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하..시조카어떻게할까요?

아이구2015.07.01
조회74,546
댓글들 일일이 다 읽어봤습니다

문을 잠그고 다니시라는분들이 많네요

저희방 특성상 작은 베란다가 하나 더있어요

거기에 햇빛이 잘 안들어온다고

어머님이 직접담그신 매실액이며 복분자주며

많이있어요.. 요리하시다가 필요할때면 가져다쓰세요

그래도 신랑에게 문을 잠그고다니자고했더니

오늘한번더확실하게말해보고.

그래도 어제처럼 말이안통하면 당장분가하자고하네요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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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2년차에요

신랑이랑 맞벌이중이구요 둘다 근무특성상

열두시간 근무하고있어요

저는 결혼하고 바로 시댁에 들어와살고있네요

저희 신랑위로 누나한분이계세요

결혼해서 아기낳고 둘째임신중이시네요..

그 아기가 지금 5살이고.. 저희 시댁하고 차로 5분거리에서

살고계세요.

시댁과 가까워서 일주일에 보통 두번오시고

많으면 삼사일도오세요

그건 아무상관없지만. 문제는

집에오실때 다섯살 애기도함께오는데

그 애기가 시댁만왔다하면 저희 신혼방에들어가요

물론 신랑과 저는 출근해서 집에없는 방에요!!

퇴근하고 지친몸끌고 방에들어가보면

늘 애기가 저희방 서랍이며 화장품이며 다 건들이는지

서랍문도 다열려있고 어지럽혀져있고 휴..

강아지키우는데 대소변을못가려요.

강아지까지 애기랑같이들어왔는지 이불이나 방바닥에

오줌싸논거 그대로있고요..

오늘은 쓰레기통까지 열어봤는지 뚜껑이 아예 삐딱하게있더군요

신랑이 몇번 말씀드렸는데도 그대로네요

오늘도 퇴근하고 밤10시가까운시각에.신랑이 형님께

전화해서 애기못들어오게하라고 도대체 몇번째냐고

그러니까 형님이 애기가 티비만보러들어간거다.하셨다가

어떻게 애기를 일일이신경쓸수있냐 그러시길래

신랑이 그럼 들어와도좋다 대신 치워야하지않겠냐니까

기분이 나쁘셨는지 소리지르는게

전화기너머로 다들리더라고요..

결국에는 "니네는애낳고얼마나똑바로키우는지보자"

하고끊으셨어요..

어쩜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