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ㅠ

도리도리2015.07.02
조회245
나의 반려견 하늘이와 산책겸 길을걷고있는데 
어마무시한 개짖는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 6차선 반대편 차선에서 시커먼 개한마리가 열린 창문틈으로 
얼굴을내밀고 미친듯이 짖어대고있었다 
순간 나올수도 있겠다싶은 생각이 듬과 동시ㅠ 
우릴보고 반대편 차창문부터 뛰어오는 
개한마릴 보았고 나는 길가 어느 옷집안으로 
하늘이를 데리고 들어가면서 문을닫았지만 
개가 더빠름(LTE)ㅠ 
옷집안에서 하늘일 물려고 난리를치고 
내가 앞을막고..순식간에 아수라장이됬다 
옷가게 주인덕분에 개를 밖으로 내보내고 개주인이 
차를 대고 개를 잡고있었다 
밖으로 나와서 개를 잘간수해야지 
그렇게하고 다니는사람이 어디있냐고 했지만 
사과도없이 가버렸다.. 
너무놀라서 후들거리는 다리를 겨우붙들고 하늘이데리고 오는데 우리앞에 개주인차가 서더니 
나더러 아까 뭐라고했냐고..ㅠ 
창문이 열려서 개가 나온게 자기잘못이냐고.. 
되려 큰소리에 한대칠 기세다~ 
어휴~~ 
개주인이 관리못한게 주인잘못아니면 뭐냐니까 
우리 그개 성질더러우니까 우리하늘이앞에 
풀어놓고 물어죽이고 
자기가 깽값 갚고만덴다..ㅠ 
적반하장인가?? 
세상이 아무리 무섭다해도 이런경우가 있는지.. 
한마디 더하고 싸울수도있었지만 
진짜 외모가 가관도아니다 
눈과 눈사이에 피어싱을하고 
목밑엔 상처모양의 문신..양팔에 그지같은 문신들.. 
위협적이고 그런생각의 사람이면 
더나쁜짓도 하겠구나싶어서 
그냥 돌아서는데.. 
억울함이란---- 
개를 키우면 주인이 책임을 져야지 개한테 뒤집어 씌운단 얘긴가? 
시커먼 사냥개 사람보다 더큰개를 
그딴식으로 키우다니-- 
키울자격도없는 주인이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싶고 내가 잘못된건지 
이것이 법으로 할수있는지 묻고싶어서입니다 
너무 몰라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