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횡포

오쉬쁘상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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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월 15일 새벽에 스마트폰을 분실하였고 아침까지 찾다가 못찾아서 10시에 해지 신청을 하였고 접수 완료된 시간이 11시쯤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짧은 시간 사이 누군가 제 핸드폰을 이용하여 게임머니를 55만원어치를 다운받았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지내다 6월 29일 22일날 빠져나간 요금을 조회하다 이를 알게 되었고 kt에 20여차례 통화 후 구글과 전화하여 구글 측에서는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즉시 취소 환불조처해드리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만 kt를 통한 결제이니 kt를 통해 환불 받으라는 연락도 받았죠 그 후 저는 kt와 30여차례 통화를 했는데 말하는 사람마다 내용은 다르고 확인 안된다 확인은 되지만 익월에 환불해줄수 있는데 언제 줄지 모른다는 답변만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사과도 없었고 엉뚱하게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하게 만들고 급기야 제가 결제한건데 왜 취소하냐는 엉뚱한 질문까지 하더군요. 나이 40넘은 사람의 기기에서 게임머니로 50만원 이상 과다 결제를 하면 이를 알려야 되는게 기본 아닐까요? 게다가 해지 바로 전에 그렇게 청구되었다면 더더욱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 제대로 된 사과도 없고 적극적인 환불의 의지도 없이 아직까지 기다려야 때되면 줄텐데 보채지 말아라 그때는 언제인지는 모른다는 답변만 하는 kt 과연 이게 상식적인 걸까요? 한창 바쁠 시기에 무려 거의 7~8시간을 kt 상담원( 그것도 매번 바뀌는 )과 통화하는데 허비하고 또 핸드폰으로 통화하느라 통화비 낭비하고 그럼에도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게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 할 짓일까요? 저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고 저같은 피해자가 또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kt가 제대로 된 사과와 조치가 없다면 똑같은 이 내용을 계속 여기저기 남겨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