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성숙한 이별이었었으면...

노래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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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리고 있는 와중에 여친이 생겨버렸네요...
여지주는 말들과 연락 꼬박꼬박 받아주고...
다정하고 ...

처음부터 딱 잘랐으면 좋았을껄...
왜 성숙하게 이별을 못하고
저한테 여지 주는말들을 했을까요

나이도 적지않고 내일모레 마흔인데..
결혼까지 생각했던 30대 첫 이별이라
참 마음이 아픕니다...

만나는 사람 생겼다...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굉장히 차갑고 모질어요..
그냥 너도 연락하지말고 좋은사람 만나라 깔끔하게 하면되는데...
비수꽂는 말..상처되는말..그렇게말하면 본인은 맘이 편한가요....

요며칠 살이 부쩍 빠졋어요...
마음 고생도 심하구요..
제가만낫던 사람이 맞나싶어요..
본인이 깨닫고 저한테 미안함 들었으면좋겠어요

그리고 그분하고는 성숙된연애했으면 하는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