 갖추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당장에 몬스터 사냥하듯이 덤벼들면, 운좋게 몇마리는 떄려잡겠지만, HP가 바닥나거나, 재수없게 고렙의 몹한테 뻗거나, 다굴을 당하거나 할 위험성도 크지 않은가.. 그러니 장비를 갖춰서..) 운동을 할땐, 편안한 차림으로 가볍지만 빠르고 경쾌하게 걸으면서 진행해주자- 글쓴이 친구처럼 같이 운동할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다만, 파트너가 오버페이스르 하거나, 오히려 설렁설렁하는 타입이라면 곤란.. 그럴떈 그냥 혼자할것-) 가볍고 빠르게 걷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면, mp3에 조금 빠른 템포의 노래를 넣어서 들으면서 걷도록 하자- 나중에는 규칙적으로 노래가 몇번 트렉에서 운동이 끝난는지 알게되고, 심지어 어느날은 조금 일찍 운동이 끝나는 날도 있을것이다. 길게 썼지만 핵심골자는 이것임- *1일차~14일차는 절대로 무리해서 운동하지 말고, 가볍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줄것- 운동시 빠른 걸음걸이를 위해선 빠른 템포의 노래가 도움이 됨- *2주차까지는 많아야 2kg정도 빠지는게 지극히 정상이니, 잘 안빠진다고 조급증에 빠지거나 포기하지 말것- *하루에 2번이 힘들면, 최소 1번이라도... 평균 1시간 이상씩은 걸어줄것- (직장 다니느라, 혹은 중요한 일상 스케쥴로인해 따로 운동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직장에서 퇴근할때, 대략 7Km의 한시간 정도 거리는 걸어서 올것-) *글쓴이의 비법이 얼핏보기엔 별것 아닌것 같다고 매도하지는 말것-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2주차 넘어가면서 부턴 당연한듯 몸에 베거나, 아니면, 의외로 끈기를 요구하는 것임을 알게 될것임-) 뭐, 무시하고 안하고는 독자들 자유니까 거기까지 강요는 안함. 글쓴이보다 더 효율적이고, 신체적,정신적 부작용없이 다이어트를 성공시키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자부하는 고수님들이라면, 본인 페이스대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글쓴이가 감히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다고 봄-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생활습관이 다르고, 마음가짐에 따른 운동강도와 효과도 다르기에.. 다만, 적어도 글쓴이의 방법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님을 자부할수 있음- 지금까지의 2주동안 2Kg을 3주차부터 5-6Kg 감량으로 이끌어줄 식이요법에 관한건 다음편에서....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592
다이어트 비법서 02
내친김에 본격적으로 2편까지 쓰게 됐습니다.
아마, 오늘은 요 2편까지만 쓸것 같네요-
저도 마냥, 움직임없이 앉아서 글만쓴다면 언제든지 다시 찔수도 있기에..ㅋ
(가볍게 운동삼아, 산책하면서 사람구경+기분전환을 해보고 싶어서ㅎㅎ)
사실, 요번 편 부터가 본격적인 저의 메인 노하우 부분 입니다.
개요 번호로는 3번이지만, 아마 한번에 다 쓰기엔 양이 많아서 나눠서 쓰게 될듯....
3. 다이어트에서 운동과 식이요법은 함께가는 동반자 관계.
(운동과 식이요법 노하우 공개)
(1) 뼈빠지게 운동말고, 살빠지게 운동하자-(근육통, 관절통 주의보)
: 다이어트에서 운동은 기본중에 기본인건 누구나 다 알고있다.
하지만, 운동을 어떤식으로 해야 무리없이, 부작용없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서 진행할수 있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은것 같지는 않다.
대부분 성공사례를 보면, 나름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
글쓴이 역시 글쓴이만의 노하우가 있다.
물론, 개개인의 노하우라서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기에
글쓴이의 노하우를 무조건 맹신할 필요는 없다는 말을 서두에 달아놓을까 한다.
(효과가 없을때, 빠져나갈 핑계거리로 말하려는게 아니라, 글쓴이가 노하우를 적는 과정에서 객관성을 잃어버린.. 글쓴이만의 주관적인 비좁은 생각에 빠져들까봐, 되도록이면, 두루 적용가능한 방법으로 적기위한 다짐이라고 봐준다면 좋겠다.)
1) 첫날부터 무리하게 운동하지마~!!ㅠㅠ
: 이건 글쓴이의 다이어트 신조 1조1항이다.
절대로 첫날부터 무리하게 운동하지 말라-
다들 첫날엔 아무리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마음을 다잡는다고 하더라도
막상 운동을 진행하다보면, 서서히 욕심히 붙어서 오버페이스를 하고 만다.
안하던 운동을 하더라도 이상하게 첫날에는 힘든 부분은 있지만
근육통같이 아픈부분은 없어서, '좀더 해도 되겠지? 기왕 시작한거 속도좀 내보자'하다가
다음날 부분적으로 근육통이 오거나, 전신이 뻐근하고 노곤해서 운동하기 싫어지거나
심지어 몸살이 나서 앓아 누워버리는 바람에 다이어트를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절대로!!! Never!!! Naver(ㅠ,ㅠ)!!!!!!! 첫날부터 무리한 오버페이스 운동은 금물이다-
빨리 빼고싶은 속타는 마음은 충분히 안다-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간절히 부탁한다..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싶다면...
[[빨리 체중감량을 하는 스파르타식 운동]] 이 아니라
[[내일도 부담없이 오래도록 계속해서 살빠지는 운동]]을 하고 싶다면, 첫날 오버페이스는 무조건 금물이다-
(내일도 할수있는 강도의 운동만으로도 1달에 최소 5Kg은 감량할수 있다고 말해줄수 있겠다;;)
글쓴이는 가학적+자기학대적 다이어트를 싫어한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무조건 자기몸을 혹사시키는걸로 잘못 알고 있는데,
그렇게 설령 성공한다 하더라도, 골병들고, 심지어는 초췌하고, 살빠진 노안의 자기자신을 거울에서 보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글쓴이가 몸소 가학적+자기학대적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안보이던 눈가의 주름살에, 티가 나지는 않지만, 엷게 드러나는 눈밑의 타크써클, 흰머리..
공사장 막노동에 찌든듯한 살빠진 해골상의 아저씨가 거울에서 보였기에..ㅠ)
2) 그렇다면, 운동은 어떻게??
: 일단, 글쓴이는 다이어트를 평균 5-6주로 잡는다.(사실 이것도 빠르다면 빠른 편이다.)
첫날~2주 - 서서히 운동량은 늘려가지만, 절대로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의 운동만 한다.
어렵게 적었지만, 초반(첫날~2주)기에 글쓴이는 빠르게 걷는 운동만 했다..
(감히 말하건데, 심지어 뛰지도 않았다.. 이게 운동이 될까? 하고 의심하는 사람이 나오겠지만 운동이 된다.)
뛰지도 않고, 윗몸일으키기나 팔굽혀펴기도 안했지만 운동이 된다고 말할수 있다.
(분명, 김빠져하는 독자들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글쓴이는 하루에 2시간 이상씩(아침-저녁으로 1시간씩 2번에 나누어서)
6-7Km씩을(총12~14Km) 빠르게 걸어줬을 뿐이다.
(( 1일차~14일차에게 하루에 2번인 12-14Km역시 무리일수 있기에 2번 할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 5Km정도씩 2번으로 10Km정도를 권장합니다. ))
뛰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설렁설렁 걷지도 않았다.
뭐랄까 약간 흥에겨워서 신나게 집으로 돌아갈때의 기분속도로 걷는다고 할까?
(대략 1Km를 11~12분 정도로 돌수 있다면, 나름 양호한거다.)
이렇게 6-7Km를 걸으면 소요시간이 대략66분(72분)~77분(84분)정도 걸린다. 그래서 1회 운동시간을 1시간정도로 잡은 것이다.
(나중에 숙달되면, 7Km를 67분정도에 마스터 할수도 있다. 단 첫날부턴 무리니까 시도금지!!)
보통 운동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이 운동 시작후 30분 후부터라고 하니 1시간 운동시간은 가장 적절하다..
설령, 몸이 너무 아프거나, 만에하나 찾아온 근육통때문에 운동을 하기 힘든 날이라고 한다면
최소 30분 이상은 해야 더 찌는건 예방했다고 말할수 있겠다.
이렇게 하면, 2주동안 얼마정도 빠질까???
실망하지 마라, 아마 잘해야 2Kg 빠질것이다. 이건 당연한 과정이다.
아니, 그냥 굶어도 2Kg을 빼는데, 2주보단 훨씬 적게걸리는데, 저렇게 2주동안 운동해서 많아야 2Kg 빠지는게 비법이라고???
이유는 바로 다음 단락에서 설명하겠다.
(2주동안 2Kg 감량을 무시말라, 바로 그 2Kg 감량이 이후 다이어트의 초석인 것이다.)
3) '3x7=21의 법칙' 최소 3주를 버텨라!!
: 이건 글쓴이의 다이어트 신조 1조2항이다-
다이어트 체중감량 그래프는 절대로 1차함수 그래프가 아니다.
즉, 1일차에 1Kg빠지고, 2일차에 2Kg빠지고... 하는식이 아닌것이다.
1일차~14일차(2주) 동안은 거의 안빠지거나, 최대 2Kg 정도만 빠지다가
15일차~21일차(2주 혹은 20일) 부터 갑자기 가속도가 붙으면서 처음보다 5-6Kg빠진상태로 급격히 진전되는 것이다.
글쓴이의 다이어트 1일차~14일차(2주)가 왜 2Kg정도 빠졌을까?
이유는 바로 식이요법을 본격적으로 병행하지 않고, 운동강도를 절정으로 끌어올리지 않은
도입단계(다이어트 준비운동 단계)이기 때문이다.
즉, 식사량을 줄이지 않고(단, 간식+야식은 끊음), 힘들게 마구 뛰거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고도 2Kg을 감량했다면 오히려 여러모로 득이라고 볼수 있지 않는가??
왜냐하면, 이 과정에서 무리하게 운동했다는 느낌도, 근육통도 없기에
이런 다이어트라면 [[내일도 부담없이 오래도록 계속해서 살빠지는 운동]]에 대한 확신이 들고, 부담감도 덜하기 때문에 중도포기 확률이 낮아지는 것이다.
(다만, 좀 느린것 같다는 조급함을 느끼게 되겠지만, 걱정말라-
3주차부터 시작되는 식단조절과 조금씩 올라가는 운동강도와 운동량으로 무리없이 가속도를 붙일수 있으니..)
과거에 글쓴이의 다이어트를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준적이 있었으나
성공한 사람은 단, 한사람 뿐이었다.
이유는 다들 초반에 욕심을 내서 오버페이스 하다가 지쳐 나가떨어져서,
혹은 글쓴이 말대로 2주동안 2Kg 빠졌는데, 이까짓게 뺀거냐고 하면서 포기하거나 페이스 흐름을 깨고 막무가내식 자기가학적인 스파르타식 운동을 하다가.....
그 성공한 한 사람도, 거의 17-18일 동안은 글쓴이에게 푸념섞인 원망만 해댔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글쓴이랑 거의 매일 만났던 사이었기에 계속 글쓴이의 시야반경 내에서 함께 페이스를 맞춰서 운동할수 있다는것이 다른 사람과는 달랐을뿐..
(물론, 현재 그 사람은 주위 친구나 동료들, 교수님한테 '자넨 너무 말랐으니까, 더 빼면 안돼'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1일차~14일차(2주차) 동안은 다이어트의 준비단계라고 생각하고
이후에 운동강도를 높였을때, 내 몸이 문제없이 버텨낼수 있는... 게임으로 말하자면, 기본 장비(방어구)를 갖추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당장에 몬스터 사냥하듯이 덤벼들면, 운좋게 몇마리는 떄려잡겠지만, HP가 바닥나거나, 재수없게 고렙의 몹한테 뻗거나, 다굴을 당하거나 할 위험성도 크지 않은가.. 그러니 장비를 갖춰서..)
운동을 할땐, 편안한 차림으로 가볍지만 빠르고 경쾌하게 걸으면서 진행해주자-
글쓴이 친구처럼 같이 운동할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다만, 파트너가 오버페이스르 하거나, 오히려 설렁설렁하는 타입이라면 곤란.. 그럴떈 그냥 혼자할것-)
가볍고 빠르게 걷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면, mp3에 조금 빠른 템포의 노래를 넣어서 들으면서 걷도록 하자-
나중에는 규칙적으로 노래가 몇번 트렉에서 운동이 끝난는지 알게되고, 심지어 어느날은 조금 일찍 운동이 끝나는 날도 있을것이다.
길게 썼지만 핵심골자는 이것임-
*1일차~14일차는 절대로 무리해서 운동하지 말고, 가볍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줄것-
운동시 빠른 걸음걸이를 위해선 빠른 템포의 노래가 도움이 됨-
*2주차까지는 많아야 2kg정도 빠지는게 지극히 정상이니, 잘 안빠진다고 조급증에 빠지거나 포기하지 말것-
*하루에 2번이 힘들면, 최소 1번이라도... 평균 1시간 이상씩은 걸어줄것-
(직장 다니느라, 혹은 중요한 일상 스케쥴로인해 따로 운동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직장에서 퇴근할때, 대략 7Km의 한시간 정도 거리는 걸어서 올것-)
*글쓴이의 비법이 얼핏보기엔 별것 아닌것 같다고 매도하지는 말것-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2주차 넘어가면서 부턴 당연한듯 몸에 베거나, 아니면, 의외로 끈기를 요구하는 것임을 알게 될것임-)
뭐, 무시하고 안하고는 독자들 자유니까 거기까지 강요는 안함.
글쓴이보다 더 효율적이고, 신체적,정신적 부작용없이 다이어트를 성공시키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자부하는 고수님들이라면,
본인 페이스대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글쓴이가 감히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다고 봄-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생활습관이 다르고, 마음가짐에 따른 운동강도와 효과도 다르기에..
다만, 적어도 글쓴이의 방법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님을 자부할수 있음-
지금까지의 2주동안 2Kg을 3주차부터 5-6Kg 감량으로 이끌어줄 식이요법에 관한건 다음편에서....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