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비법을 공개해야 하는걸까? 이건 정말 돈받고 공개하고 싶을 정도로 공개하기 엄청 아까운데..."라는 생각에
그냥, 지난 식이요법 편으로 제 비법을 종결을 지을까 엄청 고민하다가 작성한 내용이거든요-
(진짜, 비밀번호 걸어놓고,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성실히 하고자 하는 분들한테만 공개하고 싶은 내용-)
그럼, 10년 노하우속의 몇 안되는 소중한 저의 일급 비법을 살짝~ 공개합니다.
(맘 바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얼른 지워버릴수도 있으니, 다들 긴장하세요ㅋㅋ)
그럼, 비법 start~!!
4. 장거리 달리기와 같은 다이어트-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려면?
(1) 우리 몸을 속여라
: 이게 무슨 소리일까? 다이어트를 하는데 몸을 속이라니? 무슨 마법사가 되라는걸까?
아니면, 마인드 컨트롤? 정신승리?? 이런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는 우리 몸을 속이라는건 우리의 정신을 속이라는 뜻이 아니라,
말 그대로 우리몸에서 정상이라고 생각해서 나중에 요요로 복원되는 지점을 속이라는 뜻입니다.
(컴퓨터로 치면, 오류가 났을 때 복구시키는 ‘시스템 복원시점’을 바꿔서 속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뭔 말인지 언뜻 이해가 안된다구요?
그렇다면, 아래 그래프들을 보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A), (B) 두 그래프가 있습니다.
두 그래프 모두 체중이 76Kg->66Kg으로 10Kg을 감량시켰습니다.
그렇다면, 2개의 그래프 중에서 어떤 그래프가, 다이어트를 무리없이 진행시키고,
요요의 위험성이 더 적을까요?
빠졌다 올라갔다 하는 (A)그래프? 꾸준히 내려간 (B)그래프?
눈치빠른분은 아셨겠지만, 바로 (A)그래프 같은 체중감량이 무리가 적고, 다이어트를 완료시킨후에 요요도 더 적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분명 많이 빠진건 맞는 것 같은데, 특정 체중에서 잘 안내려가는 시점이 있습니다.
제 게시글에도 댓글로 ‘운동한지 1달이상 됐는데, 처음엔 빠지다가 잘 안빠져서 고민입니다’라는 내용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우리몸의 복원력(다이어트 용어로는 요요)때문입니다.
그래프에서 다이어트를 하기전 우리몸은 76Kg을 정상상태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동과 식이요법등으로 정상상태인 76kg 체중이 70Kg까지 아래로 벗어나 버렸습니다.
그러면, 우리몸은 원래 정상상태로 돌아가려는 복원력 떄문에 일정 시점에서 체중감량이 잘 안일어나게 됩니다.(일명, 몸의 반항기가 찾아오게 되는것이지요..)
이런 증상은 개인에 따라 시기와 정도가 달라서 딱잘라 어느시점, 얼마만큼의 요요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최소 한번정도는 이런 시기가 찾아온다는건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떄, (A) 그래프처럼, 일시적으로 다이어트를 잠시 중단시켜 주거나 운동 및 식이요법 강도를 현저하게 떨어뜨립니다.(명심하세요- 운동강도를 현저히 낮추거나(잠깐동안 운동을 쉬거나) 섭취량을 조금 늘려서 편안한 상태로 만들라는 것이지, 정신줄 놓고, 퍼질러지고 마구 꾸역꾸역 드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런 다이어트 휴식기는 짧게는 2일정도, 길게는 일주일 정도로 잡습니다.
이렇게 다이어트 휴식기를 가지면,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어떤분은 편안함을 느끼면서, 체중이 다시 증가하기도 하고,
어떤분은 편안함을 느끼면서, 체중은 그대로 유지하시고,
어떤분은 편안함을 느끼면서, 오히려 체중이 감소하는 분도 계십니다.
3가지 증상 모두 지극히 정상이라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분은 그동안 감량한 체중의 1/3이상 증가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위 3가지 증상의 공통점은?? 바로 편안함을 느낀다 <= 이부분입니다.
편안함을 느끼게 되면, 이 시기동안 우리몸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어? 다시 편안해졌다.. 다시금 평온해.. 음.. 드디어 정상으로 돌아온건가?’
하지만, 실제로는 (A)그래프의 실선처럼 체중이 2Kg 정도 다시올라간 사람도 다이어트 직전 체중인 76Kg보다는 4Kg 빠진 72kg 상태인 겁니다.
(실제로는 (A)그래프의 점선처럼 휴식기에 체중이 유지되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소폭 감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후에 다시 휴식기를 마치고, 다이어트기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예상외로 휴식기를 갖기 직전에 비해서 다시 수월하게 체중감량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가 목표치까지 종료후 최악의 경우 관리부실로 요요가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단기간에 속도에 불붙듯이 76kg까지 찌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작정하고 정신줄 놓고, 부어라~마셔라~먹어라~죽어보자~~하지 않는한)
위 (A)그래프의 72kg 지점처럼, 체중감량이 생각보다 잘 안빠지기 시작할 때, 휴식기로 잠깐 올라가거나 일정하게 머무는 지점을 제 개인적으로는 ‘속임수체중’이라고 합니다. 일명 페이크지요ㅎㅎ
이후 저 상태에서 다이어트를 하다가 완전 실패로 요요가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일단 저지선은 76kg이 아닌, 72kg이 되는 셈입니다.
우리몸을 속인다는건 바로 이런겁니다.
이미 (B)그래프 처럼 감량했다면?
일단, 꾸준함은 칭찬해 주고 싶지만, 많이 불안할수도 있습니다.
속임수 체중 구간이 없고, 계속 강행군을 했기에 다이어트를 중단한후에 요요가 오는순간 겉잡을수 없이 체중이 올라가거든요-
(다이어트를 종료해도 우리몸은 여전히 정상체중을 76Kg으로 기억하고 있기에, 언제든지 76kg으로 올라갈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상태이니..)
이른바 “1-2개월만에 요요가 와서 순식간에 10Kg이 다시 다쪘어요-ㅠ.ㅠ” 라고 하는 분들이 이런 우리몸의 반항심에 당한 경우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B) 그래프처럼 감량했다고 해도 걱정할건 없습니다.
그냥, 66kg인 저 시점에서 ‘속임수 체중’ 복원지점을 설정해주면 되거든요ㅎㅎ
(예를들어, 그냥 10kg 감량한, 66Kg을 유지만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저 지점에서 잠깐동안의 휴식기로 ‘속임수 체중’ 복원지점을 만든 다음,
다시 64kg 지점 정도까지 감량하고 다이어트 종료후 유지관리로 들어가면 됨..)
어때요? 이번 미션인 ‘우리몸을 속여라~’ 한번 해볼만 하지 않나요?
우리몸을 속이는 시점의 휴식기와 일시적인 반등은 결코 요요가 아닙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일 뿐이니까요-
장담하건데, 저렇게 휴식기를 갖은 이후에 다시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면 술술 잘 빠집니다ㅋㅋ
(제가 3번 모두 성공한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 ‘속임수체중’을 이용한 방법은 다이어트가 목표 체중에 도달한 이후 요요를 막을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비법서 08
부담스러울 정도로 주목받던 첫날의 관심이 많이 잠잠해 졌네요-
뭐- 상관 없습니다. 사실, 이번편은 제 다이어트 일급기밀 중에 하나거든요-
꾸준하게, 제 비법을 소중히 생각해주신 분들만이 누릴수 있는 상품인겁니다^^;;
물론, 지금까지 작성한 비법들도 모두 소중한 저의 비법이었지만,
이번 편 만큼은
"정말 이 비법을 공개해야 하는걸까? 이건 정말 돈받고 공개하고 싶을 정도로 공개하기 엄청 아까운데..."라는 생각에
그냥, 지난 식이요법 편으로 제 비법을 종결을 지을까 엄청 고민하다가 작성한 내용이거든요-
(진짜, 비밀번호 걸어놓고,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성실히 하고자 하는 분들한테만 공개하고 싶은 내용-)
그럼, 10년 노하우속의 몇 안되는 소중한 저의 일급 비법을 살짝~ 공개합니다.
(맘 바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얼른 지워버릴수도 있으니, 다들 긴장하세요ㅋㅋ)
그럼, 비법 start~!!
4. 장거리 달리기와 같은 다이어트-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려면?
(1) 우리 몸을 속여라
: 이게 무슨 소리일까? 다이어트를 하는데 몸을 속이라니? 무슨 마법사가 되라는걸까?
아니면, 마인드 컨트롤? 정신승리?? 이런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는 우리 몸을 속이라는건 우리의 정신을 속이라는 뜻이 아니라,
말 그대로 우리몸에서 정상이라고 생각해서 나중에 요요로 복원되는 지점을 속이라는 뜻입니다.
(컴퓨터로 치면, 오류가 났을 때 복구시키는 ‘시스템 복원시점’을 바꿔서 속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뭔 말인지 언뜻 이해가 안된다구요?
그렇다면, 아래 그래프들을 보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A), (B) 두 그래프가 있습니다.
두 그래프 모두 체중이 76Kg->66Kg으로 10Kg을 감량시켰습니다.
그렇다면, 2개의 그래프 중에서 어떤 그래프가, 다이어트를 무리없이 진행시키고,
요요의 위험성이 더 적을까요?
빠졌다 올라갔다 하는 (A)그래프? 꾸준히 내려간 (B)그래프?
눈치빠른분은 아셨겠지만, 바로 (A)그래프 같은 체중감량이 무리가 적고, 다이어트를 완료시킨후에 요요도 더 적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분명 많이 빠진건 맞는 것 같은데, 특정 체중에서 잘 안내려가는 시점이 있습니다.
제 게시글에도 댓글로 ‘운동한지 1달이상 됐는데, 처음엔 빠지다가 잘 안빠져서 고민입니다’라는 내용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우리몸의 복원력(다이어트 용어로는 요요)때문입니다.
그래프에서 다이어트를 하기전 우리몸은 76Kg을 정상상태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동과 식이요법등으로 정상상태인 76kg 체중이 70Kg까지 아래로 벗어나 버렸습니다.
그러면, 우리몸은 원래 정상상태로 돌아가려는 복원력 떄문에 일정 시점에서 체중감량이 잘 안일어나게 됩니다.(일명, 몸의 반항기가 찾아오게 되는것이지요..)
이런 증상은 개인에 따라 시기와 정도가 달라서 딱잘라 어느시점, 얼마만큼의 요요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최소 한번정도는 이런 시기가 찾아온다는건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떄, (A) 그래프처럼, 일시적으로 다이어트를 잠시 중단시켜 주거나 운동 및 식이요법 강도를 현저하게 떨어뜨립니다.(명심하세요- 운동강도를 현저히 낮추거나(잠깐동안 운동을 쉬거나) 섭취량을 조금 늘려서 편안한 상태로 만들라는 것이지, 정신줄 놓고, 퍼질러지고 마구 꾸역꾸역 드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런 다이어트 휴식기는 짧게는 2일정도, 길게는 일주일 정도로 잡습니다.
이렇게 다이어트 휴식기를 가지면,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어떤분은 편안함을 느끼면서, 체중이 다시 증가하기도 하고,
어떤분은 편안함을 느끼면서, 체중은 그대로 유지하시고,
어떤분은 편안함을 느끼면서, 오히려 체중이 감소하는 분도 계십니다.
3가지 증상 모두 지극히 정상이라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분은 그동안 감량한 체중의 1/3이상 증가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위 3가지 증상의 공통점은?? 바로 편안함을 느낀다 <= 이부분입니다.
편안함을 느끼게 되면, 이 시기동안 우리몸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어? 다시 편안해졌다.. 다시금 평온해.. 음.. 드디어 정상으로 돌아온건가?’
하지만, 실제로는 (A)그래프의 실선처럼 체중이 2Kg 정도 다시올라간 사람도 다이어트 직전 체중인 76Kg보다는 4Kg 빠진 72kg 상태인 겁니다.
(실제로는 (A)그래프의 점선처럼 휴식기에 체중이 유지되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소폭 감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후에 다시 휴식기를 마치고, 다이어트기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예상외로 휴식기를 갖기 직전에 비해서 다시 수월하게 체중감량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가 목표치까지 종료후 최악의 경우 관리부실로 요요가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단기간에 속도에 불붙듯이 76kg까지 찌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작정하고 정신줄 놓고, 부어라~마셔라~먹어라~죽어보자~~하지 않는한)
위 (A)그래프의 72kg 지점처럼, 체중감량이 생각보다 잘 안빠지기 시작할 때, 휴식기로 잠깐 올라가거나 일정하게 머무는 지점을 제 개인적으로는 ‘속임수체중’이라고 합니다. 일명 페이크지요ㅎㅎ
이후 저 상태에서 다이어트를 하다가 완전 실패로 요요가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일단 저지선은 76kg이 아닌, 72kg이 되는 셈입니다.
우리몸을 속인다는건 바로 이런겁니다.
이미 (B)그래프 처럼 감량했다면?
일단, 꾸준함은 칭찬해 주고 싶지만, 많이 불안할수도 있습니다.
속임수 체중 구간이 없고, 계속 강행군을 했기에 다이어트를 중단한후에 요요가 오는순간 겉잡을수 없이 체중이 올라가거든요-
(다이어트를 종료해도 우리몸은 여전히 정상체중을 76Kg으로 기억하고 있기에, 언제든지 76kg으로 올라갈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상태이니..)
이른바 “1-2개월만에 요요가 와서 순식간에 10Kg이 다시 다쪘어요-ㅠ.ㅠ” 라고 하는 분들이 이런 우리몸의 반항심에 당한 경우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B) 그래프처럼 감량했다고 해도 걱정할건 없습니다.
그냥, 66kg인 저 시점에서 ‘속임수 체중’ 복원지점을 설정해주면 되거든요ㅎㅎ
(예를들어, 그냥 10kg 감량한, 66Kg을 유지만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저 지점에서 잠깐동안의 휴식기로 ‘속임수 체중’ 복원지점을 만든 다음,
다시 64kg 지점 정도까지 감량하고 다이어트 종료후 유지관리로 들어가면 됨..)
어때요? 이번 미션인 ‘우리몸을 속여라~’ 한번 해볼만 하지 않나요?
우리몸을 속이는 시점의 휴식기와 일시적인 반등은 결코 요요가 아닙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일 뿐이니까요-
장담하건데, 저렇게 휴식기를 갖은 이후에 다시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면 술술 잘 빠집니다ㅋㅋ
(제가 3번 모두 성공한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 ‘속임수체중’을 이용한 방법은 다이어트가 목표 체중에 도달한 이후 요요를 막을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음.. 이건 다이어트를 열심히해서 성공시킨 분들만 몸으로 느끼는 그런 비법인데....
오늘은 좀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평소보다 더 스크롤이 길어졌네요-
그래프가 차지한 것도 있고...
그럼,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편에도 등장해주신 우리의 귀염둥이 몰랑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