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저 참 지독히도 안맞았습니다. 그럼에도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싸우면서도 반년을 만나왔네요. 서로 알게 된지는 육년되었구요. 제가 더 좋아했고 오랫동안 짝사랑했고 최근에 남자친구도 맘이 열려서 만나게 되었구요. 아무래도 제가 더 매달리는 입장이다 보니 계속 사랑을 구걸하고 그러다 싸우고 반복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희가 헤어질 수 없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서 그건 아니였나봐요. 심하게 싸운 날, 제 생일을 하루 앞둔 그날, 더 이상은 못하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드라구요. 그 말 들으니 머리가 멍해져서 성난 것도 다 잊고 그냥 무작정 매달렸습니다. 이건아니라고 아니라고 한참을 매달리니 알겠다고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하드라구요 그러고 각자 돌아갔습니다. 제 생일땐 전화 한통이 끝이였구요. 그 이후론 연락이 없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 주말쯤에 연락이와서 만나서 얼굴보고 헤어지자고 하겠죠. 진짜 지난 일주일동안 지옥같았습니다. 울기도 하다가 욕도 하다가 미안해 하기도 하다가 그냥 지옥같이 살다보니 문뜩 그냥 오빠가 하자는대로 다 해주자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말에 만나게 된다면 오빠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자 이렇게 말하려 결심은 했습니다. 잡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제가 잡는다해서 잡힐거같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오빠 하고싶은대로 떠나가라고 그러는게 맞는걸까요
주말에 헤어지러 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와 저 참 지독히도 안맞았습니다.
그럼에도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싸우면서도 반년을 만나왔네요.
서로 알게 된지는 육년되었구요.
제가 더 좋아했고 오랫동안 짝사랑했고 최근에 남자친구도 맘이 열려서 만나게 되었구요.
아무래도 제가 더 매달리는 입장이다 보니 계속 사랑을 구걸하고 그러다 싸우고 반복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희가 헤어질 수 없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서 그건 아니였나봐요.
심하게 싸운 날, 제 생일을 하루 앞둔 그날, 더 이상은 못하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드라구요.
그 말 들으니 머리가 멍해져서 성난 것도 다 잊고 그냥 무작정 매달렸습니다.
이건아니라고 아니라고
한참을 매달리니 알겠다고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하드라구요
그러고 각자 돌아갔습니다. 제 생일땐 전화 한통이 끝이였구요.
그 이후론 연락이 없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 주말쯤에 연락이와서 만나서 얼굴보고 헤어지자고 하겠죠.
진짜 지난 일주일동안 지옥같았습니다.
울기도 하다가 욕도 하다가 미안해 하기도 하다가 그냥 지옥같이 살다보니
문뜩 그냥 오빠가 하자는대로 다 해주자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말에 만나게 된다면 오빠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자 이렇게 말하려 결심은 했습니다.
잡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제가 잡는다해서 잡힐거같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오빠 하고싶은대로 떠나가라고 그러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