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살때매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ㅇㅇ2015.07.03
조회4,297
출산한지 반년된 20대 후반 아기엄마에요.....
임신 직전 55키로 나갔었고
(원래 50키로정도였는데 나이들면서 조금씩 찌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날씬하다는 소리 들었네요...
임신 중기까지만해도 날씬하다 소리 들었어요.
아무튼 막달에 78키로까지 23키로 쪘었네요...
출산하자마자 한달내에 13키로가 저절로 빠지고
나머지 5키로가 천천히 빠지더니 60키로에서 멈췄습니다....
키는 167이고요....
처녀때 다이어트한답시고 일주일동안 간단한 운동과 식이요법만 대충해도 3키로는 빠졌었는데
지금은 애기키우느라 식이요법하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아주많이만 먹지는 않고 운동도 30분씩 걷기하는데 도움이 전혀 안되네요....
5키로빼면 너무 좋지만 3키로라도 빼고싶어요
남들은 하나도 안뚱뚱하다지만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ㅠㅠ
그리고 출산하면 살 다 빠지더라도 다리둘레나 배둘레가 더 나가나요..?
아무튼 조언좀 부탁합니다.... ㅠㅠㅠ

댓글 10

민지맘오래 전

저도살빼려고 아침먹고 점심을3시에먹고 그이후엔물만마시고5시엔줄넘기하고 자요 그리고담주부턴 티비에나온 파인애플식초랑 알로에식초 담거서 먹으려구요ㅋㅋㅋㅋ 출산후2달만에17키로뺐다길래 따라해보게요

ㅎㅎ오래 전

아직 애가 돌도 안된거네요 살 안빠진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애한테 하루종일 매달려 있을텐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애가 돌 좀 지나고 말귀 좀 알아듣고 어느정도 여유 생길때 애기하고 바깥 산책도 하구요 그때 몸 조금씩 움직이세요 집에서 너무 앉아있거나 하지 마시구요 애기 낮잠잘때 스트레칭같은거 해주셔도 좋아요

ㅣㅣㅣㅣ오래 전

살빼라 스트레스 받는다 생각하지말고 운동해라 난 아이 낳고 1년동안 운동해서 45kg 뺐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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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애키우는게 힘들어서 살 쪽쪽 빠지는건 저 뿐인가요ㅠㅠㅠ 너무 빠져서 볼품이 없네요... 임신중 많이 안찌긴 했지만.. 전 애낳고 한달인가 검진갈때 원래입던 스키니 들어가더라구요^^; 이건 좀 자랑같아 지송ㅜㅋ 여튼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둘째낳곤 운동해서 몸 만들어야할거 같아요!! 그냥 애낳고 그냥 두면 몸매는 안예쁘게 변하는거 같아요ㅜㅜ 엄마들 화이팅

나한테도애교좀오래 전

임신전165에 52정도 나갔는데 임신한후 적당히먹고 몸도 움직여줬는데 22키로가 찌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아이낳으면 빠지겠지 했는데 아이만 빠지고 아직도 71임ㅋㅋㅋㅋㅋ 하... 하루 두끼 조금씩 먹고 아들안고 계속 운동중..ㅜㅜ

ㅋㅋ오래 전

한의원가서 약처방받으세여 모유수유중이면 운동하삼..

오래 전

ㅠㅠ저동 처녀때는 49였는데 출산하고 60ㅠㅠ 이제 25살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 직장 다니고있어서 시간지나면 빠지겠지 하고 살고있어요ㅜㅜ

남1222오래 전

저는 28개월 엄마인데요 ^^ 처녀때 52키로였다가 68키로에 애를 낳았는데요, 근데 4개월지나고 57에서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헬스장도 다니고 마사지도 받고 해서 돌때 오히려 50키로로 빠졌어요. 친구들한테도 해주는 얘기인데 6개월안에 운동 꼭 해서 다 빼세요. 말처럼 쉽지않지만요. 그리고 저도 처녀때보다 살이 더 빠졌는데도 몸매가 이상해지긴하더라구여ㅠㅠ 붙는 원피스입어도 전처럼 이쁘지않아요ㅠㅠ 힘내세요..

미소미소오래 전

출산하니까 체형이 변하는거같아요. 허벅지, 복부 이쪽은 잘 빠지지도 않고 애 낳기전과 낳은후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전 임신기간동안 16kg쪘고 지금 14kg가 빠진상태인데 임신전에 입었던 청바지나 원피스를 입어보면 핏이 달라요. 2kg가 쪘을뿐인데... 원피스의 지퍼는 잘 올라가지 않고 청바지의 단추는 잘 잠기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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