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집과의 거리가 멀어서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게되었고, 용돈이랑 집세는 내가 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서빙 을 하다가 두달 전부터 피시방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대학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피시방에서 일하는법 한번 알려주고, 대부분의 날들은 저 혼자 9시간 일 해야 했습니다. (선불기계가 없어 계산, 청소, 라면까지 다 해드립니다) 매일 알바 마감하기 1시간 정도 전에 사장님께서 출근하시는데 그때부터는 막말이 시작됩니다. 너무 많아서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항상 저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어조와 눈빛으로 대합니다. 어제는 제가 컴퓨터 초기화하는법을 잊어버려 알려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넌 멍청한거냐, 아니면 알려고 하질 않는거냐? 삼류대학이라도 들어간걸 보면 멍청한건 아닌것같은데.." 라는 말, 저에겐 큰 상처이기도 했구요 "넌 내가 여태까지 우리 피시방에 있었던 알바생들 중 가장 못하는 순위권에 든다" 이런 말들도 자주 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잘 모르고, 내가 부족했기 때문에 그러는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아닌 것 같습니다. 청소를 매일 해도 쌓이는게 먼지고, 손님이 많으니 더러워 지는게 당연한데 그 일들을 전부 저에게 떠맡기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기도 합니다. 오늘은 월급날인데 아침에 오셔서는 한시간동안 이래라저래라 시키고, 다 하니까 진짜 다 한거 맞냐고. 이런식으로 얘기하기도 하고, 카운터에 CCTV가 달려있어서 좀 쉬고있으면 바로 전화와서 쉴 시간에 청소라도 더 해라 이렇게 얘기를 하십니다. 이 피시방, 시급을 제대로 주지 않는건 물론이고, 공무원들 근무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자리에서 흡연을 하게도 합니다. 진짜 답답하네요. 그만 두더라도 제대로 끝내버리고 싶은마음인데..
사장님의 횡포, 참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집과의 거리가 멀어서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게되었고,
용돈이랑 집세는 내가 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서빙 을 하다가 두달 전부터 피시방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대학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피시방에서 일하는법 한번 알려주고, 대부분의 날들은 저 혼자 9시간 일 해야 했습니다.
(선불기계가 없어 계산, 청소, 라면까지 다 해드립니다)
매일 알바 마감하기 1시간 정도 전에 사장님께서 출근하시는데
그때부터는 막말이 시작됩니다.
너무 많아서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항상 저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어조와 눈빛으로 대합니다.
어제는 제가 컴퓨터 초기화하는법을 잊어버려 알려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넌 멍청한거냐, 아니면 알려고 하질 않는거냐? 삼류대학이라도 들어간걸 보면 멍청한건 아닌것같은데.." 라는 말, 저에겐 큰 상처이기도 했구요
"넌 내가 여태까지 우리 피시방에 있었던 알바생들 중 가장 못하는 순위권에 든다" 이런 말들도 자주 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잘 모르고, 내가 부족했기 때문에 그러는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아닌 것 같습니다.
청소를 매일 해도 쌓이는게 먼지고, 손님이 많으니 더러워 지는게 당연한데
그 일들을 전부 저에게 떠맡기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기도 합니다.
오늘은 월급날인데 아침에 오셔서는 한시간동안 이래라저래라 시키고, 다 하니까 진짜 다 한거 맞냐고. 이런식으로 얘기하기도 하고,
카운터에 CCTV가 달려있어서 좀 쉬고있으면 바로 전화와서 쉴 시간에 청소라도 더 해라 이렇게 얘기를 하십니다.
이 피시방, 시급을 제대로 주지 않는건 물론이고, 공무원들 근무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자리에서 흡연을 하게도 합니다.
진짜 답답하네요. 그만 두더라도 제대로 끝내버리고 싶은마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