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악의적인 민원인

나래바이크2015.07.05
조회1,06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나래바이크라는 오토바이샵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또 이사를 합니다...
2004년 처음 사업을 하며...여러번의 이사를 했습니다..물론..이사를 하며..매장의 인테리어및 청결과 정리 신경을 썼서..동네센타가아닌..까페같은샵을 추구하기시작했습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나래바이크가 지난 십년간
돈을 많이 벌어서 발전을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여기에는 씁쓸한 과거가 있습니다..이런일이 이번에도 생기는군요....

2004년 당시 24살이던 저는 나래 모터스라는 작은 센타의 정비사였습니다.갑자기 사업을 종료한다는 사장님이
권리금 사천만원에 가게를 인수하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당시 가게는 사장님 아버지 건물로 보증금은 없었습니다. 조건은 오백만원을 먼저주고 나머지 삼천 오백만원은 삼년동안 한달에 백만원씩 갚아나가고,
사장님 아버지에게는 가게세로 백만원을 주기로하고 나래모터스를 인수하였습니다.당시 사업자도 기존사장님사업자를 쓰기로하고요..당시 천만원밖에 없던 저에게는 기회라는 생각에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1년2개월지난 겨울...눈이 오던 날이였는데...
아침에 출근을 하니..건물 지붕이 없더군요..당시매장을 기억하시는 손님분들은 알겠지만..
한옥집마당을 아크릴천장을 만들어 마당에서 가게처럼 장사를 하던것이였습니다.한옥집에는 전사장님 부모님이 사시구요...그런데..불법건축물이라..벌금이 많이나와서 건물주님이 제게 상의도없이 철거를 하신것이였습니다.그리고는 제게 천막을 치고 일을하라더군요...

당시 1년간을 장사하며..지쳤었던 저는 물건을팔아 빛을갚고 장사를 그만하려했었습니다..그때 직원으로 기술을배우러온 동생이 있었는데...그친구에 대한 책임감이 생겨...제게 기술을 알려주신 사장님께 오백만원을 꾸어서 건너편에 천만원에 월세오십만원인 한칸짜리 가게로 이사를 하게됩니다..사업자도 제앞으로처음 등록하고...매장이름도 나래바이크로..이게 나래바이크의 첫모습이였습니다.

그곳에서 평생일을 해야겠다는 각오로 당시 일이 힘들어 업자들이 기피하였던 배달집 출장수리를 열심히하였지요..그땐 항상 새벽두시에 퇴근히였던 기억이 납니다..피자통 똥꾸멍을 만진다는 놀림을 받으며..소신껏 일을하였는데...또 문제가 생기더군요..

당시 저희매장 단골손님으로 구성된 알차동호회와 배달 출장수리일을 하다보니. 작은매장이 수리오토바이로 가득차기 시작하여 매장앞 작은인도가 복잡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그때 부터 민원에 시작이였습니다..어렵게 일년을 버티고있었는데..저희가게와 1키로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성우 오토바이가 지금 나래바이크자리로 들어올꺼라며 전화가왔었습니다.당시 가게와 오십미터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당시 그곳은 꽃집이였는데..망해서 비어있다고..
좁은 인도로 계속 민원을 맞고있던상황이라..만약 성우오토바이가 올라오면...전..문을 닫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하여 급히 저도 그가게를 알아보았는데..보증금이천에 구십만원이였습니다..

저는 또 돈이 부족하였지만...그간 안쓰고 모은돈이 간신히 되여서 급히 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민원에대한 해방을 꿈꾸며 말이죠..
당시 성우사장님이 전화하여..매장 소개비를 달라며 이야기하였던 일도 있어지만요..그래도 넓은 매장에서 새롭게 일을 할수 있었습니다.그매장이 지금의 나래바이크입니다..

그런데...민원이 계속 들어옵니다...분명 인도도 넓고
전보다 통행이 훨씬 자유로운데요...그래서 매장앞에 진열대를 생각하여..오토바이를 이층에 올렸습니다.
또 창고도 얻어 보관하고요..그런데도..오시는 손님 바이크로 인도가 차면..민원들어가고...
이런일을 반복하다가..오토바이를 세울목적과 온라인을 구축하려...용품점을 오픈하였습니다..

그렇게 나래바이크 온라인점을 개점하였으나..저의 능력부족으로 9개월만에 문을닫고..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되었습니다...당연히 늘어난 바이크로 민원신고당했지요..그래도..몇달에 한두번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저로썬 그마저 부담되어..사당동 한양 대리점을 또 인수하였습니다.
그매장은 크고 공터가 많아..민원에서 진짜 해방되는줄 알았습니다..물론 상도동 현나래바이크에는 오토바이 몇대 안놔두었습니다..
그런데...민원이 접수 되더군요..당시 구청직원도..
단속나왔다가..황당해 하며..돌아갔습니다.
그뒤로 상도동은 민원이 안들어왔는데..
사당동에 민원 접수가 됩니다...
전사장님이 계실땐.. 없던 민원이 제가 하니..접수가 되더군요... 여튼 그럭저럭 견딜만했습니다.그곳은 
가게가 넓었으니까요..그러던 삼년후 영업부진으로
사당동매장을 접었습니다..

그리고...일년 동안..매일같은 민원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몰랐던 적치물법도 알게되고..

매장앞 오토바이들이 저희상품이 아닌 
손님들 오토바이로 구성되다보니 구청에서 단속대상이 아니게됩니다...그럼 경찰쪽에서
주정차위반으로 딱지를 끊어야하나...차주가 없으니
그마저 어렵게됩니다..
매일 민원을 넣는사람에게..저는 그렇게 대항하였습니다..물론..매장앞 오토바이 대수를 줄이며 말이죠..그런데..재미난것은 저희 매장밑에 지하철역앞은 오토바이가게만큼 많이 세워져있습니다. 또 저희매장위..제가 예전에 하던 곳근처도 그건물 사용자 오토바이들이 서있습니다..
그래도..민원인은 저만 신고합니다...

오토바이 민원이 안먹힌다고 생각이 들었는지..구청 건축과에 저희매장 앞 국유지 조사를 하여 신고를 했나봅니다.
8년동안 가만히 있다가..갑자기 구청직원이 나와서 저희매장 앞마당 한평정도가 국유지라며..시설을 철거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싸웠지요...이층진열장을 구청건축과에 문의하고 설치를 했기에..싸울수 있었습니다.

한참 잠잠하더니 이번에는 주택과에서나와서
이층진열장을 이야기합니다..철거하라고..
사정이야기를 해도..막무가네였어요..
화가난 저는 저희동네 불법 시설물을 모두 신고하였습니다..그랬더니.
담당직원이..구조물을 바꾸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도움을 받아 합법화되도록 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더군요..
민원이 하루에 세번...적게는 한번..
한달에 일요일빼고 28번...
정말 구청직원들이 짜증낼 정도로 민원을 넣으시더라고요....구의원님도 오시고....

정말 억울했습니다..정말 열심히 사업하여 일군 매장을...지금은 나름 유명해져서..타 지역에서도 많이 방문하시는데...구청에서는 나가라네요..많은 민원때문에...해결방법은 이사가라는것이였습니다..세금꼬박내가며...지금은 직원들도 믾아져서 저까지 아홉명이 일하는 가게가 되었는데...동작구에서 유명한 오토바이가게라고 혼자 자부심을 느끼며 장사를 하고있는데...좌절감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큰결심을 하게됩니다.
8년동안 어렵게 일군 가게를 버리고..빛을내어 큰가게를 얻기로...그렇게.
또한번의 이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번에는...현수막를 걸고 입주하지말라네요...
민원해결하려 이사하는 업체에게...
너무하는것 아닙니까...또..같은 건물에 입주되어있는 부동산 사장님은...자기를 통하지 않았다고..저를 장사못하게한다고 폭언과문자를 보내고요.....

업친데 덥친격으로 8년동안 일군 현재가게의 계약기간 끝날때마다..가게세 올려받으신 현재 나래바이크건물주께서는..배째라고 합니다..
90에서 시작된 월세가..지금은 160이거든요..
가게를 빼려 보니...건물자체가 불법건축이라...업종제한에 걸리고요...
또..비싼 가게세에...모두들 절레절레 합니다..
건물주께 말씀드려보니...알아서 빼서나가라네요..
보증금도 못빼주고..가게세를 낮출수도없고..불법인부분을 없앨수도 없다고요..
아니면..그냥 보증금까먹고 원상복구시키고..나가라는거지요....

요즘...너무 힘이들어..이렇게 여러님들께..상의합니다...이럴땐..어찌해야할까요.??어제는 이사갈매장에 동대표님이 큰망치를 들고 오셔서 욕하며.위협하고 가시더니..오늘은 저를 불러 어떻게든 입주하지 말라네요...무릅꿇고 사정도해보았지만...입주하면 동반장들이 저희매장앞에 대기하며 사진찍어 민원제기하고...할머니를 인사사고를 내서 형사처리할것이고
..제 신변에 문제가 있을것이라며...위협을 합니다...
저희가족외 직원들가족까지 20여명의 생사가 있는 문제입니다...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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