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진심으로 물어볼거있는데요

명란젓코난2015.07.04
조회7,194
8월달에 100일이고요, 저랑 남자친구 둘 다 20대 초반입니다.
알바를 늦은시간까지해서 데이트를 할때 좀 피곤할거같아서 쉴 수 있는 데이트코스였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더니 남자친구가 모텔은 어때? 이러더라고요.
뭐죠ㅋㅋㅋ 처음 그 얘기 듣고 웃음만 나왔네요ㅋㅋㅋ
제가 무서워해서 그건 해본적 없고 막차 끊겨서 딱 한번 모텔 가본것 빼고는 가본적도 없습니다. 제가 그런거 싫어하는것도 알면서 모텔가자는 심리는 뭘까요.
아침에 가서 점심에 놀다가 저녁 늦게쯤 나오자더군요ㅋㅋㅋ 몇번 모텔 가자는거 싫어,안가 이렇게 하니까 남자친구는 제가 힘들까봐 잠깐 쉬다가 데이트하려했다네요.
그래도 싫다니까 알겠다고 안가겠다고 하기는 하는데,
진심 판 보기만 하다가 이 이야기 듣고 머리가 멍해져서 언니들께 물어봐요.. 남자친구 머릿속엔 그생각 밖에 없는걸까요 하 그렇다면 진심 짜증나네요..
얘를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