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인죄밖에없는데

닉네임이뭘까요2015.07.05
조회42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중학교 2학년인 한 여학생입니다
몇달전 어쩌다 알게된 같은학교 남자선배가 잇엇는데 정말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엇습니다 약 한달?좀 넘게 교제를 하다가 서로 사정이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게되엇어요 (그렇게 알고잇엇습니다)아니 차엿어요 흔히 선후배사이에 이성교제가 잇게되면 자연스레 선배가 후배에게 고운눈길을 주기는 어렵다고봅니다만..그게 정도가 좀 지나쳣던 모양이지요 사귀는 내내 눈치를 주셧습니다 남자친구 주변선배들이요..그러다가 사정으로인해 깨지고나서는 더 심해졋습니다 제 사생활까지 다 꿰고계십니다 주소와 알려준적없는 폰번호는 물론이고 학교에서 누구랑 어떤이야기를 햇고 등등..저에대한 모든것을 일거수일투족으로 감시하고 계신듯합니다
그선배님들 말에의하면 전남자친구한테 미안하지않느냐..3학년꼬시니까 좋느냐 이러한 말씀들을 바탕으로 깔고 계신것 같아요 너무답답해서 친구들과 제 주변 몇몇분들께 말씀드렷습니다...근데 역시 말한사실도 알고 계시더라구요 말하면 입에 대수건 물려버린다고 말씀하셧는데 진짜할줄 모르고 말하고다녓다가 실제로 입에 대수건를 쑤셔넣으시드라구요;;

여자남자 합쳐서 대략 20명?넘는 정도의 인원수로 저를 밟고..때리고...욕하십니다 한 남자선배는 야 할줄아는거없으면 나가서 몸이나 팔아 이렇게 말씀도 하시구요 미쳐버릴 지경이에요 신고는...학교에서도 뭔가 대단한 처치를 해줄것같지도않고 덮으려는 눈치고 해서 못햇습니다 손목 한번 잡으실때마다 손목엔 피멍이들어요 명치 니킥으로 세게차셔서 진짜 이러다가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들고..여자선배들은 싸대기날리는건 기본이구 돈뺏고 욕하고...학교 다니기 싫습니다 가봣자 실내화나 교복이런거 뺏기고..

뭐 이정도까진..저 지지해주는 친구들이랑 주변사람들 생각해서 많이 눌러참습니다만...몇일전 그선배들이 제 전남자친구가 자기들한테 저를힘들게 해달라고 부탁을 햇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동안은 진짜 제가 뭘 잘못햇나보다...이유가 잇으니 그러시겟지 괜히 그러실선배들이 아닌데 하는 생각과 정신력으로 버텻지만 그말 듣는순간 몸이 무너지는 기분이들엇습니다...그래도 그말 들어도 그럴리가 없다..하는 심정으로 믿엇는데 하....증거를 보여주시더라구요 전남자친구가 보냇던 문자 카톡 쪽지 녹음파일 등..들어보니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접근햇던것 같더라구요....아직까지도 믿어야하나 의문이긴한데..본인한테 물어보니 그런적 없다고 단칼에 잘라말하구요

너무 힘들어요..근데도 밖에선 아닌척하느라 더힘들고...힘들어서 여기다라도 하소연해봐요....만약 저라면 어떻게하시겟어요..?문제가 된다면 곧바로 삭제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