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율이 가장 높은 이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또 다른 아이가 떠난다. 그 많은 아이들 가운데 한명이 떠난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건 너무나 잘알아. 매일 썩어가는 가슴을 앉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끔찍한 고통과 마주하는 아이가 있다. 꼭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아이는 결국 홀로 아파하다 아이는 결국 떠나게 된다. 아이가 늘 하는 말이 있었다. 결국 언젠가는 죽게 될거라고. 어떻게든 버텨도 자신은 결국 죽게 될거라고. 아이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달라졌으면 하는 것도 많았고 바램도 많았다. 작은 관심과 위로가 있었다면 아이는 결국 떠났을까 아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결국 죽기 직전까지 난 혼자였다고. 내가 아니면 그 아무도 내 아픔을 알지 못하는걸 아이도 알고있던걸까. 정말 내가 죽는것처럼 위로해주는 사람이 과연 몇 있을까. 아이는 사람들에게 혼신의 힘을 다해 위로하고 걱정했던 모든 것을 후회한다. 아이는 모두 진심으로 생각했다. 그들에게 자신의 일 만큼이나 진심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질타와 가식이였다. 그렇게 힘든 것이였을까. 아이는 생각한다. 나처럼 진심으로 말해줬다면 난 결국 떠나지 않았을거라고. 내가 했던건 결코 어려운일이 아니였다고. 그냥 누군가가 진심으로 자신의 죽음을 막아줬으면 했다고. 그 아이는 많은 것을 바란게 아니였다. 그저 흔들리는 자신을 단단히 붙잡을 누군가가 필요했던거다. 사람들은 모른다. 죽음의 길에서 사경을 헤메는 사람의 아픔을. 아이는 소리친다. 나는 누구보다 그렇게 생각했어. 난 늘 내가 죽는것처럼 위로하고 내가 죽을 것처럼 진심으로 대했어. 그건 어려운게 아니였어. 그냥 그 사람을 생각하는 그대로 진심으로 다가가면 되는 거였어. 근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너무해. 내가 한 모든 행동들을 후회하게 만드니까. 내 주위에 그런 사람 하나 없다는게 제일 후회스러워. 내가 정말로 끔찍히 힘들때 내가 되어서 그 아픔을 느껴주는 사람. 그 이상의 위로를 해주는 사람. 진짜 내가 죽을 것처럼 아파하면서 가슴으로 위로하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 이렇게 흔들리는 자신을 붙잡아줬으면 했다고. 아이가 말한 사람은 아이 자신이였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없었다. 아이는 후회한다. 같이 나같이 될 수는 없지만 나도 그러지는 말걸. 아이는 그렇게 떠난다.. 모든 꿈과 소망을 두고 한줌의 재가 되어 처음 그때 이 세상에 처음 왔을 때 처럼 다시 돌아간다. 그곳에서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곳에서는 부디 끔찍히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나 더 이상 아파하지 않기를. 가슴찢어지게 울지 않기를.
떠난 아이의 남겨진 말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또 다른 아이가 떠난다.
그 많은 아이들 가운데 한명이 떠난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건 너무나 잘알아.
매일 썩어가는 가슴을 앉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끔찍한 고통과 마주하는 아이가 있다.
꼭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아이는
결국 홀로 아파하다
아이는 결국 떠나게 된다.
아이가 늘 하는 말이 있었다.
결국 언젠가는 죽게 될거라고.
어떻게든 버텨도
자신은 결국 죽게 될거라고.
아이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달라졌으면 하는 것도 많았고
바램도 많았다.
작은 관심과 위로가 있었다면
아이는 결국 떠났을까
아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결국 죽기 직전까지
난 혼자였다고.
내가 아니면 그 아무도 내 아픔을 알지 못하는걸
아이도 알고있던걸까.
정말 내가 죽는것처럼 위로해주는 사람이
과연 몇 있을까.
아이는 사람들에게
혼신의 힘을 다해 위로하고 걱정했던 모든 것을
후회한다.
아이는 모두 진심으로 생각했다.
그들에게 자신의 일 만큼이나 진심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질타와 가식이였다.
그렇게 힘든 것이였을까.
아이는 생각한다.
나처럼 진심으로 말해줬다면
난 결국 떠나지 않았을거라고.
내가 했던건 결코 어려운일이 아니였다고.
그냥 누군가가 진심으로
자신의 죽음을 막아줬으면 했다고.
그 아이는 많은 것을 바란게 아니였다.
그저 흔들리는 자신을
단단히 붙잡을 누군가가 필요했던거다.
사람들은 모른다.
죽음의 길에서 사경을 헤메는 사람의 아픔을.
아이는 소리친다.
나는
누구보다 그렇게 생각했어.
난 늘 내가 죽는것처럼 위로하고
내가 죽을 것처럼 진심으로 대했어.
그건 어려운게 아니였어.
그냥 그 사람을 생각하는 그대로
진심으로 다가가면 되는 거였어.
근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너무해.
내가 한 모든 행동들을 후회하게 만드니까.
내 주위에
그런 사람 하나 없다는게
제일 후회스러워.
내가 정말로 끔찍히 힘들때
내가 되어서 그 아픔을 느껴주는 사람.
그 이상의 위로를 해주는 사람.
진짜 내가 죽을 것처럼 아파하면서
가슴으로 위로하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
이렇게 흔들리는 자신을 붙잡아줬으면 했다고.
아이가 말한 사람은
아이 자신이였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없었다.
아이는 후회한다.
같이 나같이 될 수는 없지만
나도 그러지는 말걸.
아이는 그렇게 떠난다..
모든 꿈과 소망을 두고
한줌의 재가 되어
처음 그때 이 세상에 처음 왔을 때 처럼
다시 돌아간다.
그곳에서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곳에서는 부디
끔찍히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나
더 이상 아파하지 않기를.
가슴찢어지게 울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