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영어로 대화 (배려)

모든사랑2015.07.02
조회1,045

아래글과 관련해 잼있는 애피소드 알려드립니다

 

얼마전 이야기 인데

용산역 옆에 유명한 드래곤 사우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백인들 반 한국사람 반, 지금은 중국인 반 한국사람 반 ㅋㅋ

 

뜨거운 가마 찜질방 안에서 이야기 인데

 

5~6명 젊은 친구들이 영어로 서로 대화를 합니다

좁은 곳이다 보니 같이 동행한 사람들은 소곤소곤 대화합니다

그런데 5~6명 모인 이사람들은 남에 시선 같은건 관심없이

상대가 듣기 싫을 정도로 약간 큰소리로 영어로 대화 합니다. 간간히 박장대소 하면서...

 

그런데

50대로 보이는 경상도 분이...

" 아 신발 조선놈이 조선말 놔두고 와 꼬부랑 말로 씨부렁 거리노 !!! "

 

한순간

조용 ~~~~~~~~~~~~!!!

5~6명 애들 한명이 " 야 나가자 !! ""

 

요기까지 입니다

 

영어로 대화를 하던 안하던 "배려" 라는 것이 있는데... 갠적으로 아쉽다는 생각

그리고 일본사람들은

자존심 때문에 그러는지 어쩌는지 영어로 능숙하게 대화할지 알아도

타국에 와서 영어 안씁니다. 상대가 알아 듣던 어쩌던 일본어로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 이태원 사람 평범 남 입니다

 

이태원에 살다보니 외국인 및 한국사람들 만나는 거 많이 봅니다

 

결론은..

분명히 한국 사람들 인데......외 영어로 서로 대화 할까요????

 

남녀 불문 이런광경 자주 봅니다.

 

갠적으론 좋아보이진 않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전화가 오면 한국말로 대화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