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부를 수 없다는게..너무슬퍼

보고싶어2015.07.03
조회748

이제 더이상 니 이름을 부를 수 없다는게 너무슬퍼
나는 너 이름을 부르는 걸 참 좋아했는데..
그 이름이 이제 입에 붙어서 입 밖으로 내뱉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나 분명 괜찮았어. 넌 나쁜애고,
날 그렇게 좋아한게 아니란거 아는데..
내가 먼저 시작했다는 거 아는데
그렇게 매달렸는데 넌 어쩜 받아주질 않니
너만 힘든거 아니고 나도 힘들어
상황 탓하지 말고 차라리
내가 싫다고해, 그럼 나 너 잘 잊을 수 있었어
왜 나 희망 갖게 했는지 모르겠다 ㅠㅠ

이제는 더이상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게
너를 궁금해하면 안된다는 것이 너무 슬프다

그리고 내가 너를 더 많이 좋아했던게 표현했던게 후회돼
다음 사람한테는 절대 안그럴려고...
좋아도 표현안할거야..근데 너 진짜 안돌아올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