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댓글들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사랑 하시구요. 절대 이런 사람 사귀지도, 이런사람처럼 살지도마세요. 네 맞아요 없는거 빚있는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왜그렇게됐냐가 중요하죠. 다들 행복하게 사세요.
회사를어떻게 이틀만 출근하냐고 거짓말아니냐고 하시는분들계인데요. 그건 여러가지 이유가있었어요.. 자세하게는 말 못하구요 회사돈 빌려쓰고 갚을 능력안되니 계속 남아있는것도 이유중 하나죠.
저한테는 맨날 다른데 갈때는 많다고 늘 입버릇처럼 얘기하지만 정작 그만두진 않더군요.
그리고 제 글 읽고 오해를 하신 분들이 좀 계시는데
매일 일주일에 이틀만 출근하는건 아니고요.
본인 몸이 피곤하다거나 힘든일이 있거나 회사 일에 스트레스 받으면 그런행동을 해요.
휴대폰 꺼놓고, 잠수 탑니다. 길게는 6개월정도 그런적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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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헤어졌거나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절대 이런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저보다 10살이나 많고 가진건 쥐뿔도 없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남자인줄 알았어요. 회사에서도 성실했고.. 사내연애를 했엇거든요.
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었어요.
본인이 힘들거나 피곤하면 휴대폰 끄고 말도 없이 회사 출근을 안해요. 주6일 출근하는데 그중에 이틀 출근해요. 그부분에 대해서 회사 관계자분들과 면담을 여러번 했었지만 고쳐지지 않더군요.저야 당연히 그런 사람인줄 모르고 만났죠.
빚이 굉장히 많았어요. 젊었을때부터 빚이 많았던걸로 얘기하더라구요. 젊을때 암에 걸려서 병원에 오래 입원해있었고, 사업실패도 있었고.. 자살시도도 여러번했었고, 파산신청을 하려고까지 했었다네요.
빚갚는다고 퇴직금도 다 끌어다썼고, 대출 받는다고 회사에 서류도 여러번 때갔고. 부모님 때문에 진 빚이라고 했어요. 퇴직금 미리 받아서 부모님이 장사를 하고 싶다고해서 가게를 해줬데요. 연로하신 부모님 병원비며 가게 달세비며 본인이 부양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건 다 거짓이었어요. 돈도 없으면서 밖에 나가서 사람만날때 본인이 밥값에 노래방비에 술값을 다 내요. 저랑 데이트할때도 저는 땡전한푼도 못쓰게하고 본인이 다 냈죠. 저는 그사람이 그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하고 그냥 얻어먹기만 했었네요. 나중엔 알게 되고 나서부턴 돈을 나눠서 냈어요. 본인이 한사코 자기가 내겠다고 하길래 제가 몰래 내기도 했었고.. 경제적 조언도 해줬지만 저랑 뭔가 생각이 다르더라구요. 심지어 사람들이랑 마신 양주 20만원짜리도 본인이 다 결제. 경제적 관념이 없어요. 나이는 서른일곱살인데. 그냥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카드 긁는거에요. 성격이 굉장히 기분파였거든요. 남한테 보여주는거 엄청 좋아하고.. 돈 쓰는데도 그럴줄은 몰랐어요. 앞일은 생각 안하는거에요. 돈쓰는거에 후회를 안해요. 한번씩 보면 돈을 못써서 환장한 사람 같더라구요.
돈도 없으면서 저랑 사귈때 펜션 놀러가자고 돈은 자기가 다 내겠다고. 제가 딱 거절했네요. 제 생일날 저보고 저 백화점 데리고 가서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옷도 사주고 화장품도 자기가 다 사주겠다면서;; 웃기네. 그때도 제가 딱 거절했네요.그런 얘기할때마다 저는 정말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빚이 저렇게 많은데도 어떻게 그런 생각을할까.. 가슴이 콱 막히더라구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상황에서 좋아하기보다는 거절을 하는게 맞는거겠죠.
그러다가..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사람하고 사귈때 그사람 혼자 사는 자취방 놀러갔다가 우편함을 뒤졌는데 가스비를 한달치 연체해놨더군요. 연체 금액은 7만원이었어요. 밑에 적혀있더군요. 연체 이유가... 통장 예금 부족이었어요. 결론은 통장에 돈 7만원이 없어서 가스비도 못내면서 밖에 나가서 돈 펑펑 쓰고 다니는거죠. 가스비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요금도.. 전전달꺼 연체시켜놓고....
술 쳐마시고 싸우다가 다쳐서 수술비 200만원에,
음주운전 걸려서 제가 알기로는 벌금형 받은걸로 알고 있고요.
알고봤더니 월급이 200만원인데 월급을 가불받아 빌려 써서 그만큼 제외하고 월급 200만원 주는거래요 회사에서 매달 30만원씩 빼고 월급을 준다더군요. 중요한건 그게 기한이 없데요. 어쩐지 월급이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200만원이었어요;;
매일 빚 때문에 힘들어했어요. 회사까지 독촉전화가 왔었어요. 제가 전화 여러번 받았었구요. 심지어 명절 휴가 전날 우리가 그사람 상여금 받아야 되는데 오늘이 상여금 나오는날 진짜 맞냐고 묻는 전화까지 왔었어요;; 제가 다 창피해서 차마 그사람한테 전화왔었다고 말을 못했어요.
그래놓고 상여금 나오는날, 상여금 나왔다고 좋아하면서 자기가 사겠다고 고기 먹으러 가자는거 보면... 보통 인간은 아닌거같네요. 제가 그 고기가 목구멍에 넘어갈까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요.. 아마 지금도 그러고 살고 있겠죠..
그거말고도 이사람한테 받은 상처 정말 많아요.
여러분 남자건 여자건 빚 많은 남자 만나지 마세요. 쥐뿔도 없으면서 허세 부리는 사람도 절대 만나지말고요.
그리고 그사람에 관해 한가지 더 얘기합니다.
그사람 카스에 어떤 여자가 결혼한다고 글 올려놨더라구요. 생각없이 그여자 카스에 들어갔는데 청첩장 사진에 그사람이 축하한다고 댓글 올리니까 그여자가 그사람보고 축가좀 불러달라고 댓글 달았는데
그사람 답글이 참 가관이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더라는;;
"그때쯤이면 미국에 가있을법도 한데 스케쥴 보고 시간되면 언제든지 해줄게" 라고 적어놨더라는..;
그사람은 비행기를 타본적이 없어요;;; ㅡㅡ;;
미국은 커녕 옆동네 일본도 안가봤어요. 갈 돈도 없구요. 역시나 그 여자의 결혼식날까지 그사람은 회사 ->집 ->회사 ->집이었습니다. 미국의 "미"자도 안튀어나왔어요;; 그전날 축가 연습한답시고 허름한 옷입고 혼자 노래방 가서 노래 연습하고;;
이런 남자 절대 만나지 마세요.
절대 이런 사람 사귀지도, 이런사람처럼 살지도마세요.
네 맞아요 없는거 빚있는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왜그렇게됐냐가 중요하죠.
다들 행복하게 사세요.
회사를어떻게 이틀만 출근하냐고 거짓말아니냐고 하시는분들계인데요. 그건 여러가지 이유가있었어요..
자세하게는 말 못하구요
회사돈 빌려쓰고 갚을 능력안되니 계속 남아있는것도 이유중 하나죠. 저한테는 맨날 다른데 갈때는 많다고 늘 입버릇처럼 얘기하지만 정작 그만두진 않더군요. 그리고 제 글 읽고 오해를 하신 분들이 좀 계시는데 매일 일주일에 이틀만 출근하는건 아니고요. 본인 몸이 피곤하다거나 힘든일이 있거나 회사 일에 스트레스 받으면 그런행동을 해요. 휴대폰 꺼놓고, 잠수 탑니다. 길게는 6개월정도 그런적도 있었고요. -----------------------------------------
요즘 여기저기서 헤어졌거나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절대 이런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저보다 10살이나 많고 가진건 쥐뿔도 없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남자인줄 알았어요.
회사에서도 성실했고.. 사내연애를 했엇거든요.
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었어요.
본인이 힘들거나 피곤하면 휴대폰 끄고 말도 없이 회사 출근을 안해요.
주6일 출근하는데 그중에 이틀 출근해요.
그부분에 대해서 회사 관계자분들과 면담을 여러번 했었지만 고쳐지지 않더군요.저야 당연히 그런 사람인줄 모르고 만났죠.
빚이 굉장히 많았어요.
젊었을때부터 빚이 많았던걸로 얘기하더라구요.
젊을때 암에 걸려서 병원에 오래 입원해있었고,
사업실패도 있었고..
자살시도도 여러번했었고, 파산신청을 하려고까지 했었다네요.
빚갚는다고 퇴직금도 다 끌어다썼고,
대출 받는다고 회사에 서류도 여러번 때갔고.
부모님 때문에 진 빚이라고 했어요. 퇴직금 미리 받아서 부모님이 장사를 하고 싶다고해서 가게를 해줬데요. 연로하신 부모님 병원비며 가게 달세비며 본인이 부양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건 다 거짓이었어요.
돈도 없으면서 밖에 나가서 사람만날때 본인이 밥값에 노래방비에 술값을 다 내요. 저랑 데이트할때도 저는 땡전한푼도 못쓰게하고 본인이 다 냈죠. 저는 그사람이 그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하고 그냥 얻어먹기만 했었네요.
나중엔 알게 되고 나서부턴 돈을 나눠서 냈어요. 본인이 한사코 자기가 내겠다고 하길래 제가 몰래 내기도 했었고.. 경제적 조언도 해줬지만 저랑 뭔가 생각이 다르더라구요.
심지어 사람들이랑 마신 양주 20만원짜리도 본인이 다 결제.
경제적 관념이 없어요. 나이는 서른일곱살인데. 그냥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카드 긁는거에요.
성격이 굉장히 기분파였거든요. 남한테 보여주는거 엄청 좋아하고.. 돈 쓰는데도 그럴줄은 몰랐어요. 앞일은 생각 안하는거에요.
돈쓰는거에 후회를 안해요. 한번씩 보면 돈을 못써서 환장한 사람 같더라구요.
돈도 없으면서 저랑 사귈때 펜션 놀러가자고 돈은 자기가 다 내겠다고. 제가 딱 거절했네요.
제 생일날 저보고 저 백화점 데리고 가서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옷도 사주고 화장품도 자기가 다 사주겠다면서;;
웃기네. 그때도 제가 딱 거절했네요.그런 얘기할때마다 저는 정말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빚이 저렇게 많은데도 어떻게 그런 생각을할까.. 가슴이 콱 막히더라구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상황에서 좋아하기보다는 거절을 하는게 맞는거겠죠.
그러다가..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사람하고 사귈때 그사람 혼자 사는 자취방 놀러갔다가 우편함을 뒤졌는데
가스비를 한달치 연체해놨더군요. 연체 금액은 7만원이었어요.
밑에 적혀있더군요. 연체 이유가... 통장 예금 부족이었어요.
결론은 통장에 돈 7만원이 없어서 가스비도 못내면서 밖에 나가서 돈 펑펑 쓰고 다니는거죠.
가스비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요금도.. 전전달꺼 연체시켜놓고.... 술 쳐마시고 싸우다가 다쳐서 수술비 200만원에, 음주운전 걸려서 제가 알기로는 벌금형 받은걸로 알고 있고요.
알고봤더니 월급이 200만원인데 월급을 가불받아 빌려 써서 그만큼 제외하고 월급 200만원 주는거래요
회사에서 매달 30만원씩 빼고 월급을 준다더군요. 중요한건 그게 기한이 없데요.
어쩐지 월급이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200만원이었어요;;
매일 빚 때문에 힘들어했어요. 회사까지 독촉전화가 왔었어요.
제가 전화 여러번 받았었구요.
심지어 명절 휴가 전날 우리가 그사람 상여금 받아야 되는데 오늘이 상여금 나오는날 진짜 맞냐고 묻는 전화까지 왔었어요;; 제가 다 창피해서 차마 그사람한테 전화왔었다고 말을 못했어요. 그래놓고 상여금 나오는날, 상여금 나왔다고 좋아하면서 자기가 사겠다고 고기 먹으러 가자는거 보면... 보통 인간은 아닌거같네요. 제가 그 고기가 목구멍에 넘어갈까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요..
아마 지금도 그러고 살고 있겠죠..
그거말고도 이사람한테 받은 상처 정말 많아요.
여러분 남자건 여자건 빚 많은 남자 만나지 마세요. 쥐뿔도 없으면서 허세 부리는 사람도 절대 만나지말고요.
그리고 그사람에 관해 한가지 더 얘기합니다.
그사람 카스에 어떤 여자가 결혼한다고 글 올려놨더라구요. 생각없이 그여자 카스에 들어갔는데
청첩장 사진에 그사람이 축하한다고 댓글 올리니까 그여자가 그사람보고 축가좀 불러달라고 댓글 달았는데
그사람 답글이 참 가관이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더라는;;
"그때쯤이면 미국에 가있을법도 한데 스케쥴 보고 시간되면 언제든지 해줄게" 라고 적어놨더라는..;
그사람은 비행기를 타본적이 없어요;;; ㅡㅡ;;
미국은 커녕 옆동네 일본도 안가봤어요.
갈 돈도 없구요.
역시나 그 여자의 결혼식날까지 그사람은 회사 ->집 ->회사 ->집이었습니다.
미국의 "미"자도 안튀어나왔어요;;
그전날 축가 연습한답시고 허름한 옷입고 혼자 노래방 가서 노래 연습하고;;
뭔 그런 거짓말을ㅎㅎ 나참기가막혀서;;
정말 최악이었네요.
여러분은 절대 이런 남자 만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