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미국에서 약 6개월 정도 어학연수생으로 머물고 있는 한국나이로 25살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진로와 미래에 있어서 많은 고민이 되어 지식인에 고민을 털고자 합니다. 제가 20살 때에는 원하지도 않는 전문대 간호과를 갔었는데 1년만에 그만 두고 다시 1년 동안 수능을 공부해서 지방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22살나이로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직이수를 한뒤 3학년을 마치고 올해초에 미국에 대학부설어학원으로 어학연수를 하러 왔는데 원래 저의 목적은 1년만 영어공부를 하고 돌아가는 것이었으나 제가 듣고 있던 대학 부설 프로그램이 조건부입학 또는 Transfer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조건은 Level4을 통과할 경우 토플 성적을 제출하지 않아도 롱비치 주립대학교에 입학 또는 편입이 가능한데 제가 저번 Spring 학기때 레벨4를 통과하였고 지금은 잠깐 방학신청하여 학교를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만... 제가 레벨4를 듣고 있었을 때는 부모님께 편입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으나, 한국에서는 나이도 중요하고, 언제까지 학교만 다닐 것인가, 취직은 언제할 것인가 등 많은 이유로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셔서 포기를 할려고 하였으나... 겨우 설득끝에 최근에 편입을 시도해도 괜찮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원래는 올 가을학기때 입학하고 싶었는데 등록기간을 놓쳤고, 만약 할 수 있다면 내년 봄학기에 입학을 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여기서 2년정도만 좀더 투자해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게 된다면 그래도 미국대학교 졸업장이 지방대 졸업장보다는 낫지 않느냐는 생각과, 수도권 학원가에 취직할 수 있는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편입의 기회를 너무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많이 아쉬워하십니다. 제가 교직이수를 하고 있었고, 나름 교사자격증을 얻어 인맥을 통해서는... 교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셨는데... 만약 편입하게 된다면 교직이수해온것은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거니까요... 저는 생각이 확고하지만, 요즘 들어 이게 또 맞는 건지, 너무 제가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다른 학생들처럼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어본 적도 없고, 20살 이후로 지금까지 그리고 편입할 시 더 많은 등록금 등으로 부모님께서 저에게 엄청난 돈을 투자하셨던 것과 또 앞으로 더 투자해야 하시는게 맘이 많이 걸립니다. 이제 딸로써 과연 잘하는 일인가 싶네요.... 그러나, 늦은 나이에 미국와서 영어를 배워보니, 또 제가 영어공부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1년이 너무나 부족하다고 느껴 나중에 훗날 다시 미국 올바에는 차라리 지금 현재에 더 미국에서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미국 어학연수중인 학생입니다. 미국 대학에 편입을 해도 되는 건지 고민입니다...
제가 레벨4를 듣고 있었을 때는 부모님께 편입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으나, 한국에서는 나이도 중요하고, 언제까지 학교만 다닐 것인가, 취직은 언제할 것인가 등 많은 이유로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셔서 포기를 할려고 하였으나... 겨우 설득끝에 최근에 편입을 시도해도 괜찮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원래는 올 가을학기때 입학하고 싶었는데 등록기간을 놓쳤고, 만약 할 수 있다면 내년 봄학기에 입학을 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여기서 2년정도만 좀더 투자해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게 된다면 그래도 미국대학교 졸업장이 지방대 졸업장보다는 낫지 않느냐는 생각과, 수도권 학원가에 취직할 수 있는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편입의 기회를 너무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많이 아쉬워하십니다. 제가 교직이수를 하고 있었고, 나름 교사자격증을 얻어 인맥을 통해서는... 교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셨는데... 만약 편입하게 된다면 교직이수해온것은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거니까요...
저는 생각이 확고하지만, 요즘 들어 이게 또 맞는 건지, 너무 제가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다른 학생들처럼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어본 적도 없고, 20살 이후로 지금까지 그리고 편입할 시 더 많은 등록금 등으로 부모님께서 저에게 엄청난 돈을 투자하셨던 것과 또 앞으로 더 투자해야 하시는게 맘이 많이 걸립니다. 이제 딸로써 과연 잘하는 일인가 싶네요....
그러나, 늦은 나이에 미국와서 영어를 배워보니, 또 제가 영어공부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1년이 너무나 부족하다고 느껴 나중에 훗날 다시 미국 올바에는 차라리 지금 현재에 더 미국에서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 고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