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가 인사왔는데 밥상이 별로라고 합니다.

zz2015.07.02
조회18,632
저희 부모님 반대로 식은 못올리고 둘이 아파트 얻어 삽니다. 둘다 돈은 많음.
혼인신고는 작년 12월에 이미함.
연애기간은 6년인데 저희집이 반대하니까 싫어함.
식을 올리기위해 인사오는 자리였습니다.

아 여기서 우리엄마도 잘못된게 사위라는 어려움이없음. 연애길게 한만큼 저희집에 300번정도 왔음.
잔소리 엄청함. 저희 신랑은 어려워하고. 그것도 제부가 불만이였고.
어쨌든, 자기는 아구찜이랑 갈비 먹고싶다고 제동생에게 전했고, 저희 엄마아빠한테만 인사할거라고 큰아빠랑 고모들 부르지말라고 언질함.
근데 엄마는 고모들이랑 큰아빠식구들까지 다부름.
그때부터 표정 완전안좋았음. 엄마가 음식을 못해서
잡채, 불고기, 육개장 등을했는데 , . 솔직히 맛없었음.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연어회랑 문어숙회사서 차렸는데 연어는 입에도 안댐 . 그리고는 요번주말에 외가쪽 어른들한테 인사가자고 했음. 엄마가ㅡㅡ

넷이나와서 커피마시는데 제부는 열받아서 저희부부는 안보이는지
왜내가 대구까지 내려가서 인사를 해야되고, 니네고모들은 왜오냐고 승질내는데 제동생은 꿀먹은 벙어리.
음식이그게 뭐냐면서 , 그걸먹으라고 차린거냐고.
장난하냐고 씅질내길래, 제가 그것도 정성들여 차린거라고 이해해달라니까 제동생만 죽일듯이 쳐다봄.
그리고는 동생이 오늘 퇴근후 저희집들려서 대구안간다고 한소리 해야겠다고함. 저는 누구편을 들어야하죠? 누구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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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이유는
1. 나이가많다. 6살차이
2. 직업이 없다. 사돈어른 (어머니)이 땅부자.
명의는 어머니고 제부가 상가랑 ,원룸 세받음.
3. 첫외박, 첫해외여행 등 집순이 동생이 제부만나고 집에 안들어오니까 싫어했음.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