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보신분계신가요?

나같은사람이없엇으면2015.07.05
조회14,553

안녕하세요
이런글은처음써보는거라 그리고 제애기를진지하게들어주실분은 이곳이답인거같아서
카테고리에서 벗어나는애기지만 써봅니다..
글이길어질테고 모바일이라오타가날수잇지만
이해해주세요

저는지금23여자입니다.
이번주그것이알고싶다보신분계신가요?
그걸보는데 제가왜이리 울분이터지고 후회가되는지..그아이를보는데눈물이나더라구요

저 또한가정폭력피해자입니다.새어머니가4살때들어온이후로 제인생은 정말개보다 못햇다라는
말이 맞을거같네요
욕조에서물고문받아보신분계신가요
집청소를못햇다고 뺨을 수없이맞아보신분계신가요
자신의내연남 밥상에 올릴 밥을 질게지엇다고 맞아보신분계신가요.
ㅎ..
전지금성인입니다.고등학생때집을나와서 친어머니를찾아 검정고시학원을다녓고요 지금은혼자사네요..
전친구도없어요 학교에서전 교복에담배냄새가찌든아이엿거든요 .제가불량 학생이엇냐구요 ?
아니요..
중학생 고등학생 사춘기때에요 좋아하는이성친구도생길때도 깨끗하게보이고 몸에변화도숨기고싶은나이죠..전학교에서 더러운아이.냄새나는아이엿거든요 한번은너무속상해서 학원건물화
장실가서 머리도감고 그추운날 ..말하면 눈물이나네요.
생리가처음시작됫을때도생리대아깝다며 주지안던여자엿고 항상양호실가서 얻엇어요 그것도갯수제한이잇는거 아실겁니다.
한겨울보일러아깝다며 찬물로씻게하던것도
그나마 수돗세아깝다며 .
방학때 집에서밥을먹을수잇는건 하늘의별따기엿어요 .너무배가고파서 찬장에 베이킹용초콜릿을훔쳐먹다가 걸린댓가는 남동생앞에서벌게벗겨지고 식탁의자에개목줄이걸린채로 기어다니는거엿네요..하..
이것말고도정말 많은데그걸다쓸려면 오늘하루꼬박새도 못 쓰겟네요 .밤마다안마를시켯어요
제가안마사입니까 못하면 앉앗다일어낫다벌이나
머리박고잇는벌을섯져

왜알리지안앗냐고여
무서웟어요 남들앞에선정말착한엄마엿으니까요
아빠는 별거중이셧어요
아빠일주일에한번보는데 아빠앞에선어쩜그리천사가되는지 ㅎ
저학원보내라고 고모들이준돈뺏어서 자기치장비로썻네요 이여자 남자가잇엇으니까요
그남자가오는날이면 방에서신음소리가나구요
이런여자를어떻게엄마라생각하고용서합니까

제가지금하고싶은말은 가정폭력에처한 학생들이나 그런가정에잇는분들은 어서 몸에증거가남아잇을때 뛰쳐나가도움을청하세요 .제가제일후회하는부분이거든요

20살이넘고아르바이를하고 내월세방이생기고
내가모아둔돈이잇고 그여자가아니어도살수잇는
상황이됫어요
아빠와친척들은 잊고살라네요 .
재혼경험이잇는 아빠힘들게하지말고 저만입닫고살면된데요 ㅎㅎ
친어머니는 따로가정이잇으세요
결국저에겐 엄마란존재는없습니다.
아무리가난하고 없어서못입고 없어서못먹어도 되니까 엄마라는 정. 느껴보고싶네요.
아니. 가족의정.
친구들이얼마나부럽고 길거리에엄마와딸을보면 눈물이납니다.
나도사람이고나도힘들때가잇는데.
제가기댈곳은없다는현실이 너무나도
눈물나니까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이렇게쓰는게맞는지모르겟네요
도움이필요하시면 지금당장 도움을청하세요
정말.저같은사람이또없길바라는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