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잘 안하는 남자친구

돌아버려2015.07.04
조회820
안녕하세여
21살이거 남지친구랑은 나이차이가 좀 있어요

일하다가 만났어여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제목그대로 연락을 잘 안해요
저는 정말 연락=관심 이렇게 생각하고싶지
않은데 겪고 보니 알거 같아요.
저는20대 남자친구는30대 예여
처음엔 나이차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고 책임감 있고 리더쉽도 있고 그래서 좋게봐서
사귀고 있는데요 그런말들이 있더라고요
나이많은 사람이 왜 여태 제대로 된 여자나
혹은 결혼을 하지 않았나 또 그사람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들 말씀 하시는데요
그 사람은 여자도 좋아해여 남자니까
근데 그것보다 일이랑 집을 좋아해요 ㅋㅋㅋ
집에서 쉬고 가끔 취미하는거 그래서 저는 그걸
너무 잘 알기에 바람피는거? 혹은 연락을 안해도
이 오빠가 뭘 하고 있는지 눈에 보여요
그래서 제가 연락이 뜸해도 괜찮았어요
근데 마음은 또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치만 저희가 또 같은 공간에서 새벽6시부터 3시까지 같이 일을해요 다른 직원 들도 많고요
그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뭘 먹는지 뭘 하는지 하루의 반시간을 같이보내니까 아는거죠
그리고 오빠한테 얘기를 했죠
나- 오빠는 왜이렇게 연락이 안돼? 난 일이 끝나도 오빠가 보고싶고 궁금하고 그러는데
오빠- 난 너가 뭘 해도 다 믿고 잘 하고 있으니까 걱정이 안돼
라고 얘기를 하더군여
그리고 오빠는 연락이 관심이라는 말은 사람마다 다 다른거라고 너무 신경쓰지 말래요
근데 자기 남자친구면 그런느낌이 있잖아요 사랑한다고 했을때 진심이란게 느껴지는 많이 좋아해주고 아프면 너무 걱정하고 도와주고 챙겨줘요
근데 일할때죠 일끝나고 헤어지면 연락 두번
집에 도착하고 한번 자기전 한번
카톡은 거의 안하다 싶히 하고요
그 자기전에도 제가 그랬어요 배려라고 그리고 꼭 사랑한다고 서로 말해주자고 그랬더니 꼬박꼬박하는것봐서 내가 시켜서 그러나그런 마음도 있어서요 아님 남자친구랑 나이차가 있어서 내가
너무 어려서 왜그렇잖아요 어릴땐 매일 만나고 싶고 나이좀 있고 일하시는 분들은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많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연락도 같은 생각인가? 라는 부분 그리고 남자친구가 표현에 미숙해요 제가 표현을 해달라 했더니 너무 쑥쓰럽데요 강요한다 해서 그게 잘 안된데요
가끔 무척 답답하죠..
그런 마음도 있어서 제가 이해를 해야하는건가 아니면 남자친구도 좀 고쳐야 하나 라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도 보고싶어서여 좋은 답변 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