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남친의 카톡을 보고 말았는데 저에대해 했던 말을 보고나니 남친에 저에게 하는 말은 전부 친구들에게 유희거리가 되버릴것 같고 그 생각에 남친에게 할 말들이 계속 신경 쓰이고 그 흔한 보고싶단 한마디도 못하겠더라고요.
발단은 이렇습니다. 남친이 옆에서 자고 있을때 핸드폰에 카톡이 하도 와서 혹여나 피곤한 남친이 깰까봐 소리를 끄려고 했는데 당췌 알람끄는법을 알수가 없어서카톡 알람만 끄려고 카톡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남자친구의 친구가 자기 소개팅녀에대한 얘기를 풀어놨더군요.가슴,몸매와 성격.. 오늘 하루 있었던 일까지... 여자를 이렇게 평가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제법 상세하게 적혀있길래 혹시나 저와 소개팅 했을때 나누었던 얘기가 있을까 싶어 대화를타고 올라가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에대한 평가를 친구와 나누었더군요. 주선자가 남친에게 줬던 사진들을 친구와 나누면서 얼굴에 대한 평가부터 몸매가 초딩이라느니 젖이 작아보인다느니... 뭐 소개팅한 여자를 평가한 일이야 친구들끼리도 나눌수 있다고 치는데가슴도 아니고 '젖'이라는 단어를 유독 강조해서 쓰더군요. (그 단어도 표준어이긴 하지만 여자를 품평하기 위한 희화화의 어투였습니다...이것도 많이 유하게 표현한겁니다..) 저와 있을땐 한번도 한적없는 저질스러운 단어들로 대화를 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유독..)여기서 1차 충격... 그다음으로 제가 지금까지도 충격이 되어 헤어나올수 없는 대화는제가 사귀고 몇달 지났을 무렵 했던 남친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했던 말들...그걸 허세거리로 삼으며 얘기하고 친구들은 저를 조롱하더라고요.... 친구들한테 '얘가 나한테 사랑한댄다' 란 말을 하니 친구들은 '걔 이상하다' '미쳤냐' '너같은 새끼를' .. 남친은 '얘가 나 좋아죽을려고 하지' '내말이면 껌뻑죽는다' 허세.. 저의 진심어린 마음을 가지고 남자친구는 자신의 허세거리로 삼으며친구들이 저에대해 희화화하는 말을 함께 맞장구 치며 자기는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얘가 좋아 죽는다 내가 잘났다 무척이나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너무 화가 나는 동시에 눈물이 흘렀습니다.소개팅 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 있던 제 마음이 진짜 산산조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와 다정히 대화하며 하루의 일과를 얘기하던 남친은 어디갔는지..저질스런 말들과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로 자신의 인기를 자랑하고 그걸 유희거리로 삼는 남자만있었습니다.
자고 있던 남자친구를 그 즉시 깨워 변명을 요구했고 그자리에서 들었던 답변은1. 그건 소개팅 처음에 그저 너란 사람을 처음 알았을때 했던 얘기 였던것 뿐이다. 2. 저질스럽다고 느낀 단어들은 남자들끼리 대화에서 웃자고 하는 소리다.3. 그 후에 사랑한단 말에 대한건 그냥 못난 친구들에게 하는 허세거리였다.이었습니다. 사귀는 동안의 얘기는 제가 사랑한단 말을 했던것 빼곤 딱히 없었기 때문에 울고 있던 저도 남친의 말을 믿고 서로에게 사과하고 평소처럼 넘어간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남친의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깨져버렸던 충격이 심했던 모양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를 괴롭히고 있네요.항상 입에 붙어 다니던 보고 싶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얘기를 그후로 단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친구들을 함께 만나러가자라고 하지만 모든게 무섭습니다. 친구들을 종종 만났는데 전부 그때이후로 친구들 별론거 같다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분명있지만, 저의 행동이 그 친구들에게 유희거리가 될거란 생각에 모든 행동이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멈추네요. 그들에게 또 내 가슴을, 내 다리를, 내 말투를, 내 마음을 평가 당할까 무섭습니다.
이 마음... 어째야 할까요 친구들만 의심스러울 뿐이 아니라 이제 저에게 하는 행동과 친구에게 하는 말이다른 남자친구의 마음에도 의구심이 듭니다.남자친구가 너와 있어 좋다, 보고싶다 얘기하면 그저 웃을뿐... 진심도 아닌데 왜 저런 얘길 하지라 생각합니다.몇달동안 계속 그생각이 떠나지 않네요..... 좋아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깨어져버린 신뢰.. 거짓말같은 사랑한단말...역시 헤어져야 할까요...
남친이 친구랑 카톡에서 저에 대해 한말..
남친의 카톡을 보고 말았는데 저에대해 했던 말을 보고나니 남친에 저에게 하는 말은 전부 친구들에게 유희거리가 되버릴것 같고 그 생각에 남친에게 할 말들이 계속 신경 쓰이고 그 흔한 보고싶단 한마디도 못하겠더라고요.
발단은 이렇습니다. 남친이 옆에서 자고 있을때 핸드폰에 카톡이 하도 와서 혹여나 피곤한 남친이 깰까봐 소리를 끄려고 했는데 당췌 알람끄는법을 알수가 없어서카톡 알람만 끄려고 카톡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남자친구의 친구가 자기 소개팅녀에대한 얘기를 풀어놨더군요.가슴,몸매와 성격.. 오늘 하루 있었던 일까지... 여자를 이렇게 평가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제법 상세하게 적혀있길래 혹시나 저와 소개팅 했을때 나누었던 얘기가 있을까 싶어 대화를타고 올라가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에대한 평가를 친구와 나누었더군요.
주선자가 남친에게 줬던 사진들을 친구와 나누면서 얼굴에 대한 평가부터 몸매가 초딩이라느니 젖이 작아보인다느니...
뭐 소개팅한 여자를 평가한 일이야 친구들끼리도 나눌수 있다고 치는데가슴도 아니고 '젖'이라는 단어를 유독 강조해서 쓰더군요. (그 단어도 표준어이긴 하지만 여자를 품평하기 위한 희화화의 어투였습니다...이것도 많이 유하게 표현한겁니다..)
저와 있을땐 한번도 한적없는 저질스러운 단어들로 대화를 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유독..)여기서 1차 충격...
그다음으로 제가 지금까지도 충격이 되어 헤어나올수 없는 대화는제가 사귀고 몇달 지났을 무렵 했던 남친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했던 말들...그걸 허세거리로 삼으며 얘기하고 친구들은 저를 조롱하더라고요....
친구들한테 '얘가 나한테 사랑한댄다' 란 말을 하니 친구들은 '걔 이상하다' '미쳤냐' '너같은 새끼를' .. 남친은 '얘가 나 좋아죽을려고 하지' '내말이면 껌뻑죽는다'
허세.. 저의 진심어린 마음을 가지고 남자친구는 자신의 허세거리로 삼으며친구들이 저에대해 희화화하는 말을 함께 맞장구 치며 자기는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얘가 좋아 죽는다 내가 잘났다 무척이나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너무 화가 나는 동시에 눈물이 흘렀습니다.소개팅 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 있던 제 마음이 진짜 산산조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와 다정히 대화하며 하루의 일과를 얘기하던 남친은 어디갔는지..저질스런 말들과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로 자신의 인기를 자랑하고 그걸 유희거리로 삼는 남자만있었습니다.
자고 있던 남자친구를 그 즉시 깨워 변명을 요구했고 그자리에서 들었던 답변은1. 그건 소개팅 처음에 그저 너란 사람을 처음 알았을때 했던 얘기 였던것 뿐이다. 2. 저질스럽다고 느낀 단어들은 남자들끼리 대화에서 웃자고 하는 소리다.3. 그 후에 사랑한단 말에 대한건 그냥 못난 친구들에게 하는 허세거리였다.이었습니다.
사귀는 동안의 얘기는 제가 사랑한단 말을 했던것 빼곤 딱히 없었기 때문에 울고 있던 저도 남친의 말을 믿고 서로에게 사과하고 평소처럼 넘어간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남친의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깨져버렸던 충격이 심했던 모양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를 괴롭히고 있네요.항상 입에 붙어 다니던 보고 싶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얘기를 그후로 단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친구들을 함께 만나러가자라고 하지만 모든게 무섭습니다. 친구들을 종종 만났는데 전부 그때이후로 친구들 별론거 같다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분명있지만, 저의 행동이 그 친구들에게 유희거리가 될거란 생각에 모든 행동이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멈추네요. 그들에게 또 내 가슴을, 내 다리를, 내 말투를, 내 마음을 평가 당할까 무섭습니다.
이 마음... 어째야 할까요 친구들만 의심스러울 뿐이 아니라 이제 저에게 하는 행동과 친구에게 하는 말이다른 남자친구의 마음에도 의구심이 듭니다.남자친구가 너와 있어 좋다, 보고싶다 얘기하면 그저 웃을뿐... 진심도 아닌데 왜 저런 얘길 하지라 생각합니다.몇달동안 계속 그생각이 떠나지 않네요.....
좋아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깨어져버린 신뢰.. 거짓말같은 사랑한단말...역시 헤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